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앱에서 작성

김우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8 16:00:02
조회 82129 추천 359 댓글 489

- 물고기는 아니지만 어항이기는 한데요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6a9d596c48196b1bd6e7db05fb889a05e12a24d3d3d011c306182ea512187adaa9bd80f71f8a1c5c0588b4d8c4c308122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15ac8392c60b0315287313fc4929eec22ca88b70c9e22d233ddb6ea134867a4724d47be6ee062bb95dc5effb8325ad08b2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2ac8495962326420561f44041ac799b60c83657e5713c1440984e7e01b177460a97b2d8c0258661ed4ca6d84b0cf1776f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11fb8491c55510f3bb4e9333bcc81be7ecdfed36e794b27050c31b5254aafb07d0b59d14f52fc293a5f382ba3dd9b768db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16a68490c161cb3d610bb17cb13fe4e391fdb04cf1f6421f0dbeec02076c67daeb69c594605eb74f4157ffbf263063a73e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5fbd197c086082bf9a163ada395e2391981f94eb32f8c634b9b551d5d44a5c4e50e18ed02a5402bd4a5a8421e2b44b575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1f9df95971831c7336519a64251f1cd721cb43e2500244c94a9b20ec1d69cb442cc36aeb09eee2a97b3c6afb91ef97203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3afd490c771f344b2cc142c5ad7a7daf5cb5ea33bc9506f0b17a4c4e0c2e05ce5e61616b0cd62af57bab349f29b7f9d62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43acd39cc78a05760cba27b26ff2a3833369ba8c9783f2d05b936a442d46adc7e76908f798e371d6ca633746bc80843c4c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11a6d2c5c5f6e4c678d9ed84592eb7af29b2eddb79425670a6e7b68149d046738ed312a729a9421c87855838a2952ed38b

 세팅 당일 사진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31f042251111dce01eb0f49b2195300882b454839d5483ec537e8972ab4a48b37879ea895fc8629a46c80c67688c44852c9b83758c4b3459d0ef91a3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31f042251111dce01eb0f498299e670389b70683b5b64bf63279c21add073ac4b390b6c7b7eb5703e461d7cb3dfd1fde69723a751809405024e9cd60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31f042251111dce01eb0f49c259d33528ae60783767271190b9ba3f184f13443e61502d9bd967b39bc4cd3c6980cc1be764ef0ddc72b39f28ae6e920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31f042251111dce01eb0f49b779e31558ab65083c906235b821eaa80086c6548bf8f19f8dc53c8121689cb5780774a9c7057d30dc35a3bdb9c642616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31f042251111dce01eb0f4997399640388bb0f8392684a25e4a6714563d4a4b8258586280b116d17487a455908cd5c008ef50ea57b59bd77cfb908ce

 이건 자랑하고 싶어서 짠 움짤

viewimage.php?id=2cadd935f1dd3fb46fb2dbb4&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c05564837bff2718a565e095edc4b77a5134a3aad85a17107f017f72f4318aadfc6c0a8fa6c09db6e0288bc528e4e0c9110f5c9a153a420cb27f96452ff9207cf0281d2f61460c2401d3ec14c0bb5

 이건 일광욕하는 내 첫째임

 이것저것 하느라 3주 정도 걸려서 만든 듯ㅋㅋㅋ

 이제 다 만들었으니까 유목도 넣고 식물도 심어서 꾸미는 것만 남았음ㅎㅎㅎㅎ

 참고로 리빙박스 하나당 150리터



- 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

 이게 원래는, 자취방에서 굴리던 탈질 사육장의 완전 개선판임.

0febf304b1806af123ed8590359c701b2d7cedbe62caa45cc2de0e6903e51d8ce2c2a3385c7a1a37f79b2ca1de5219e02203c277d8

 이거 만들 때도 몇주 걸렸었는데, 그나마 이번 버전은 제작과정도 개선을 해서 일주일만에 완성했음.
 맨 아래의 물탱크에서 3층으로 물이 살수되고, 그게 미니 습지를 통과하면서 여과가 되는 원리의 사육장임.

