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릿수 후잡새끼들이 자기가 있는 현실이 이 겜의 모든거라 생각하는 큰 착각을 저지르는데

1등급 찍은놈들은 파티를 하든 솔큐를 하든 너네가 있는 그 자리도 거쳐서 올라왔음.

부캐키워서 다시 1등급 찍는다고 누가 뭐 상품 주는거도 아니고, 부캐질 해야 될 정도로 자기 신분 숨겨야 될 겜도 아니라서 다들 귀찮아서 안하는 편이지, 자기가 준배치도 끝났는데 등급이 어느 자리에서 정체되어서 안 올라가면 그건 백퍼센트 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거임.

이렇게 하면 네다파 하면서 파티버스 받아서 1등급 찍으면 뭔 의미냐고 나불대는데, 1인 레더랑 2인 3인 레더가 구분이 안되는 시스템이면 파티 꿀빨고 1등급 다는게 정상임.

혼자로도 1등급이 가능해서 파티를 안하는거면 모르겠고, 1등급을 못찍어도 화나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솔큐로 1등급 못찍는 두자릿수 등급대가 자기 티어의 지옥성만 이야기 하고 거길 탈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파티플레이를 하지 못한다는건 걍 랜선인맥조차 못구하는 놈이란거 셀프 인증하는 것밖에 안됨.

차라리 '내가 방송 욕심이 있는데 컨텐츠 창조를 위해 암걸리는 솔랭을 하겠다' 라고 다른 마음이라도 먹고 있으면 이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