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레이트 어떻게 됬나요? 평타는 쳤나요?? 상업적으로 좀 흥했나요 너무 궁금한데 아무도 언급을 안해주시네 ㅠㅠ

아 글구 여러분들은 얼룩소랑 무림일검중에 만약 캐릭터를 그대로 제대로된 스토리가 되었다면 뭐가 더 상업적으로 잘 될거같나요?

(극장판이 아니라 티비판일때 와 극장판일때 등등 캐릭터 상품화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만약 얼룩소가 완전 전형적인 일본애니 스타일로 나왔다면(으음...?) 조금은 더 흥했을까요??

얼룩소 초창기 포스터랑(세가지였냐? 일호가 얼룩소 들고가는거랑 일호가 날개펴도 얼룩소 보는거랑  둘이 키스(?) 하는거랑) 지금 세상을 구하는 최강의 마법드림팀이라는 홍보문구의 현재의 포스터랑 비교했을때 차라리 어느쪽이 더 흥했을 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또 궁금한데 이번에 얼룩소 어떤점에서 상업성이 약했는지 또 상업적이면 그 소재를 어떤식으로 사용했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고 왜이렇게 궁금한게 많지 그냥 의견을 듣고싶을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