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 아프리카에서 그를 모르면 북한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그 새끼의 위엄은 쩔었지
네이버 1위 횟수만 해도 여자 평상 생리기보다 많을 정도로 어마어마 했다.
방만파면  5초만에 200명방이 꽉차고 당일 퀵뷰 판매율도 급상했지.
그 덕분에 아프리카가 이 정도까지 발전했다고 본다

지금은 이승엽 성대모사 노무현 성대모사로 개지랄떠는데..
그때 당시에 대표적으로 오사마 빈라덴 성대모사 전여옥 성대모사 등 수백여가지의 성대모사..
국가와 성별까지 초월하는 성대모사들을 구사했던걸로 안다. 

아직까지 큰 문제거리로 남아있는 별풍선 제도..
사실 매하요의 극성빠들에 의해 만들어 진거다...
가정이 있는 평범한 회사원들도 팬클럽회장이 되기위해 한달치 월급을 매하요에게 꼴아박았는데 이게 한둘이 아니라 여럿봤다
매하요 팬클럽 1차 정모때 몇달간 월급을 안가져오자 마누라한테 지 새끼 분유통으로 쳐맞은 새끼들도 있었고 
매하요에게 별풍을 주려 장기판 새끼들도 있었다
심지어 멀쩡히 살아있는 놈이 매하요에게 줄 별풍값을 벌기 위해 안구인식까지 한 새끼들도 여럿있었어.

소문에 의하면 매하요가 그동안 별풍선으로 벌인 돈을 계산해보면 페라리는 껌값수준이였으니..
이 사건이 유명한 매하요 페라리 껌값사건이지.

물론 별풍으로만 돈을 번게아니다.
그가 찍어둔 주식이 손만댔다하면 미친듯이 주가가 상승했고
심지어 주갤의 신인 둥신도 매하요 앞에선 연패를 하게된다.
주갤러들은 그게 너무 수치스러운 나머지 둥신의 패배를 묻으면서 둥신의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지.
지금의 대기업이 그의 손 덕분에 컸다고들 한다

이를들어 매하요의 손 이라한다. 
매하요의 손은 마이더스의 손을 대처하고 해외 증권가에서도 써질만큼 큰 임팩트가 있었지.
하지만 마이더스의 손의 어원국가인 그리스 정부에서 매하요의 손을 묻기위해
외교협상과 더러운 뒷거래를 하는 것도 모잘라 대규모 데모와 운동까지..
천하의 매하요도 어느 한 국가의 움직임을 감당할 수 없어 물러갔지만
장이 열리는 평일아침 증권가 주변을 기웃거려봐라
아직도 증권계 대부들이 매하요의 손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천하의 매하요도 어느순간부터 코갤이라는 곳에 발을 담근 후 완전히 맛이갔던 걸로 안다.
코프리카 BJ가 되면서 자신의 별풍선이 모두 든 아이디를 삭제하고
퇴화된 애드립과 개인기 성대모사까지 구사해가면서 코갤의 수준을 맞추는
천성 코프리카 BJ 다운 모습을 보여줬지..
그 덕분에 순수하던 매하요의 팬들은 모두 떠나갔지만 말이야..

현재 코프리카에선 동네 친근한 형의 모습으로 그를 기억하지만
코프리카 내에서 그의 진정한 모습을 아는자는 단 매하요 사단 10인 밖에 없다.

기억하고 싶다.
그도 그 나름의 찬란한 시기가 있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