 여기 갤에 한번씩 글 쓰던 빡겁 기르시던 분 있을 거임. 그분 사육장을 찻집에서 보고 자문도 구하면서 나름대로 내 사육환경에 맞게 손을 좀 본 버전인 거지.

08988207bd8b60f723eef7e6359c706aaaa2bc198adafe9d63a4894197b1fc1b8dd05ac799d0f40e6ce79630029d545ab19b4b32a2

 이거 굴릴 때 수질 검사 여러번하면서 암아질 전부 없는 걸 확인했고, 나중에 사육장을 새로 만들면 이 탈질 효과를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자취방을 빼고 본가로 오면서 사육장을 새로 세팅할 구상을 했고, 이번에는 제발 미관 좀 챙겨서 사진도 좀 찍고 눈요기 좀 하자는 생각에 포맥스로 가야겠다 결정함.

0eedf473b0f66c8723eff2e7339c701999f540783cd681bb660138a7892a1622923cfbc7b80ce88ced3c4c0492fdbabe5b68e259a7

 우선 육지와 물이 분리된 프로토 타입을 모델링했는데, 생각해보니 뒷면도 타공을 해서 거따가 위에서 내려오는 물을 거기서 출수를 시켜야겠는 거임?

79ef8302b3866c8323e68297469c701e78cbd83fd1f0e44e7dd9b4c8f4c94e834c5b61b51be86844b03c7a4fde592257b549caf56d

 그래서 뒷면도 타공을 한 버전으로 수정을 했음. 오른쪽에 있는 육지와 물 비율이 다른 모델은 반수생에 가까운 습지 거북이 종들을 위해서 만듬.
 이렇게 두가지 모델로 세개씩, 총 여섯개의 사육장을 이제 업체에 주문만하면 되는데 문제가 생김.

 850*570*350이라는 변태 규격을 가진 사육장이라는 거지ㅋㅋㅋ
 그래서 업체 여러곳에 컨택을 해서 빠꾸 좀 먹고, 컨택된 업체에서 제작을 시작함.

 제작기간은 일주일정도. 그 사이에 나는 사육장을 세팅할 준비를 해야했음. 솔직히 일주일도 빠듯했음.

7fed8404b6876084239ef3e64e9c7065a4e72b6d67d09e7ae818d1837fe51d1109b32391d5c7d1f924549c25d01a2e60b5c04bbfb1

 이 산업용 중량랙을 혼자서 조립하고, 베란다라서 창문에 에어캡도 붙여야했음.
 문제는 저 랙이 2명 조립용이었다는 거고, 반대편 기둥을 세워줄 사람이 없던 나는 그걸 벽에 기댄 채 작업을 했고, 그 결과…

 내 엄지는 황천을 건널 뻔했음. 다행히 존나 아팠던 걸 빼면 문제는 없었음.

 무튼 랙 조립이 어찌저찌 끝나고, 여기가 베란다라서 단열이 잘 안되어서 에어캡까지 마저 붙여줌.

78e88370b3f01bf7239c83e6349c706e25720f3d33320b2c66580c869a1339103fe7255f50419935322fa0fd3b97b1f3765f79f07d

 대충 붙여준 후에는 사육장에 쓸 배관을 조립해야했음.

