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는 어때?

1234(118.40) 2013.06.05 13:25:32

조회 280 추천 1 댓글 5

내가 볼때
죽은 두목 (성주 전 애인)이
창희 때문이 아니고 (1회 마지막에 용갑이 창희가 두목 죽일때 보고 있었잖아)
용갑이가 마지막에 숨통 남아있던 두목 죽인거 같아(성주 차지하고 채무 관계 때문에)
용갑이랑 죽은 두목은 친한 친구였지
그래서 의리를 중시 하는 태상은 용갑 사람으로 안여긴거고(태상도 용갑이 두목 안구한거 알고 경멸함)

김성준도 창희에게 살인교사 아님 살인 정도 한건 용갑일거 같아
18회인가
태상이에게
내가 그엄마 애인 대신 없애준거 고마워 해야지
한걸로 기억하는데....

용갑이 완전 악의축임

골든트리 태상엄마 미도 성주 재희 창희 동구.....기타 등등 태상이 애정을 가진 모든이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용갑이야

태상이 성주와의 결혼 결정 쉽게할 성격의 소유자가
아님을 생각 한다면

용갑이로 부터 이들을 지키기 위해 성주와 결혼 하는척 하는게 아닐까나

용갑이 낚시용으로
(단백질 많은 남 증명도 할겸)
남사 최대의 악역
용갑을 치는건
주인공으로써 꼭해야될 일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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