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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문학]해병 왕위 쟁탈전#3-뒤얽힌 죽음모바일에서 작성

하얀단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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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성벽에서 내려와 산산조각나 으깨진 코가손 해병의 초록구슬들과 상아를 전리품삼아 챙기고 있을때, 오도봉고 한대가 그를 들이박기위해 달려왔다.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은 본능적으로 방패를 들었고, 곧 철골렘 하나가 오도봉고를 쳐서 옆으로 자빠뜨렸다.

오도봉고에서 내린것은 다름아닌 무모칠 해병과 그를 추종하던 아쎄이들

무모칠은 차문을 뚜껑처럼 따버리며 나와서 소리쳤다.

"이 족같은 사각형 새끼가!!! 감히 내 아들을 건드리다니!!!"

차가 옆으로 쓰러진 충격으로 피를 흘리며 나오는 그들의 옆에 향해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은 TNT를 놓고 터뜨렸다.

"뜨아악 튀어!!!"

TNT를 보고 도망가던 아쎄이 하나는 바로 마 해병의 다이아몬드검에 썰려 구슬조각으로 터져버렸고, 오도봉고는 TNT와 함께 폭발해버리며 주위에 있던 무모칠의 부하들까지 불태워버렸다.

"따흐악!!! 뜨거 뜨거워!!! 살려줘"

그리고 철골렘 무리가 그들을 에워싸고 쳐서 공중에 띄우기 시작했다.

[퍽!!! 뜨학!!!]

차와 부하들까지 잃은 무모칠은 마 해병과 철골렘들을 피해 석판깔린 모래밭을 가로지르며 역돌격하기 시작했지만

석판을 밟자 모래가 떨어지며 용암이 드러났다.

운좋게 떨어지지 않는 땅을 밟은 무모칠은 용암을보고 겁에질려 바지에 짜장을 지리고말았다.

그리고 용암호수 너머에는 마 해병이 화살을 겨누고 있었다.

뒤의 땅도 용암으로 떨어져 한칸 위에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상황

마 해병은 봐주지않고, 끈을 놓았다.

[뚱!!! 푸쉭!!!]

"끄아아아앍"

화살이 복부에 박힌 무모칠은 몸이 불에타는채 박힌 화살을 잡고 통곡했다.

무모칠의 포신에서는 누런 액체가 뿜어졌고, 누런액체에 닿은 용암은 흑요석이 되고 말았다.

화살이 열개까지 박히고 몸은 더욱 타들어갔지만 무모칠은 몸이 구운고기마냥 익어지면서도 피와 누런액체를 뿜어 용암을 石化시켰다.

돌이된 용암을 본 무모칠은 뒤로 떨어지면서 동시에 소변으로 용암을 돌로만든뒤 돌을 발판삼아 떨어졌고, 떨어지지 않은 땅에 가려져 잠시나마 안전할수 있었지만,

[픽!! 치이이익]

떨어지지 않은 땅 조차도 밑의 TNT에 불을붙히고 떨어뜨려 무모칠은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다.

마 해병의 손아귀에서 더이상 벗어날 수 없었다.

"무모칠 해병, 더이상 살수있을거란 희망을 버려라. 죽음 아니면 항복을 택하라"

마 해병이 화살로 무모칠을 가르키며 말했다.

몸에붙은 불도 겨우 꺼뜨린데다 화살이 곳곳에 박히고 찢기고 갈라진 무모칠의 눈에는 더이상 살고싶은 希望이 보이지않았다.

후회했다.

분명 어제까지 자신과 제일 친하게지내며 술까지 밤늦게 마시던 톤톤정을 적으로 돌려 둘 사이에서 낳은 민준이까지 집어던진 것을

그리고 원망했다.

이런 싸움이 일어날 명분을 남긴채 쳐 말라비틀어죽은 황근출 새끼를...
그리고 그걸 멋대로 잇겠다고 선언해서 해병들을 혼란스럽게 하더니 결국 쾌흥태한테 대가리가 깨져서 죽고 이 중대한 문제로 모든 해병들이 서로 죽고죽이게 만든 박철곤 ㅅㅣ발새끼가....

하지만 후회하고 원망한다고 할수있는건 눈물을흘리고 소변을 지리는것 말고는 없었다.
이미 화염화살이 무모칠을 가르키고 있었고, 온몸에 부상을입어 움직일수도 없었다.

그렇게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화살끈을 놓으려던 그 瞬間!!!

"우리 아빠!!! 괴롭히지 마!!!"

