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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 西野七瀬は整形? 니시노 나나세 성형 & 인성 논란 분석

白石麻衣(111.100) 2017.08.20 10:49:18
조회 109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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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나나세와 둘슬람, ν「왜곡·미화·은폐」 속임수


【 1994년생 일본의 대표 성형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 "2012년 하반기 즈음에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

"단언컨대, 성형수술이 없었다면 노기자카46의 센터는 불가능했을테고 패션잡지 논노의 전속 모델이 되지도 못했을 것"

※ 논노 전속 모델 결정 = 성형 후 2015년 초
※ 노기자카46 첫 센터 = 성형 후 2013년 말
※ '니시노 나나세'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급상승한 시점 = 2012년 하반기 성형수술 이후부터


돌이켜 보면 성형수술은 '니시노 나나세'에게는 '성공의 문을 열게 해 준 열쇠'였고, 다른 멤버들에게는 '인생을 꼬이게 만든 시발점'이었다.

'니시노 나나세'의 「출세·성공 스토리」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빼놓는 것은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마법과 유리구두 내용'이 빠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니시노 나나세'의 실체를 보다 손쉽게 들춰내기 위해서는 '성형수술 이전과 이후로 인생이 바뀐' 또는 '성형수술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한' 인물로 규정하는 '성괴 몰이'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뒤에서 다루겠지만 동기가 불순한 '니시노 나나세'의 성형수술은 개인의 인성 문제일 뿐만 아니라 그룹의 불공정한 경쟁, 동료들의 부당한 희생, 부조리한 운영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ν 앞서 「왜곡·미화·은폐 속임수」라는 부정적 표현을 노골적으로 사용한 이유는 이상하게 니시노 나나세 관련 글에서 성형 사진이나 정보가 교묘하게 조작되거나 삭제되는 등 적극적인 형태로 감춰지고 있었고, 둘슬람들도 성형 사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광적인 과민반응을 보였기 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점이 '성형의 이면에 약점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품게 만들어 오히려 '니시노'의 성형에 흥미를 유발시키고 진상을 파헤치도록 만든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니시노' & '둘슬람'한테 공통적으로 엿보이는 '목적만 달성하면 남을 속여도 좋다'는 천박한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니시노 나나세'의 지난 수년간의 족적을 되짚어 추적하면서 '왜곡·미화·은폐'된 껍데기를 한꺼풀씩 벗겨가며 수집 분석한 내용들을 한데 묶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결론부터 먼저 얘기하고 넘어가자면

다 벗겨진 껍질 속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꿈틀대고 있던건 결국 '니시노 나나세'의 남탓과 증오심 그리고 시기심으로 파탄난 '인성 문제'



니시노 나나세 성형의 시작, 시점과 동기


'니시노 나나세' 성형수술 및 시술이 시작된 시점

2012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여러차례로 나눠 수술 및 시술을 꾸준히 받은 것으로 추정
(편의상 '니시노 나나세'가 받은 모든 성형 수술 및 성형 시술을 2012년 하반기 특정 시점에 전부 한꺼번에 받았다고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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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나나세가 급성장 한 6싱글 전후는 성형 시작 후 얼굴 형태가 자리를 잡아 가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 「乃木坂46」 가입 후 성형수술 아니면 불가능할 만큼 단기간에 외모가 급변한 인물은 '니시노 나나세' 한 명뿐


'니시노 나나세'가 성형 수술을 결심한 동기, 정황적 증거 (2011년~2013년 사진 주목) + 파벌 조장에 집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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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심 & 질투심이 지독할 정도로 강한데 재능이 따라주지 못하다 보니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의존하는 경향이 병적으로 강하다 (남탓, 파벌)

- 상관없는 내용을 끌어들여 사람을 비꼬거나 직접 공격하는 가시 돋친 표현이 자주 있다. ' 난 (돈이 많아) 그딴 짓 안해', 'AKB48 보다 겸허' 같은 식

- 은둔형 인간이라는 건 컨셉질, 언플질 결과물이고 실상은 '니시노'만큼 파벌을 동등하지 못한 관계로까지 문어발 식으로 확장한 멤버가 없다

- 저질 예능감과 말주변으로 활약이 미미했는데 꼬봉들 늘려서 빨고 빨리는 식으로 방송 분량과 그룹 내 지분을 확보할려는 전략적 관계로 비춰짐

- 2012년부터 일시적으로 접어서 만든 모양이 제각각인 가짜 쌍꺼풀 셀카가 급증하는데 성형수술을 어떤 모양으로 할지 고민하던 과정으로 보임

- 2012년 4싱글부터 참가한 '아키모토 마나츠'에 밀려 복신 탈락하고 3열로 밀려난 사건이 성형수술을 결심한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

