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광)

-오키스

-칼리오스트로

-잔다르크(암)

-헤르에스(수영복)

일본어 공부를 소홀히 했으므로 오역과 의역이 많을 수도 있음

누가 헤르에스랑 세루엘을 해달라고했는데 헤르에스가 수헤르를 말하는건지 그냥 헤르에스를 말하는건질 몰라서 전엔 수헤르로 했음

가입 시

- 아일스트 왕국 제 1 왕자, 세루엘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아무래도저는 당신들 같은 호인과 인연이 있는 것 같군요.

- 아일스트는 작은 나라였지만... 매우 좋은 나라였습니다.

- 조국의 부흥을... 어떻게든 퍼뜨리고 싶군요.

- (최종상한 해방 후) 저와 제 가족이 왕족이 아니였다면, 어렸을 때 상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설마 실제로 그렇게 되어버릴 줄은 몰랐습니다만.

- (최종상한 해방 후) 어머니가 안 계신 것이 적적하지 않았냐고요?

   ......아뇨, 전 노이슈도, 누님도 있었으니.

  생각하시기보다 의외로 저는 처음부터 없다면 마음에 두지 않는 편입니다.

(예상외로라는 문장이지만 자연스러운 회화를 고려해 좀 길게 생각하시기보다 의외로 저는으로 의역함)

- (최종상한 해방 후) 곰・글라스는, 디아도라님의 의식, 저를 이어줄 사람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라도 구전이 아닌 자료를 만들어둬야겠지요.

(생일 한정)

- 생일 축하드립니다.

편성 시

- 맡겨주십시오.

- 좋습니다.

- 가봅시다.

- (최종상한 해방 후) 함께 하겠습니다.

- (최종상한 해방 후) 같이하시죠. 

- (최종상한 해방 후) 약자들을 위해, 간다!

각성 시

- 분수를 아시길.

최종상한 해방 시

- 이것이 나의 힘!

LB 클래스 업

- 제 조국의 긍지를 걸고...

LB 강화 시

- 나쁘지 않군요.

- 당신 덕분입니다.

- 대단하군요.

도감 대사

- 아일스트 왕국 제 1 왕자, 세루엘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하실 수 있으시지 않습니까.

- 설마 이 정도라고까진 생각 못했습니다.

- (최종상한 해방 후) 아버지께서는 마음이 약하셨습니다...... (그래도)20년 이상 나라를 번영시키셨죠.

  (그러니)결코 단순한 무능함 때문은 아니겠지만, 아들되는 입장으로서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괄호안의 그래도, 그러니 같은 단어는 원문에는 따로 없지만 문장만 써놓으면 아무말 대잔치같아서 말하는 어투를 좀 이해하기 쉽도록 넣었음.)

- (최종상한 해방 후) 노이슈는 저에게 형제이기도, 친구이기도 합니다. 동고동락한 또 다른 자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최종상한 해방 후) 스카사하님과 누님의 사이가 좋은 것은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만, 무슨 일을 꾸미시는건지......

  동생으로서는......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일 한정)

-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의 생일이더군요. 그러면 그렇다고 더 빨리 대답해 주시면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기껏해야 당신을 알스터 섬에서 대접하는 정도밖엔 못하지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 따라와주시길.

- 오늘은 당신의 생일이였지요. 이번에는 접대할 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타사에게도 알스터 섬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뒀습니다.

  이 일년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도록 합시다.

- 생일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삶에 축복을.

  모처럼의 생일인만큼, 알스터 섬에서 성대한 축하를...... 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당신의 생일을 저와 섬의 백성들이 독점하는 건 멋없는 일 같군요.

  기공정의 친우분들이 파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에스코트해드리죠.

공격

- 하아!

- 타앗!

- 갑니다!

- (최종상한 해방 후) 하아!

- (최종상한 해방 후) 하앗!

- (최종상한 해방 후) 받아라!

적 격파

- 그 정도입니까.

- (최종상한 해방 후) 막을 내리죠.

1스 사용

- 낭비로군요!

- (최종상한 해방 후) 놓치지 않습니다!

2스 사용

- 걱정 없습니다.

- (최종상한 해방 후) 적을 두려워 말고, 전진하라!

3스 사용

- 이쯤에서 끝내기로 할까요?

- (최종상한 해방 후) 이 몸, 호국의 검이 되어!

오의 발동 가능

- 분수를 아시길.

- (최종상한 해방 후) 곰・글라스여, 나에게 힘을!

오의 사용

- 똑똑히 새겨두십시오, 잃어버린 왕국의 힘을. 레드 브랜치 사이클!

- (최종상한 해방 후) 호국의 검의 휘광으로 적을 쓰러트려라! 레드 브랜치 사이클!

오의 사용(생략시)

- 레드 브랜치 사이클!

- (최종상한 해방 후) 레드 브랜치 사이클!

큰 데미지

- (최종상한 해방 후) 큭!

(원문은 手応え이 없다는 말투, 뜻이 손의 느낌, 때릴 때 손맛 그런 뜻의 단어인데 그런게 없다는 말투)

- 방심하지 않습니다.

- 멍하니 계시면 두고 가겠습니다.

- 언젠가 꼭... 조국이 망한 진상을...

- 노이슈... 너는 지금 어디에...

- 시련은 언제든지 닥쳐올겁니다.

- 아일스트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결투를...!

- (단장)은 부디 후회 없는 여행을...

- (단장)을 언젠가 고향에 초대할까요.

세루엘 대사 ㄴ너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