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호랑이모양은 원래 일본을 향해 있는

모습이었음

머리가 일본을 향해서 울부짖는 모양

그런데 일제강점기때 이게 뒤집어짐

단군신화 웅녀설화도 일제강점기때

끼워넣어졌는데

내용을 보면 뭔가 말도 안되는걸

볼수 있음

육식동물 호랑이와 잡식동물 곰이

동굴에 들어가서 쑥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되는 수련을 하는데

당연히 잡식동물 곰이 이길수밖에

없는 스토리인데

희한하게 곰은 일본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동물

이렇게 뒤집어진 한반도 호랑이 형상은

혐중논리로 일제강점기때 쓰여지게 됨

웃긴건 이런 여성상위성향논리와

친일성향의 교묘한 논리로

독립운동가인척하는곳이

모악산 일대 종교성향임

한국종교세력들은 계룡산을 남자

모악산을 여자로 칭하고

모이는걸 볼수 있는데

일제강점기때부터

양의 시대는 갔고 음의 시대가 와서

모악산으로 모이고 여자중심이 되어야한다는

논리로 사실상 극우페미는 일제강점기때부터

시작함 특히 모악산 일대 주씨일가 양반가

모악산일대가 여성상위성향의 독립군인척하는 친일파들이

많은것은 삼성기업의 홍라희의 부모 친일파 김신석 김윤남이

일제강점기시절 전라도지역 양반가세력 지역토호들하고

친분을 쌓고 파티에 초대받고 음식을 대접받는등

친일파 김신석이 전주에서 폭넓게 친분을 쌓았기 때문임

실제로 삼성가 원불교는 친일파 박정희 제사와 축문행사

생전공적들을 높게 평가하는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그래서 삼성물산이 쓰는 한반도호랑이모습과

삼보가 쓰는 한반도 모습은 향하는 방향이 다른데

삼보는 호랑이 머리가 일본을 향해 울부짖는걸 볼수 있고

삼성의 한반도 호랑이모양은 중국을 향해 있음

이런건 일제강점기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는 논리로

이렇게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