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중이라고 생각해
타인의 생각에 대한 배려
어떠한 비판적인 태도도 가지지 않고
그 사람의 생각자체를 일단 받아들이고 이해해서 장근석만의 매력으로 표현하는거지.

다양한 생각 다양한경험이 있는 속깊은 배우라.
내가 모르는 저 분의 깊은 뜻이 있겠지란 생각으로 다른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것같아.

첫번째가 우리 장어생각들 들어주려고 애쓰는거
두번째 어떤 드라마든지 힘들어도 끝까지 작가.감독님뜻 어기지않고 잘 해내는거
작품마다 다른캐릭터표현하느라 연구하고 캐릭터 만들고 자신의 캐릭터가 부서지지않으면서 작가들의 감독들의 생각반영하는 느낌?
그래서 매번다른모습의 고유명사 장근석.
그래서 다양한 표현이  다양한 장근석만의 색깔이 나오는것같아.


그리고  자기색깔위에 같이 일하는 사람의 색도 같이 섞여서 다양한 색을 내는것같아.♥(설명하기 좀힘들다)
모든 원색에 흰색을 섞으면 파스텔색이 되지만. 근석인 블랙을 섞을때도 노랑을 섞을때도 있다는거.
빨강이라도 근석이만의 강한빨강이 될때도 있고 핑크핑크한 러블리가 될때도 있고 그런것같아.

그래서 난 참 좋아. 멋지고 존경스럽고.내가 장근석팬이라서 좋다.
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 볼 수 있어 좋다.

오늘은 장 감독님으로 잘 해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