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날 밝았다며

(183.99) 2015.08.08 07:12:01
조회 96 추천 0 댓글 3

흰가시광대버섯




날 밝았다며 참매미 하나 맴 맴 맴 맴 맴



(흰가시광대버섯들 외대덧버섯들 뽑아옴. 꼭 그 산비탈에서만 이때 나오는 것들. 두 살 아기 얼굴만 한 그 갓 크기들. 꼭 닭다리 같은 대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96476 ㅗㅣ [3] (14.34) 15.08.26 124 0
96474 문예지 보려고 해도 [8] ㅇㅇ(180.228) 15.08.26 247 0
96473 [2]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78 1
96469 문갤러들은 신문 챙겨보냐. [9] ㅇㅇ(39.7) 15.08.26 124 0
96467 미국은 정말 너무 너무 좋은 거 같음. [3] 스타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156 1
96466 ㅋㅋ. [8] a(112.184) 15.08.26 138 1
96463 ㅇㅇ(223.62) 15.08.26 39 1
96461 잃는 것이 있으면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50 0
96460 별먼지랑 솔방울 [1] ㅇㅇ(207.244) 15.08.26 107 1
96454 누나가 난 내 누나가 그리워 정신병원 누나가 [26] (14.34) 15.08.26 203 0
96450 내가 봐서 여기에 [1] 32(112.163) 15.08.26 54 1
96448 자 주정들 모여봐, 그래 너, ㅀ, 아림이 [74] StarDust(58.238) 15.08.26 280 0
96445 난 붙고 싶어 `오롯이'와 (14.34) 15.08.26 84 0
96440 녀자가 왜 글을 쓴대냐 응? [18] (14.34) 15.08.26 164 0
96436 24시간 편의점은 공기나 엄마 같어 [10] (14.34) 15.08.26 116 0
96434 그 값 [1] (14.34) 15.08.26 95 0
96433 생각이 많군요즘.. [1] aa(1.230) 15.08.26 80 1
96430 King of ARS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33 0
96429 높은 하늘, 작은 발자국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43 0
96428 592번의 추억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56 1
96427 엘티그라운드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50 0
96426 바람의 정원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69 0
96425 스토리 주제 vs. 문장력 문체 [3] 스타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323 0
96423 아마 [1] 바질과깔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6 65 0
96418 / [2]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5 199 3
96417 오롯이/ <아르메니안 송> [1] (14.34) 15.08.25 98 0
96416 ㅀ은한이틀막걸릴먹자 [1] (14.34) 15.08.25 67 0
96414 ㅀ씹질史 [4] (14.34) 15.08.25 116 0
96413 기록 [3] ㅇㅇ(119.197) 15.08.25 91 0
96411 여기서 최우수상 받았다는 고등학생 분의 시. ㅇㅇ(39.7) 15.08.25 199 0
96409 손놈 ㅁㄹㄱ(223.62) 15.08.25 45 0
96407 그리고 록차, 아까 ㅀ 글 지운 뺑덕어멈 (14.34) 15.08.25 75 2
96404 우리나라에는 해리포터의 조앤롤링처럼 [2] ㅇㅇ(110.70) 15.08.25 173 0
96399 를- [1] (183.100) 15.08.25 60 2
96397 a^ [1] ㅋㅋ(221.165) 15.08.25 82 0
96396 보지값 [1] (14.34) 15.08.25 109 0
96394 인터넷 하는 창녀 `하렴'=`아림' [3] (14.34) 15.08.25 178 1
96391 얼른 [3] ㅇㅇ(119.197) 15.08.25 95 0
96390 한쪽코가막힘 [2] 32(121.177) 15.08.25 84 0
96389 쓸쓸한 무늬 [6]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5 96 0
96388 태풍 '고니'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5 70 0
96387 지하철여행. [5] 나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5 99 0
96386 남북한, 공동합의문 발표(전문) [1] (14.34) 15.08.25 78 0
96385 악필 교정하는 방법? [1] ㅇㅇ(115.136) 15.08.25 126 0
96383 지금 문예창작 재학중인 사람 중에 [2] 생물성(223.62) 15.08.25 240 0
96382 자기 전에 실화이야기함 [2] 32(121.177) 15.08.25 100 1
96381 새벽기도 나가는 문갤러는 일어나시오 [2] 32(121.177) 15.08.25 85 0
96380 문학갤에서 비문학지문적으면 [1] 32(121.177) 15.08.25 347 0
96379 애인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6] 32(121.177) 15.08.25 119 0
96376 저는 파랑색이 좋아여! [2] 나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4 92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