7fe4f100b0871c8423e783e3459c7065a91fa517a2eb06a906c6e44f07e0293f7892ad60e6e757fb85a6138526ca6ba1e6daaea3b0

7fe58504bd8769f0239af0e0339c706422698a8a1dbd06dd438a2b2a0c8022935373f3a1e51737af84f20ad26adb82795af7e305b7

7eee8771c4856af223e68ee1439c706e68cfc741f6c91a172ccb8649fca0b2f71bab66a3d3c07615a638eb995e046d89c8fdc4dac8

7f998474b2f06bf223e886e54e9c706dcb27004faef364680566d0dc263d2deaadbd6f359368f3dc8c9fd94cad0e76838b95c0dc19

0cee8707b4f36cfe23ee82e4459c701cf64d5452950fc66b95b2c3b61e9069fa20aebff7083df5a6fec68948a095fa798973d4c395

09eff676c18a61f023e9f290359c706ea9ca80e9e1790168eda0cc594afa9176e1b79ed54776ca3411ddc1d37308edeaded6b14736

78eb8474b4846b8223e6f7e0459c701e58eb88ea5247392e5e57e4dbcd4886f5b03d6a941ec500391739d9ba8448808b7a6b070c18

7d998170c7841cf3239b8e97409c706fbf43ee42614d9dee82bb86f9f8e1539b17dee185521a728dc6e5eeeb89cccd78d8c697060d

7d9b8377c1876df0239d8194419c706b670f3fd3801965bddbdf2eefae41349df566afdb57b6b6b2b43e637bf997e74edffeb158de

7beb8604c6f719f323998e97349c706869c04238d7f3c9179bf588369dff480e918f828bd6678ea324b466ece2884d9aefbd113e0b

7eee8076b1866af4239a81964f9c701bb26be45d954bb8700c93c1dde6f2eacf79b5a290cd0a4acf185d33892642b28dfbcd512a6e

 원래 있던 통들에게서 배관 분리 후, 그 배관을 다시 해체한 후, 세척을 해주고, 감겨있던 테프론을 바늘로 빼내고, 배관을 다시 조립하고, 다시 테프론을 감아줌.
 이정도면 배관 관련 기술직에 경력자 우대 받을 수 있다 ㅇㅈ?

7ee9f502b582698723ebf296379c701ce44fcfadaa13fef5a0f97d9d77cd8b9f46b84de47067aaabf78d00ebc07597f2d0a0a403fa

7ae98574c38b6eff23ec8f94409c7069fdb90e677ee82c597ee513075d20c6b4dfa7a1ac45449ff90d0436c055a9d96fc5dc41ab1c

7d9f8777b6f11d83239b82914e9c706e2be449af3f4b4833636af12926794ca82d00f95d44c6cba75873801f0750b8076732dcc1bc

7de88570c0f36bf023ef8193449c701b3e8c63f1a2bb9ef5a75096a0b8e10227d0fea95ecaadd3fa293a9d92f76b3131cebee0e72c

0ee5f104bd836af323e982ec439c706421278fadc388e32e673244a2613dd8bac3dee41ab7217f260784aebe6ba5c665452dabccdf

 사육장 도착함.
 솔직히 마감이 아쉬웠던 건 사실이긴 한데, 이게 유리 수조도 아니고 하니 그냥 대충 넘어갔고 배관을 조립해줬음.

7de58503bcf11bff239df090459c7065185b0d7290b31c5627e6c3196e51c29e7ae2d14aff8d6efdf64d95b56af21229c886868876

799b8576b2f71bf223e88296419c701e2f732ec66e378b2ff3a5e247e760c049ba0bcd2dafdb9f72e698cb6087a0c3679db5d614d5

79eef300c0816bff23ee82e7359c7064f24ec90263f61e282f133ba38b33dea80f353b46274662b52d5a5394bef408b48b0f77d635

 사육장을 랙에 올리고 내부에 코코피트로 바닥재를 채워준 후 배관에 호스를 연결해 줌. 이건 재단도 적당히 호스 길이 재면서 하면 되는 거라 쉬웠음.

0eef8373c1846ef5239c83e4449c70656ee0c334e29892354e430f02b952c0e006b5f225da7ee5bed668b7fae231228e22233267e4

7de58076c0f11bf523ef80e2479c70197ffd7ca834c91e6b688787951435b237038562f03671287238f945d56434129cdb5aef7a37

 대망의 400리터짜리 액체용 점보박스임. 이게 이전의 미니 습지 역할을 해줄 것.

