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베이스 옮길 준비중
오늘은 보타니아와 집만들기, 그리고 미니시오 팜 프로젝트를 진행해봄
먼저 미니시오 자동을 하려고 여러가지 기계를 만들어 보았다
만들었던 팜스테이션과 원래 쓰던 하베스터 플랜터 조합 둘중 뭐가 좋은지 알아보는중
해외 포럼에서는 조합을 약간 우위로 하고 있더라
조합은 슬러지보일러로 여러가지 부산물도 생성되는 장점이 있고
팜스테이션은 레드스톤 시그널 조작안해주면 계속 에너지를 쓰는 단점이 있음
원래 베이스에 있던 놈들을
우선적으로 옮겨 봤다
유투브에서는 각 위치(동남,동북,남서,북서)마다 7x7이라고 했는데 아니다 팜스테이션을 센터로 7x7임
우선적으로 옮겨 심었다. 확실히 못생겼다 내가 원한 팜은 이런게 아닌디..
다른 합금을 만들기 위해 스멜터를 만들었다
뭘만들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capacitor 업글 시키려고 만든 합금
이걸로 팜스테이션 범위 업글 시킬수 있다 원래 할 생각이 없었는데 7x7론 턱없이 부족함
미니시오팜에 문제가 생겼따 팜스테이션에서 작물을 얻는 공간이 4곳밖에 없어서 미니시오의 많은 에센스를 먹을수가 없음
아래에 트랜스퍼노드로 자동으로 옮기는건데도 속도를 못따라감 아래에 채스트라도 놓아야될듯
이번엔 리로리드 하베스터 플랜터 조합을 실험해 보았다
안정적이긴 한데 트랜스퍼노드가 꽤 필요하고 수확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림 왜인지는 모르겠음
결국 리로리드 조합으로 갈 생각이다
기계 만드는게 지쳐서 이번엔 내가 살 집을 만들어 봄
이 집의 컨셉은 그냥 집이고 함께 이용할 모드는 보관모드 끝판왕인 ME system
마크 건축을 할때 우선 나무로 뼈대를 만드는게 좋다고 한다
바닥은 치즐한 스톤으로
유리도 만들고 벽돌집 컨셉으로 짓고 있다. 클레이팜을 만들어 놓으면 벽돌만들기 쉽다
2층 역시 마들어 주고 다락방도 만들어 주자
일층이다 항상 아쉬운게 빛을 뭘 써야 할지 모르겠음
몰랐던건데 물뿌리개로 흙에 물뿌리면 꽃이랑 잔디블록으로 만들어 진다.
이런게 마크에 재미인거 같다 건물 지을때 스샷을 중간중간 찍으면
진짜 건축물 올라가는 느낌이 남
사실 스카이팩토리는 자원이 너무 부족해서 중간중간 스샷을 찍게됨ㅎㅎ
지붕도 만들었다 역시 지붕이 가장 어려움
2층에 유리창이 두개니까 좀 이상한데...
2층의 모습이다
정면 샷 아직 부족해보이는게...
정면샷 2층 유리창이 두개인게 맘에 안들어서 침리를 만들었따
음 만족스러웡
진짜 너무 슬라임이 많이 생긴다. 이제 보타니아해서 슬라임꽃을 많이 만들어야 겠음
보타니아 물먹는하마꽃은 무한이 아니였다.... 매우 아쉽다...
룬만들때 보기 편하게 drawer를 설치했다
슬라임꽃만드는데 마나가 많이 필요해서 엔더플레임을 더 많이 만듬
어치브먼트가 순서가 뒤죽박죽인듯
슬라임꽃 2개를 겨우 만들어서 마나를 생산함
슬라임꽃 만드는데 마나가 너무 많이 들어 보타니아 마나 생성하는거 많이 찾아봐야될듯
저기 튀어나온 부분은 새롭게 만들 지역으로 연결되는 워터폴을 만들꺼임
이렇게
여긴 다운타운 말그대로 아래쪽에 있어서 다운타운임 모든 기계모드가 한꺼번에 도시를 만들 예정
수정 보완하면서 폭포가 자연스러워 보이게 할 예쩡
오늘 까지 만든 전체적인 조감도 점차 지형이 생긴다 펌킨 있는 곳은 원드밀이랑 여러가지 건물 지을꺼임
여기까지가 지끔까지 한 프로젝트들
나머지1. 이게 뭘까 연료 부족하다는건가
나머지2. 골든백도 염색하고 이름도 지을수 있다고 한다 두가지 다 염색시키고 이름 지어줌
나머지3. 이제 안 사실인데 스카이팩토리는 땅이 없기 때문에 항상 해와 달이 보인다 진짜 개신기
오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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