막말로 9급은 국어,영어에 올인해야 한다 3과목에서 졸라 잘해봤자 평균올리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7급은 아니다...분명 국사1문제도 총점5점이고 영어1문제도 총점5점이다 즉 점수 확실한데서 캐고 국,영은 선방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 자 그럼 점수 깔아준다.. 국어, 영어 : 70점 헌법, 행정법, 행정학, 국사, 경제학 : 90 평균 : 87.xx (가산3점 포함) 5과목 평균 90은 쉬운일이다... 가령 헌법을 100점 맞아주면 2과목은 85,85 이렇게 찍어줘도 된다 가령 헌법,국사를 100점 맞아주면 3과목을 80,85,85 이렇게 찍어줘도 된다 헌법,국사 100점 맞는건 국,영어 10점 올리는 거보다 훨 쉬워 보인다 막말로 국어,영어가 더 젬병인 사람들의 예를 들어보자 국어, 영어 : 60점대 헌법, 행정법, 행정학, 국사, 경제학 : 90 평균 : 84.xx(가산 3점포함) 그래도 합격권 근처다...올해 완전히 쉬워서 컷이 85점 넘었지만 어쨋든 합격권은 근처다 근데 국,영 60점 맞는건 그야말로 공부좀 한다는 넘 치면 1년내내 책1자 안보고도 맞을 수 있는 점수다 7급의 묘미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근데 9급은 5과목이라 국,영중 하나를 잡아야 한다 헌법 : 황남기 + 민경식 = 확실히 95점을 보장해 주는 카드 행정법 : 홍성운 + 김동희 or 김남진 = 홍성운만 했을 때 80-85, 뒤에 추가사 90-95 국사 : 정재준 + 김윤수 문제집 = 정재준만 했을 때 80-85, 문어 추가시 90-95 행정학 : 김중규 or 위계점 : 이건 좀 논란이 있다. 과목의 특성상 늘 90점을 찍어주기 힘들다 85예상 경제학 : 정병렬 + 정병렬 미시,거시 문제 = 이 글의 핵심이다 경제학을 100점가까이 맞아야 행정학을 보충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