[퍽!!!!]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의 뒤를 후려서 용암에 밀어넣은 것은
민준이였다.

용암에 굴러떨어져서 화염에 휩싸인채 마 해병은 타죽어 흰 연기만 남기고 가버렸다.

마 해병이 죽고, 민준이는 용암에 물을 끼얹어 무모칠이 밟은 땅이 육지와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밧줄을 던지며 말했다.

"아빠, 도우러왔어. 이거잡아."

무모칠은 돌이된 땅을 밟으며 밧줄을 붙잡았고, 그대로 타고 올라가서 육지로 올라왔다.

마 해병과의 치열한 신경전 끝에 이긴 무모칠은 땅위로 올라와 몸을 뒤로 눕히고 숨을 헐떡거렸다.

그리고 민준이를 에워싸며 울었다.

"크흐흑... 미안하다... 이런 애비라서 미안하다..."

민준이는 그런 무모칠을 용서하겠다는 것인지 천천히 토닥였다.

그 瞬間!!! 화살이 또 날아왔다.

[피이이잉]

"위험해!!!"

무모칠은 민준이를 제빨리 돌려 날아온 화살에 그대로 대신 맞았다.

"마 인 크래프트 무료다운!!! 너 이 새 끼가!아아아아!!!"

분명 방금전에 용암에 가라앉아 죽었을 마 해병은 어째서 되살아나 있었고, 무모칠을 향해 화살을 계속 날렸고, 곧 다이아몬드 검을 들고 성벽에서 떨어지며 뛰어왔다.

무모칠은 몸이 또 타들어갔고, 민준이를 놓고 손짓했다.

"어서 가!!! 이 애비는 이제 살수없다!!! 너라도 살아남아야한다!!!! 따흐아아악"

민준이는 비명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지않은채 뛰었다.

비명과 같이들린 소리는 날카로운 다이아몬드 검에 무모칠이 썰리며 터져서 초록 구슬과 하얀연기가 쏟구치는 소리였다.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vs 무모칠 :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勝)
.

"아니 이 개쒜이야 나는 쌈박질 하지도않는데 왜 잡아다 족치는데?"

황룡은 무슨영문인지 거꾸로 매달려서 해병 아쎄이들에게 얻어맞고 칼로 썰리고 있었다.

"기열황룡.... 니놈은 식량으로써 유용하게 써주겠다"

아쎄이들 중 한따까리하는 대장, 주 먹다짐은너무나도기합차 해병이 황룡을 노려보며 말했고, 곧 다른 아쎄이들이 거대한 칼들을 가져오며 쳐대기 시작했다.

주 해병은 전에 싸우던 다른 패거리 대장들의 머리 대여섯개를 참수해다 허리에 걸어논채 황룡을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황룡은 딱히 겁을먹지고, 미쳐서 좋아하지도 않았고, 살점이 뜯기고 썰리면서도 고통스러운 기색없이 그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쳐다봤다.

주 해병은 뜯어낸 황룡의 다릿살을 냅다 게걸스럽게 뜯어먹었고, 갈비뼈에 붙은 살까지 야무지게 뜯어냈다.

"크하... 황룡 이새끼, 살이 지대로 붙었노!!! 달달허네"

그리고 곧 토막나고 뜯긴채 손가락 두어개와 뜯겨나간 살점과 핏덩어리, 내장 두어개 빼곤 아무것도 남지않은 황룡이었다.

하지만, 남은 황룡의 부위들은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 먹다짐은너무나도기합차 해병은 황룡고기가 잔뜩담긴 비닐봉지을 어깨에 매고는 아쎄이들을 끌고 다음 패거리를 찾으러 가는 중이었다.

"아따 거 시발거 황룡고기도 다 우리가 차지했당께요 오야붕"

"어 그래. 식량도 가지고있으면 딴 새끼들이 복종하기도 더 쉬워지겠지. 그럼 가자구 또 누가 꼴받아서 쳐 덤비려나?"

그때였다.

윈 잘린 손가락 하나가 꿈틀거리며 쫓아오더니 주 먹다짐은너무나도기합차 해병의 다리에 달라붙어 위로 꿈틀거리며 올라가더니 빤쓰속으로 들어갔다.

한 아쎄이가 말했다.

"오야붕, 빤쓰속에 뭐가 들어간거 같은뎁쇼?"

"들어가긴 뭐가 들어가?"

주 해병은 허벅지를 긁적이며 말했다.

