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가 넘치는 경찰인 근육 수인상이 어둠의 조직에 납치당해서 봊다는 실험의 실험체로 쓰이게 되는거임.

처음에는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이성을 붙잡으려 하지만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봊이로 ㅈㄴ 느끼게 되버리는 거임.

그렇게 수인상은 음란한 암컷으로서 쾌락에 취하며 사육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버리는거임.

주변 사람들은 수인상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모르고 평소처럼 대하지만 이미 음란한 암컷이 되어버린 수인상은 그것들이 모두 성적인 자극으로 다가와서 죽을 맛인거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질스런 농담들에 자기이입을 하면서 혼자 발정하고, 야동을 볼때도 여자 배우에게 초점을 맞추며 봊이로 자위해대는거임.

하지만 그렇다고 섹스를 할 수는 없음.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면 그대로 사회에서 매장 당할테니까. 때문에 전처럼 인간관곌 맺지 못하고 거의 항상 혼자 다니게 됨.

그렇게 십질이 하고 싶어 죽을 맛인 수인상 앞에 저번 실험의 관리자가 나타나는거임.

자신을 따라오면 이제것 보다도 더한 쾌락을 선사해 줄 거라고 약을 파는 관리자에게 발정난 수인상은 결국 설득당해서 따라가지만 그곳은 성노예를 매매하는 뒷세계의 노예시장임.

그곳에서 어느 농장으로 팔려간 수인상은 낮에는 노동을, 밤에는 성욕처리를 당하는 삶을 살다가 나이가 들어 힘이 약해지자 다시 팔려가버림.

팔려간 곳은 변태성욕자 갑부의 저택으로 그곳에서 틀딱 갑부의 비서라는 이름의 육변기로 살게 됨.

하지만 농장에서 힘센 노예들의 허리힘을 기억하는 허벌봊이는 왠만히 하드한 플레이가 아니고서야 제대로 가지 못하게 됨.

그러다 갑부가 죽고 그의 젊고 어린 아들들이 수인상을 데려다 돌림빵을 시킴. 그렇게 수인상은 아들들의 육변기로 살아가다가 늙어 죽을때까지 쾌락에 찌들어 살아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