7deb8104b5f41df623e88496309c706d08c63da945f836be6cae72830ad7f34eac9ef66bddf0b039f409d1269866b11200607e48aa

7beaf173b18061f223ef8390429c706473acc1a04a147fd150b1e19763e612f4200791d6178f2e4c608d7b1c7e690012d87b1e1236

 난석 160리터와 코코피트 160리터를 채워주다가 찍은 사진인데, 물 위에 동동 떠있는 건 난석이 아니라 거북이 사료임.
 코코피트는 섬유질 때문에 모터와 배관을 아주아주 꽉 막아버리기 때문에, 배추망을 2겹으로 하고, 위 아래 옆에 난석으로 둘러싸서 고운 입자 외에는 절대로 섬유질이 나올 수 없게 차폐를 해뒀음.

7aeef174c1f16af423eff5e2449c701ef32db9d884bb22438c3333a8883af3fd546dd3b9ebc55773c24db98c4adb6527662e33574f

759b8276b18361fe239d8491469c701c09fa83c4894adeb4e0f7908c3a811161f6f200b37342386dff1f7b655af9299f59fba1d188

08998174c3f31e8323998796359c7065fe44f1c9de6a4186c3d11911782ad81c86a09c1ff6ebf9530b67d68f25769aa0a6d714c950

7ce9f400b7811b8723e787ed379c7064631cae5e97a8b37ccfb4a49c968be3771ef7895cf005a3079bd1032f5de0f63b0b58f1e5a2

7fe98903b7821a8023e780e3359c701f8e94822fbdb4d20d75c7016f3236d6fb38b256e0e5cad66956e99531b099f564992c654752

0b9f8975c48b6df723ef8797329c706dc4cc97b74ddb600a7cee8baa13ec5c616e3850e0ecec9aeb758b8db85ae24e0721d80b7780

089bf17fb0f41c8723eff590329c701ef5f433ddbaec6a4a2c57da6d690548dbf56e40e014cf29d5e944f291d4b8e39b810cabe6be

 그리고 물 채워주고 끝. 중간 중간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넘어간 부분이 있긴 한데, 그건 뭐 어쩔 수 없고ㅋㅋ
 이제 물 맑아지는 걸 기다리기만 하면 돼서 할 게 없어서 글 써 봄.
 
 이상.

089f837eb7f66b85239b8591409c7069ce802499d6d74b433d666095c18119fd402e56f598635a2eb8891183562f9d50f40a2b23ee