그런지 올마 되지않아, 그가 들고있던 비닐봉지에 있던 황룡고기들이 자아를 갖고 움직이며 액체화되어 튀어나와 주 해병의 목덜미를 덮쳤다.

"으악!!! 이게뭐야!!"

"오, 오야붕!!!"

그리고 웬 손가락 두개가 주 해병의 얼굴까지 올라와 볼살을 건드렸고, 곧 액화 황룡고기들이 주 해병의 몸을 샅샅이 두르기 시작했다.

"으아아ㅏㄱ!!! 따흐흑!!!"

주 해병은 달라붙은 황룡고기를 몸에서 뜯어내려고 잡고 뜯었지만 결국 몸에 다시 달라붙었다.

그렇게 황룡의 고기에 둘러쌓인채 온몸에 황룡이 둘러지는 주 해병에게 달려들어 부하 아쎄이 두명이 황룡을 뜯어내려했지만 그 둘 마저 황룡이 옮겨타서 머리가 뒤덮였다.

"뜨아악!!! 살려줘!!! 이게뭐야"

"끄에에ㅔㄱ 우읖 숨막혀 꾸아아악"

그리고 황룡에 덮힌 주 해병은 황룡고기에 완전덮혀 두껍고 엉성하게 생긴데다 붉은빛을 띄다가도 황룡살이 가라앉아 매끄러운 사람의 형태가 되고, 살도 사람의 색깔이 되더니 몸통에 붙은 겉살이 체육복으로 변하며

황룡이 되고 말았다.

그 두 부하도 마찬가지였다.

머리부터 덮혀 황룡화가 된 둘은 머리부터 몸통까지 황룡처럼 변하다 황룡이 되어버렸다.

"아니뭐야 시발 오야붕!!! 뭔데시발 튀어"

갑작스레 주 해병이 이상한 물질에 덮쳐져 황룡화가 되는 사태가 일어나자 주해병 패거리는 혼비백산하게 흩어졌다.

(주 먹다짐은너무나도기합차 vs 황룡 : 황룡 勝)
.

숲에서 빠져나온 빡깡막쇠 해병은 곧 다신들을 쫓던 코가손 해병이 공중에서 터져죽는것을 보았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지만 대량의 폭발물도 함께 터지는것을 보니 누군가 강자가 생겨난것임이 분명했다.

"저게 무엇이야? 무슨일이 벌어지는거냐 지금"

곧이어 아쎄이 머리를한 작은 해병햄스터 하나가 땅을 기으며 와서 보고했다.

"끼익 끼약"

"뭐야? 돌을쌓아서 요새를 짓고 수비중이라고? 공성전이라고? 그렇다면 햄쎄이들을 총동원해야겠군"

그때, 빡깡막쇠 해병의 얼굴옆을 하얀 광선 하나가 스쳐지나갔다.

[퓌유웅]

볼에서 하얀액체가 섞인 피가나왔고, 곧 근육질 햄쎄이들이 빡깡막쇠 해병을 둘러쌌다.

"끼야악!!! 뺙!!!"

"뭐... 뭐야!!! 누구냐"

빡깡막쇠 해병은 몸을 웅크리고, 햄쎄이들 뒤에 몸을 숨겼다.

햄쎄이 하나가 순식간에 터져죽었다.

"으아악!!!"

빡깡막쇠 해병은 웅크리고 고함을 지르며 굴러서 덤불에 숨었고, 덤불 주위로는 계속 강력한 속도로 하얀 액체가 총알처럼 날아와 꽃혔다.

그렇게 모습을 숨기며 빡깡막쇠 해병과의 신경전을 벌이는 그때, 한 소형 햄쎄이가 그의 발을 깨물었고,

"뜨하윽!!!"

소리를 듣고 위치를 파악한 햄쎄이들이 그곳으로 달려갔다.

"이런 젠장!!!"

풀숲에서 빡깡막쇠를 저격하던 해병은 복균강 해병이었다.

햄쎄이들이 땅을 엎고 나무를 무너뜨리며 달려오자 복균강은 뒤로 굴러서 빠져나온뒤 뛰었고, 모습을 숨겼다.

"쳇... 놓친건가?"

그리고 곧이어 거대한 올챙이 알맹이가 주변에 떨어졌고, 땅이 울렸다.

[푸욱 파직]

"으악!!! 모두 작전상 후퇴다!!!"

빡깡막쇠는 올챙이 액체 덩어리를 피하며 숲으로 뛰어들어갔고, 뒤이어 햄쎄이들이 뒤따라갔다.

