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제가 디카들고 학교가서 사진찍어서 올려드릴려고했는데.. 흑 게으르다 보니 ... 암튼 요번주네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전쟁...2틀 배웠나... 2차세계대전은 베트남전 1달내내 끌고가더구만.. 온갖비디오 책 등등 찐짜 무궁무진하게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트로도 많고... 한국전쟁... 글쎼요.... 자료도 없고... 그냥 한다는 말이 북한이 남한을 공격 쭉 밀리다가 맥아더 장군이 노르망디상륙작전처럼 상륙해서 밀고올라가다가 중공군이 내려와서 업치락 뒤치락 휴전 끝~! ^ ^ 너무 슬프더라고요.... 전세계에서 힘을모아 평화를 위해서 싸우려고 했는데 분명히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전쟁인데... 암튼 HID 인가 북파공작원 대부이신 ... 이름이 생각이 않나느데요 그분책이 나왔길례 한국전쟁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알수있을까해서 읽었는데... 에휴... 작가분이 미수퉤리 ㅜ ㅜ 당체 무슨말씀이신지 계속 만주 학교만 이야기하시니.. 암튼 그이야기중에 한가지 재미있는게 그분이 작전을 지휘하지 않으시고 다른분이 했다 하면 계획이 탄로나서 애들이 다죽고 해서 첩자를 찾으려고 하니까 6.25 당시 국방부장관이었던가.. 하는분의 가까운 친척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글이 가까운친척도 간첩인데... 그분과 그리고 고위층은.... 끝에 얼어무렸지만 뉘앙스가.. ㅎㅎ 전 이해가 않가는게 ... 밑에글에도 나왔지만 한국전쟁이 났던 큰 2가지 이유... 첫번째 미군철수... 일부 훈련교관이라고 해야하나  그외 미군들 다철수... 두번째 한국군이 그때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머릿수가 채워져서 미군한테서 돈받아야하는데            애들이 도망가니까 나가서 애들데리고 오고 또 나가고 또 모집하고 했다....             그리고 무기도 일제총을 쓰던것같았는데  아직 군대로서 훈련이 부족한 상태에서           군인들을 거의다 휴가를 줘버린점... 전 이해가 않가네요... 그때당시 전 추측을 하지만요... 해방후에 철저하게 물자관리했던 일본쪽 정부관리들 다 도망가니까 얼씨구나 좋다 해서 닥치는데로 잡아먹고 닥치는데로 나무도 베어버려서... 결국 인프레이션이라고하나... 물가폭등에다가 허구언날 파업..... 그리고 간첩들이 내려와서 이간질시켜서 폭동일으키고.... 이렇케 불안한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미군철수 투표해서 미군 내보내고 하는데 어떻케 된게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뭔가 잘못되었다 혹은 미군은 아직철수하면 안됀다.. 하고 말을 않하는건지.. 그리고 그때 주동했던사람들 뭐하고 사는건지.... 또 이해가 않가는게.. 왜 애꿎은 공병대 대대장을 죽였는지... 한강다리 폭파 .... 어쩔수없는 상황이었고...그리고 제가 듣기론 그 결정했던 사람은 위쪽에 계신분인데 왜 말단 군인이 죽어야하는건지... 쩝 너무 궁금한게 많네요 ^ ^ 그리고 밑에 글들중에 자폭하신분들을 폄하 하는 글들이있는데요.. 먼저 자폭하신분들은 제가 알기론 고아라고 들었습니다. 부모도 없고 처자식도 없고 날위해 울어줄 사람이 없으니 편하게 죽을수있다 해서 자진해서 모아서 했던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이야기지만 미군장교였던가요... 한국군 병사하나가 땅파고 들어가서 탱크 자폭하겠다는 거 미군장교가 끌어내니라고 애먹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또하나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틀린말이다... 무식한사람들은 교전이 시작되면 몸을 숨기거나 도망갔다 왜냐면 처자식과 두려움... 하지만 배운사람들은 틀렸다 배운사람들은 내가 죽음으로 나라를 지킬수있다라는것을 알아서인지 용감하게 싸웠다... 암튼 주절주절되었네요 .. ^ ^ 다음주에 학교가면 미군쪽에서 찍은사진 몇장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