- '니시노'가 이 사건을 계기로 마나츠를 투명인간 취급했다는걸 상기하면 증오심과 분풀이로 성형을 하고도 남을 만큼 독한 성격인 걸 알 수 있다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의 태생적 한계 : 공감능력 결핍, 피해망상파벌조장 & 파벌 실체와 관계성 (유유상종) + 인격장애 파악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3767780

170220 ~5th YEAR BIRTHDAY LIVE~ (하시모토 나나미 졸업) 니시노 나나세 창렬스러운 원인 : 자기성찰 불가 (자질 논란)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4203262


성형수술 받은 당시 상황이 엄청 더럽고 지저분한데 그 기저에는 '니시노'의 피해망상(남탓), 적개심(증오), 질투심(시기)이 뒤섞여 있다

그렇기에 '성형 동기'가 불순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며,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성괴가 된 후에야 ν 고리오시 (편애 불공정 광푸시)빨로 센터가 되고 출세했다는 논란'은 '니시노 나나세' 개인만이 아니라 「노기자카46」 그룹으로서도 '성형 아이돌 그룹'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있으므로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니시노 나나세'가 저지른 '성형수술'은 그룹 전체의 문제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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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이전 2011년 / 체형 비율 비교 2014년] 乃木坂46 一期生最終オーディション、選抜のインタビュー。
※ 짧은 다리와 볼품없는 신체 비율 그리고 푸석푸석하고 까만 똥내 피부톤은 졸업 후 모델 활동에 큰 장애가 될 것


때문에 처음부터 순조롭게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시라이시 마이」와는 다르게 데뷔 후 '동기가 추한 성형수술'을 감행한 '니시노 나나세'는 가창력, 연기력 등 다른 장점이 먼저 받쳐주면서 외모도 함께 부각되는 방식 외에는 '증거 자료가 차고 넘치는 성형 외모'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며 어필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적어도 그룹 탈퇴 전까지...



비교 대상, '1994년생 동갑내기 아이돌' 그리고 '제 1대 고리오시 킹'



'스즈키 아이리' vs '니시노 나나세' 비교에서 드러난 '아키모토 야스시'의 고리오시 (편애 불공정 광푸시) 취향


# 같은 1994년 출생에 둘 다 성형수술 논란이 있는 아이돌이라 좋은 비교 대상

실력은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큰 격차가 존재하고, 외모만으로 한정하더라도 수준 차이가 꽤 있다.

노기자카46 (乃木坂46) 성형 / 튜닝 전 1기생 외모 등급표 (2011년 결성 직후 기준)

https://m.dcinside.com/view.php?id=w_entertainer&no=920986


# 대표적인 1994년 출생 동갑내기 일본 아이돌의 성형수술 특징

- 스즈키 아이리 (鈴木愛理) : 1994년생, 큐트 (℃-ute) 소속

원판도 나름 출중했기에 성형 논란이 있기 전·후 모습에서 호불호가 나뉠 정도며 성형수술 의혹이 있었던 부위도 최소한이다.
성형 논란 이전에 실력이 일본 아이돌 전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뛰어난 인기 멤버였던데다 그룹 특성상 주변에 피해도 없었다.

- 니시노 나나세 (西野七瀬) : 1994년생, 노기자카46 (乃木坂46) 소속

성형 전 얼굴은 '동남아인', '악당 자코 역할'이 어울린다 싶을 만큼 똥내 진동하고 사납고 볼품없는 인상이었으나 얼굴 여러 부위를 성형 후 환골탈태 인생역전 성공. 「유년기」-「청소년기」-「청년기」 각각의 시기별로 외모가 획기적으로 급변하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노기자카46 가입 전-중학교 진학-부터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쌍수,쌍테,쌍액,눈물주머니 확인 자료 불충분 그리고 이 글에서는 '니시노 나나세'의 「성형수술 논란」과 「인성 문제」를 결부시키는게 주 목적이므로 노기자카46 오디션 이전 내용은 배제)
'니시노 나나세'의 성형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건 경쟁자이자 동반자인 노기자카46 동료들이다. 특히, 프론트 및 센터를 목표로 하던 복신급 멤버들이 불공정 경쟁으로 기회를 박탈 당했다.

