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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존마난 색기들은 답이 안나와

초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03 22:44:56
조회 94 추천 0 댓글 1

초기 중기 장뤼고다르의 엄청난 재미와 기법 미학등은 싿다 무시하고

지 잘났다고 후기 대중에 입맛에 맞춘 작품은 지루하다고 한소리씩 내고 있지.

글고 지금 미국영화한편 아무거바 봐바라.

내 영감 다 빼갔어 이미

이거 뺏기는 거여 병시드라

나야 머 상관읎어. 니가 껌을 사줬냐 커피를 사줬냐

난 그냥 꼴릴때 찍 싸면 끄시여 끄읕

글도 어차피 폼일 뿐이고 도구일 뿐인데.

고다르가 찍싸든 스텐릭큐부리기가 오입질 하든

니들한테는 영화관 가서 먼가인는척.

그러치요 좃도 멀라도 먼가있는척. 그리고 여친 가슴한번 만지고 오면 걸로 충분한 값어치가 있지요

고다르가 똥을 싸든 미학적이든 니들과는 상관이 없고

여친 보지가 벌렁거리는게 중요하잖냐.

걍 암것도 없다고.

미련도 없어.

등단하면 누가 밥이라도 멕여주냐?

머 대학교 강사라도 뛰게?

듣자하니 100만원 언저리 받는거 같더만

걍 떄리치고 노가다 기술이나 배워라.

예술은 걍 막걸리 한잔 하면서 아즈메들 후끈 달아오를게 이바구 함 까주는 안주거리면 되는기여.

빌어먹을 예술이 밥멕여주간디

좃도 없는 색기드리 지롤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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