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파편 치우던 수건으로 세야(파이) 면상 존나 세게 후려치는 1짱 케이

세무룩... 실리콘 터져버림 ㅠㅠㅠㅠㅠㅠㅠ

1. 161228 거박2일 케이 하이라이트

https://vid.me/f4YA

2. 사실 출발 전부터 케이는 파이를

https://vid.me/YgaD

3. 파이 열혈팬한테 쌍욕하는 케이

https://vid.me/05zB

<영상 설명>

1. 몰카가 아니라 100% 리얼 실제 상황이었고 방종 직전에 좆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몰카인척함.

애초에 몰카였으면 당연히 파이가 울었을 때 바로 그만했을 텐데, 파이는 싸우기 전부터 울고 있었고, 이새끼들은 방종 직전까지 싸움.

준비된 몰카가 아니었기 때문에 케이가 몰카라고 밝혔을 때 30초 정도 뇌정지가 왔었고, 심형이 사인을 준 후에야 케이는 무릎 꿇기 시작함

몰카였다면 가장 많이 달래줘야 하는 사람은 당연히 케이인데 달래주기는 커녕 사과 1도 없었음.

케이 사고방식대로면 "난 캐리했고 맞는 말만 했다, 니가 잘못해놓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우는 것이기 때문에 달래줄 이유가 없다"

그리고 각자 서로 다른 몰카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케이는 애초에 여자들끼리 대화할 때부터 방플하면서 주작했지만 뒷부분에 싸우는 것까지는 예정에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고

심형은 반대로 처음에는 아예 주작할 생각이 없었는데 테이블에서 싸우다가 타이밍이 와서 눈썹으로 사인을 줬다는 식으로 말함

걍 딱봐도 병신들이고 실화인데 내가 이걸 왜 설명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뇌에 기본 필터링 기능도 없는 저능아새끼가 아니라면 몰카가 아닌 실제 상황이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고 봄.


2. 세야가 까불다가 맥주병을 깼고, 케이는 그 파편들을 치우던 수건으로 세야(파이) 얼굴을 세게 후려침.

(이유: 케이(강약약강)는 자기와 세야가 계속 캐리하고 파이와 심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이 만만해 보였기 때문에 꼴도 보기 싫었음.

그래서 방종각이 여러번 나왔음에도 그들이 캐리하기 전까지는 절대 자러보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마침 파이가 자러간다는 말을 듣고 개빡침, 장난식으로 돌려까기 위해서 세야를 친 것뿐이지, 진짜로 후려치고 싶었던건 파이였다는 뜻)



<케이 공지사항>

제목: ....
내용: 욕 먹을 만한 짓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지요 죄송합니다.

제목부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욕 먹을 만한 짓을 했으면 욕을 먹겠다는 새끼가 하루 종일 인방갤만 저격하고 있을 리가 없음 ^^

그냥 자기 기준에서 자기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주변에서 계속 지랄하니깐 짜증나서 억지로 형식상 쓴 느낌, 

그니깐 당연히 비꼬는 식으로 쓰게 됨.

아, 주어가 없는데 혹시 파이를 저격한거면 리얼 싸이코 정신병자라고 볼 수 있음



<술먹방 전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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