그렇게 겨우 푹 파인곳에 들어가 몸을 숨긴 빡깡막쇠 해병일행은 자신들이 도망쳐온 길 곳곳에 올챙이 포격이 떨어지는걸 봤고, 운좋게 맞지않았다.

"복균강... 이새끼..가"

빡강막쇠는 중얼거리던 중 멀리 있는 커다란 기둥을 보았고, 거기서 하얀 액체들이 화산에서 용암터지듯 빠져나와 자신들의 앞에 떨어지는것을 보았다.

그 커다란 기둥은 거대화된 복균강의 포신이었다.

"흐... 흐하하하하핳"

빡깡막쇠는 복균강의 위치를 파악하고는 크게 웃더니 이내 손을 오므린 모양을 만들었고 둥글게 오므려진 손을 통해 포신을 보더니 외쳤다.

[찍!!!]

[콰르르르릉]

복균강이 서있던 곳에서 거대한 쥐대가리가 나와 입을벌리고 복균강 해병의 포신을 물어서 끊어버렸다.

"끄아아아아악!!!! 따흐흐아악!!!"

커다랗게 勃起한 포신이 뜯겨나간 복균강은 피와 오줌을 분수처럼 뿜으며 괴성을 지르다 달려온 근육질 햄쎄이에게 가슴팍을 걷어차여 거대쥐의 입속으로 떨어졌다.

(빡깡막쇠 vs 복균강 : 빡깡막쇠 勝)
.

그렇게 커다란 亀頭만 찢겨나가서 말라틀어진채 남았고, 그 모습을 옆에서 보던 한 해병은 혀를찼다.

"쯪쯪... 이놈이라면 제대로 이용할수 있을줄알아서 성기각성제를 넣었더만...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뭐... 그렇다면 빡깡막쇠 저놈의 햄스터들을 내가 다시 회수하는 수밖에 없을까?"

"손수잘 아저씨, 여기서뭐해?"

그의 뒤에서 민준이가 불렀다.

"응? 뭐냐? 너는... 애들도 이런 싸움에 끼어드는거냐? 너같은 애들은 괜히 나대봐야 좋을거 없으니까 대피하지그러냐"

손수잘은 걱정반 놀림반으로 썪인 목소리로 말했고, 곧 민준이는 발끈하며 달려들었다.

"나는 애 아니야!!! 보여줄거야!!! 나는 약하지않아!!"

민준이는 손 해병에게 달라붙어 붙잡으며 소리쳤고, 손해병은 민준이를 떼어다 밀쳐 넘어뜨렸다.

그리고 손을털며 말했다.

"떠나라, 여긴 너같은 애들이 있을데는 아니니까"

하지만 민준이는 손 해병의 주머니에서 약병 하나를 꺼내서 집어들고있었고, 곧 그것을 마셔버린 후 도망갔다.

"아니... 저... 저저건? 젠장할"

손해병은 당황하다 민준이가 먹고버린 약병을 줍고는 표정이 굳었다.

.
한편, 고노야추 해병은 차에다 해병아쎄이의 머리를 으깬채로 료타와 대립중이었다.

"おいおい、同じ日本人同士がなぜ飛びかかるのか?お前が俺に服従するなら争うこともないやないか?(오이오이,오나지니혼진도오시가나제토비카카루노카,오마에가오레니훅주우스루나라아라소워코토모나이야나이카 / 이봐, 같은 일본인끼리 왜 덤비는거냐? 니놈이 나한테 복종하면 싸워야할일도 없지않을거 아니냐?)

고노야추는 료타를 깔보듯이 머리가 깨진 아쎄이를 집어던지며 말했고,

"服従?ふざけんな!!!お前こそ服従でなければ死を選びなさい!!!(후크주,후사켄나,오마에코소훜주데나케레바시워에라비나사이 / 복종? 웃기지마!!! 니놈이야말로 복종 아니면 죽음을 택해라!!!)"

료타는 허리에 제갈참수 해병의 머리옆에 차여진 칼집에서 칼을 꺼내들었고, 고노야추 해병은 손에 너클을 끼고 있었다.

.

한편 쓰러진 딸딸묵통 해병의 목을 붙잡고 있는 백인해병과 가슴팍 해병이 대치중이었다.

"I'm going for the lord of the marinecorpes!!! I'm number one!!!"

"하... 이거 안되겠군요. 한낫 일병주제 싸제있을때 싸우면서 세계좀 돌아다녔다고 나대다니...

저를 얼마나 때려서 눕힐수 있을지 기대가되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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