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life 본사람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운데 오른쪽 스테이시 맞지???
보다가 앗!!! 했다.

댄스라이프보면 가수할려고 준비하는거 같던데,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몰겠네.

근데 댄스라이프 잼나게 보면서 동시에 느낀 거지만 백댄서들 어떻게 보면 좀 불쌍(??)해.

정말 댄서로 성공한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수들 뒤에서 소리없이 춤추는데서 성공을 찾아야 하니.

뭐 그게 안좋다는 아니고, 아무래도 화려한 가수들하고 약간 비교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제니퍼로페즈 말대로... 정말 "out of love" 이어야만 하는 건가 ㅋ

암튼 참 이쁘고 춤도잘추고 목소리도 제법 좋아서 맘에들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더라

한편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멋지고 노래잘하는 크리스티나아길레라보니
지난주 보았던 브리트니의 안습무대가 살짝 떠오르기도 하고 ㅎ

+ 글구, 이번 에미 오프닝 -_-;  무슨 니켈로디언 시상식도 아니고.
애니매이션이래도 쫌 간지나게 잘 만들 수 있었을 텐데-
글구 라이언시크레스트보다 중간에 잠시 나온 엘렌드제너러스가 더 사회자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