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를 막으러 올라온 4명 소냐는 탑에 있다.

상대 2명이 봇에있는데도 시야캠을 안치고 고대로 내려가는 4명

이후 봇한타에서 빗나가는 그랩,

임페의 호응없는 진입으로 한타는 터지고만다. + 한조의 딜각 없음

그러나 진입을 잘못한 임페를 갑자기 따라가는 누더ㅏ기

누더기는.장렬히 사망

ㅠㅠㅠㅠ

누군가를 따라가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시간은 흐르고흘러  상대 겐지가 들어오게 된다.

와타치의 피가 이렇게 되는데도 왜 안올라오는 데수웅?

개딸피가 된 나머지 귀환이 마려운 임페리우스

야격병 5마리를 태우고만다

근데 바로 다음 돌격병 라인은 안태우고 먹는중. 념글의 댓글처럼 5명 + 한라인 태웠다는데 쩝...

라인을 닦고있을무렵 갑자기 핑이 존나 찍히는 미드

핑보면 발라는 합류도 안하고 있음

재빨리 합류해 도망가는 소냐를 컷. 엥? 근데 누더기 피 왜저래?

알고보니 나 오기 바로직전, 발라도 없는 상황에서 팀원 하나는 반병신되고 나머지 2명은 빼는 와중 지혼자 겨들어간 것이었다..

념글의 ㄱㄲㅂ 아재말대로 튼튼한 누더기가 한타에서 사라져버리니 소냐가 없어도 쓸쓸히 패배하고 만다. 그렇게 튼튼한데 왜녹냐고 ㅋㅋㅋ

발라도 없는데 ㅋㅋ 적딜이 안세다고 비빈건 누더기 아니었는가. 

여지저찌 궁이 생기고 다시 미드한타각을본다. 근데 우리애들 다 뒤에있는데 저기 누더기 혼자서 쓸개즙 까는거 보이지?

어림도없지ㅋㅋㅋ! 피의 욕망으로 다굴

결국 누더기도 없는 한타가 시작되고 만다..

마지막한타. 여기서 테사다르가 갑자기 홀렸는지 상대있는곳에 꼴박을 시작한다.

솔직히 이건 테사다르 잘못임

사진 꽊차서 2부로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