고리오시 적폐, 더블센터 고착화는 니시노 나나세의 실패를 의미 (feat.스즈키 아이리) 아키P,콘노,둘기 삼각관계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3902152


☞ '동갑내기 아이돌' 내세워 실력 비교, 과대평가 거품 & 상품가치 왜곡 심각성 인지, 성형몬스터 낙인


[니시노 나나세 성형수술 후 2016년 / 乃木坂46真夏の全国ツアー (4th YEAR BIRTHDAY LIVE)] https://youtu.be/ygahwJMrzmE
※ 일반적으로 '광푸시 받는 멤버'와 '그렇지 못한 멤버들'간 경쟁은 성립되기가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 가능한 이유는?
'아키모토 야스시'의 '성장 스토리'는 정신적으로 큰 결함이 있고 재능과 자질이 없는 불량품을 주인공으로 고리오시 해왔기 때문이다


ν '고리오시'란? 통상적으로 재능과 자질은 부족한데 인맥 (스폰 또는 낙하산), 취향에 의해 진행되는 부적절한 '편애 불공정 광푸쉬'를 뜻하며, 그로 인해 불신이 생겨나고 조직이 분열·몰락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기본적인 역량이 뒷받침 되지 않는 이 부류들은 원래부터 함량미달인 탓에 암만 전폭적인 광푸쉬를 해줘도 결국은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일부 공감능력이 결핍된 독종들을 제외하면) 희생당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양심의 가책' 그리고 '고리오시 기간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중압감'으로 '아이돌 조기은퇴'를 선택하는 결말이 태반이다.

'고리오시'는 오랜 과거부터 존재하던 연예계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하는 아이돌 그룹들에서 유난히 더 민감한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고리오시'가 '권력과시 & 자기만족 & 통치수단'으로 악용되는 과정에서 온갖 조작·기만행위가 동원되어 소속 아이돌은 물론 팬들까지 유린하는 야만적 처사 때문일 것이다.


'싹수가 노란 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보기도 전에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유명한 변태 취향을 다분히 의식한 듯한 컨셉질이나 초반에 성형 수술을 해버리는 것만으로도 인성 ㅆㅎㅌㅊ 인증 완료. '아키P 사단 아이돌 그룹' 특성상 데뷔 후 곧 바로 성형수술을 받고서 운영 고리오시 (편애 불공정 광푸시)빨로 경쟁에서 출세했다면 다른 동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배반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



제 2대 고리오시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편애·편파·이중잣대 불공정 운영


"단순히 성형 사실만으로 문제 삼는게 아니다" 재능 없고, 발전 없고, 인성마저 덜 된 무자격 성괴 '니시노'에 대한 도 넘은 광푸시 특혜와 부작용

장장 4년에 걸쳐서 '아키모토 야스시', '콘노 요시오' 비호를 받으며 그룹 에이스, 유망주들을 제치고 동료들의 희생을 발판삼아 제일 높은 꼭대기 자리 & 상품진열대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게 된 '니시노 나나세' 이후 편애나 편파를 넘어 조폭 양아치 집단들의 ν 성상납 베개 영업을 의심케 할 정도로 노기자카46의 콘텐츠 내용이 '니시노 나나세' 단 한명한테 끼워맞춰져서「노기자카46 = '니시노 나나세'와 쩌리들」이라 불릴만한 수준의 그룹 운영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4년간 이어진다.

자신들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될 때까지 광푸시' 해준다면 '섬뜩한 본성을 숨기고 천연계로 포장한 만만한 덜떨어진 아이돌' 상품화 전략이 대중사회 전반에 먹혀들 거라는 안일한 계산과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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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 그룹의 에이스, 차세대들 내팽개치고 언니조로 분류되던 재능없는 인물을 4년동안이나 최우선적으로 투자하며 그룹 내 서열 1위로 줄 세워 놓은 것도 이상하지만, 그 이후 대중시장 확장에 한계성을 드러내며 밑천이 떨어진 '전망이 불투명해진 유효기간이 끝난 상품' 사실상 졸업 밖에 남지 않은 '1994년생 여자 아이돌'에 대한 고리오시 (편애 불공정 광푸시)가 멈추지 않는 점은 더더욱 이상하고 비정상적이다.

비정상 특혜의 수혜자인 '니시노 나나세'를 광푸시하는 동안 다른 멤버들에게 강요했던 희생의 명분들과 운영의 암묵적인 룰이 4년이 흘러간 지금의 '니시노'에게는 전혀 통용되지 않고 누가 보더라도 '불공평한 이중잣대'로 모조리 무시되고 있기에 베개 영업 의혹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여건.


