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란건 정말 파워가 있다

유화처럼 실물그림으로 느끼게 할 수만 있으면

직접 가서 봐야만 느낄 수 있고 전시할 장소도 있어야해서

느끼게 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일단 자신의 그림을 느끼게 해야만

그림으로 수익을 얻든 뭔가를 할 수 있고

그림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뭔가를 할 수가 있는데

실물그림으로는 일단 느끼게 하는게 어려움

근데 디지털 그림을 느끼게 하는 건 쉬움

디지털상에서 많은 존재가 있는

그림 올릴 곳 많으니

그곳에 올려서 많은 존재가 자신의 그림을 느끼게할 수 있음

지금 이 글의 내용의 파워가 느껴짐?

이게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가 바로 있게 하는 것인데.

이걸 그림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에 적용할 수 있음

그림이든 뭐든

좋은게 있을때

그걸 일단 느끼게 해야 일단 시작이라는게 되잖아?

그 시작을 하는게 디지털이 아닌 것을 통해서 하려면 엄청 어려운데

디지털상으론 엄청나게 쉬워

그리고 디지털상에선 모두가 뭔가를 느끼길 바라고 있어

바깥과 다르게

올릴 곳이 많아

바깥에서 실물그림을 전시하려면

공간 대관료를 내야되잖아

디지털 상에선 공간 대관료를 낼 필요업이 공개할수가 있어

이 포인트로 많은 존재가 그림을 보는 곳을 만들어서

그곳에 디지털 그림 올리게 하는 대가로 수익을 얻는 플랫폼이 생길수도 있다

근데 이런것은 과거에도 가능했던건데

지금 내가 말하는 이 내용이 왜 파워가 있냐

디지털 그림만으로는 느끼게 하기 어렵다 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인데

디지털 그림만으로 실물그림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느낌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디지털 그림에 대해서 내가 이전 글에서 얘기했기 때문이야

앞으로 세상은 전부 이 포인트로 변할거야

모든게 디지털화될거야

실물그림을 디지털로 느끼게 하려는 시도가 있을거고

바깥의 모든걸 디지털로 느끼게 하려는 시도가 있을거야

이 영역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