- dc official App



출처: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9

고정닉 125

142

원본 첨부파일 3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6841 [물가] (스압) 여성 실루엣 외 [184] hotcellbrot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59544 143
16840 프리코네 콧코로가 챠량 시동 걸어주는 시스템 개발기 [897] 멜리사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77573 1393
16839 ※스압주의※ 방석이 되어버린 미즈노 프로 BSS 기성 복원하기 [286] 이땅아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0 34574 191
16837 [스압] 디오라마 다섯 번째 만들어 왔읍니다 [167] ㅇㅇ(175.207) 22.02.10 24919 183
16836 (만화) 엔드 워 오키나와 [스압] [274] LT.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38673 178
16835 [스압] 토트넘 핫스퍼 경기장 방문기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30296 220
16834 쿠모토리산(雲取山)등산 사진 - 11pic [스압] [273] 치바사진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8 28611 319
16833 졸업작품 자전거 제작기 - Rhenium Finale [298] 간조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8 40928 580
16832 찐따 히키 야순이와 현피..manhwa [953/1] 김말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180214 3111
16831 오토매틱 크로니 시계 제작기 [840] whisp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69383 725
16830 희귀병에 걸려버린 만화 (上)(下) [1452] 경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5 115118 3384
16829 듀얼로 양아치 몰아낸 썰 manhwa [1278/2]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127811 2881
16828 쇼미더럭키짱! 강건마 말대꾸콘 만들었습니다. [669/1] 가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96494 3466
16827 (약후방) 타투를 좋아하는 여사친에 대한 만화. 완결 [스압] [1346] 망뭉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3 231930 1137
16826 응 XX해봐 XX아 코스프레 해봤다. [991]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3 160925 1858
16825 스압)월간위갤 1월호 (1) [156] Le7el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28122 128
16824 (스압) 2021년 그림 리터칭 한것들 [1469] 유도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158545 2312
16823 전국일주 후기...jpg [스압] [451] 노가다딸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64706 630
16822 (스압) 공장장님 오르골 만들기 [370] 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9 57760 176
16821 [스압, 데이터] 아가모토의 눈 만들어왔다. [746] Med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93147 2663
16820 [스압] 힘내라 단발쟝! -完- manhwa [645] 나난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88485 558
16819 집에서 화덕피자 만들기 복귀전.jpg [스압] [637] dd(122.34) 22.01.27 69704 969
16818 군붕이 오늘 전역함 (사진 조금 많음) [1110] MM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7 79379 1139
16817 찐따 히키 야순이의 하루..manhwa [1222/1] 김말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294628 5215
16816 시즌 3호 방구석 셀프 리피니쉬 후기 [167] ㅇㅇ(121.137) 22.01.26 32626 91
16815 -스압,화질구지 다수- 맹금탐조 [122] 던덩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18471 116
16814 마술사의 선물 [456] 김백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57278 755
16813 스압, 롤)빵끈으로 만든 피들스틱 [477] 빵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4 47449 611
16812 [카스미0123] Poppin' Up! 생일케이크 [497]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4 18575 327
16811 야차(상) [362/1] 망뭉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2 71022 619
16810 대비되는 모습 [스압] [385/1] ㅁㄴㅁㄹ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1 50727 506
16809 자라나는 새싹한테 조혈모세포 기증해준게 자랑 [731] アンゲ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1 53257 1615
16808 월간위갤 1월호 투고 : 스코틀랜드 여행기 [스압] [111] AlbaGuBrath(주린12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0 19800 97
16806 [단편] 킬스위치 下 (스압) [256] 라면이조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0 24255 330
16805 데이터 주의)명붕이 도솔레스 스티커에 칵테일 만들어왔음 [스압] [354] 한설설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9 25575 258
16804 [데이터 주의] 검정 고무신 만화방 리메이크 [538] 박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9 66411 1317
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 [489] 김우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82129 359
16802 [본격웹툰작가manhwa] 고스트웹툰왕 17화(최종화) [292] Seobe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32438 343
16800 모델이었던 내가 이세계에 전생한 건에 대하여 3 (完) [435] 다미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7 66797 1017
16799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完) [338] 매너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5 40429 184
16798 진격의 거인이 이렇게 끝났다면 (스압) [626] ㅍㅍ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4 153008 566
16797 (스압) 카메라 가방을 만들어보자 (완) [168] 너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4 27110 126
16796 관음 [스압] [425] ㅁㄴㅁㄹ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62192 735
16795 본인이 갖고 있는 하위 수집품들 모음 [177] ㅇㅇ(39.125) 22.01.13 41434 174
16794 재미있는 판례 소개하는 만화.Manhwa [스압] [749] RubyR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95421 1067
16793 21년도 연필 그림정산! [372] 호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36058 398
16792 스압) 빵끈으로 만든 알레프들 [519] ㅇㅇ(125.186) 22.01.11 78122 1126
16791 대충 천체사진 찍는 긴 글 [348] living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28607 277
16790 영화 새시대 1부 (스압) [312/1] 마크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56713 575
16789 만년필 케이스 만들기 [완][스압] [149] 가죽공예하는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24482 16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