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는 제목을 봤을때 이번에 롯데시네마 개봉해서 10만넘는 관객이 봤던 그 극장판 재탕으로 보임.
진짜 재탕이 맞다면 좋은선택은 아닌듯. 한번 재탕극장판 인식이 박히면 관객들은 다음에 속지않음 솔직히 퀄도 tv판과 다를바가 없었음.



다이노파워즈, 라이즈맨 도파라의 애니들이 여러개 편성되었음 이회사 특징은 언리얼로 애니를 만든다는거임.


올해 중순쯤 부터 언리얼은 팀스위니 오피셜로 영상쪽 라이센스비용을 받는게 확정났음 지금까지 공짜로 써왔던 회사들은 타격을 받을수밖에 없음. 언리얼은 애초에 퀄이 좋아서 업계에서 쓴게아님. 리얼타임 렌더퀄은 아직 많이 구린게 팩트인데 애니쪽은 공짜사양에 에픽의 메가그렌트 등의 투자도 컷기 때문에 썼던게 컸음.



마지막으로 핑크퐁원더스타와 씰룩 둘다 핑크퐁컴퍼니의 작품들이 새로 편성되었음. 솔직히 이회사는 아기상어가 대박나서 아기상어 원툴이라 상장을 위해 작품파이를 넓히려고 하는거리고 보면됨. 씰룩은 히어로인사이드를 제작한 밀리언볼트에서 제작했지만 외주라서 ip의 권리는 핑크퐁컴퍼니에서 소유하고 있다고 알고있음.


히어로인사이드의 국내인지도나 인기는 현재 매우낮은편임. 투자사인 cj에서 자사 영화홍보하는 시스템 그대로 고몽등의 인플루언서에 히어로인사이드 홍보를 뿌렸는데 조회수가 안나옴.

엘리멘탈이나 마블히어로물을 열광하며 봤던 국내 하이타겟의 눈높이는 전혀 만족못시킨듯 보임. 다음시즌에 반등이 될지 지켜봐야할듯.

요즘 소라ai등의 ai애니툴이 선보이면서 ai가 영화나 애니를 지배할것처럼 떠들석 하던데 한마디로 전부 개소리임.

소라ai 테크데모 몇분짜리 만드는데 데이터서버 수백대에 몇일이 걸렸다는데 선보인 영상도 오류투성이 였음 나름 걸러내고 가장좋은걸 보여줬는데도 그모양이면 갈길도 멀고 가성비도 안나온다고 볼수있음.


Ai는 애니보다 훨씬 묘사가 쉬운 일러스트에도 업계에서 많이 쓰이고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러프스케치 한정이고 제대로 하려면 디자이너가 노가다 하는게 현실임 툴은 툴일뿐임 언리얼도 영상업계 씹어먹을것처럼 과장홍보했지만 현실은 다들 알꺼임

최근나온 ff7신작의 최신 언리얼버전으로 수많은 자본과 인력을 쏟아부어 만든영상이 나온지 15년도 넘은 어드벤트칠드런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짐 아예 비교하는게 실례임



요즘 선거철이라 애갤에 백수같은 정치충 코프레하며 타갤로 호객행위하는 병신 하나 미쳐날뛰는데 똥댓글싸면 그냥 삭제하고 똥글써도 무시하면됨 관심이 고픈 정신병자에게는 관심을 안주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