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에 흑인꼬마가 살앗어요 그 꼬마는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조직햇어요 그리고 동네 클럽에서 연주하였답니다 아!! 그 꼬마는 피아노를 맡았더렛죠 그러기를 2년, 걔네들은 그 클럽에서 나름대로 인기잇는 밴드가 되엇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클럽사장이 바뀌고 새로온 사장은 오디션을 다시 보겟다고 햇어요 그 꼬마아이는 사장앞에서 피아노를 첫지만 정식적인 음악교육을 못받은 그래서 악보도 잘 못보는 우리의 꼬맹이는 사장에게 직살나게 욕먹고 해고될 운명에 놓이게 됫어요 꼬맹이는 울고불고 매달렷죠 그러자 사장은 그 꼬마가 불쌍해서인지 "넌 그냥 뒤에가서 드럼이나 쳐라 피아노주위에 얼씬거리다간 듁어" 라고 했고 그 꼬맹이는 다행히 짤리지 안았답니다 그 꼬마는 바로 훗날 재즈드럼의 전설이라 불리게 된 아트 블래키(Art Blakey)엿답니다 오늘이야기 여기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