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은 거쥐미술 횽님이 바꽝 횽님의 방명록에 올린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https://gallog.dcinside.com/joypp

거쥐횽의 아이디어는 엽서를 제작해서, 보육원이나 탁아소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자는 거였습니다.

거쥐횽의 아이디어에 일부 미갤러들이 호응을 했고,

눈슴, 거쥐미술, 바꽝, Ruri, 이쾌락 등이 잠재적 범죄자...아니 잠재적 참여자..? 쯤 될것 같네요.

석연치 않은 똥글 덕분에 제가 잠시 공지를 올리게 하네요 끄응.... 이잉간 나빴어 진짜 흑 ㄷㄷ

아! 거쥐횽의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 제가 이견을 달았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inearts&no=20065&page=1&bbs=

일단 이번 주말까지는 어떤 목표로 할 것인지가 정확히 나오고,

참가인원이 누구누구인지가 정확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는 기획 의도와 기본 컨셉, 분량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수작업으로 할 것인지, 전사 복사 할 것인지 그런 것도 정해야 되겠네염.....






요약:

거쥐미술 횽의 아이디어:
미갤러들이 엽서를 제작, 보육원이나 탁아소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
벽화하기에는 날씨가 조낸 알래스카

이쾌락의 아이디어(이견):
보다 간접적인 방법으로, 엽서를 팔아 한 모금으로 보육원이나 탁아소를 돕자

준구의 이야기:
아는 작가님은 돈 조금씩 받고 사진 받아서 그려주고 모금받고 해서 돈 모이면 크리스마스날 케이크 엄청 많이 사서 매년 가시더라. -

거쥐미술 횽의 잡담:
한곳을 만약찍은다면 장기적으로 날풀리면 벽화도 하러가고 날잡고 주말에 그림갈켜주러도 가고 ....

바꽝횽 힛갤 노림 -_-;;;:
사진 모아서 딱 글올리면 힛겔 가겟땅 ㅎㅎㅎ

이쾌락의 잉여짓:
디시인들에게 구매 제의를 하자.... 미갤의 근자감ㅋㅋ

Ruri의 잡담:
미갤은 이미 끝났어 돈떄문에 하는거지 그러니까 씨발 엿같은 엽서나 사람 말야 (미아시스)
하...하우스 파티인줄 알았다고 함 루리횽 난 미성년자라서 그림의 떡...ㅋㅋ

눈슴횽의 따끔한 한마디:
기한이 있는거라 구체적인 계획과 스케쥴이 필요할듯!!(제일 생산적인 의견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