'제 1대 킹 이코마 리나 강점기 (2012~2013, 약 18개월)' 보다 '제 2대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2014~2017, 약 42개월 + 진행 중)' 더 낫다?

논란 때마다 거론되는 대중성, 인지도, 팬덤 인기, 예능감, 연기력, 각종 프로그램 호스트/게스트 능력, 장래성 등등의 비교를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수명이 짧은 여자 아이돌'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기간'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18개월 vs 42개월+α

이 시기를 '제 1대 킹 이코마 리나 (2012~2013, 약 18개월)'에 이은 '제 2대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2014~2017, 약 42개월 + 진행 중)'로 구분 지을 수 있으며, '니시노'의 경우 장기적으로 그룹 내 비교대상이 없는 광푸시를 받았지만 '악수회 호객행위 창녀짓', '성형수술을 통해 바뀐 얼굴' 외에 별 발전없이 여전히 다른 멤버들의 활약에 묻어가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 플래그십 상품에 투자하는 기대 효과 '그룹 전체를 견인해 나가는 기능'을 못한다는 비판은 여기에 기인한다.

171014 乃木坂46 낙폭 감안 19싱글 초동 집계 "예고대로 망함" 역대급 지원·홍보·매출 상승 요인이 대거 있었지만 망한 원인 분석
https://m.dcinside.com/view.php?id=jpop&no=348107


모든 게 '권력을 장악한 한 인간의 항문에 끼워맞춰진 사기행각', 여기에 비판은 커녕 오히려 동조하면서 노예, 호구를 자처한 둘슬람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관찰하고 있자면 "민중은 개·돼지 취급하면 돼" 발언이 왜 나온 것인지 절로 납득하게 된다.

첫 단추부터 공정성이 결여된 채 특정인 한명의 취향에 전적으로 의존한 이치에 맞지 않고 기준조차 없는 막무가내 운영으로 '니시노 나나세'를 '투자대비 최악의 과대평가 거품 갑 아이돌' 중 하나로 만든 과정은 흡사 국내에서 '미투 (Me too) 운동'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ν '이윤택 사건'을 연상시킨다. (특정 인물에게 권력이 집중된 위계구조에 의한 성추행·성폭행·성상납·성접대)

ν "선생님 방에 들어가서 [사정]하게 해주면 다음날 센터를 시켜줬다"
ν "선생님이 특정 멤버를 극찬하거나, 어느날 갑자기 대우가 달라진다면 공공연히 '쟤가 어제 선생님을 [싸게] 해줬다'는 말이 돌았다."
ν "이런 분위기에 발을 담그는 순간 집단 최면에 걸리게 되는 것 같다."

- '이윤택' 이사장 성폭행·성상납 폭로 : '아키모토 야스시'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본인 x 꼴리는대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갑질 횡포가 본질적으로 똑같기 때문. 실제 '아키피 사단'은 초인기 멤버들의 성상납·성접대 비밀이 폭로된 전력이 있다. -

매춘부 걸그룹 AKB48 소속사 및 대기업 간부와 술집 등에서 성접대, 지목 비용은 인기에 따라 15만엔~300만엔

https://m.dcinside.com/view.php?id=akb48&no=285701



조작된 고리오시 '가짜' 센터, 희생을 강요하며 날조되는 '억지' 성장 스토리


노기자카46는 표면적으로 【니시노 vs 시라이시의 대립】 구도지만 실상은 【아키모토+콘노 vs 시라이시의 대립】 구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오냥코클럽', 'AKB48' 때와 마찬가지로 재능없고 하찮은 주인공이 경쟁 라이벌과 동료들을 밟고 정점에 올라서는 고리타분한 장면 연출을 통해 노기자카46의 성공 스토리를 완성시키고자 했을테지만 그 필요조건을 4년 이상이나 계속된 고집스러운 편파 운영으로도 달성하지 못한다. 그 결과 20대 중반까지 '고리오시 (편애 불공정 광푸시)' 받으며 성장한 '성형 괴물'이라는 멍에가 덮어씌워져 '니시노 나나세'를 아이돌그룹 역사상 ν '가장 추잡스럽고 볼품없는 출세·성공 스토리'를 가진 '저질 아이돌'로 만들었다.

그룹특별함 부여한 '두 축' 시라이시 마이 캐릭터 원형 및 계보 & 70년대식 순정만화 (디어 브라더) '억지' 성장스토리의 폐해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drama&no=10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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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 '재능 없고 인성도 덜 된 여자'가 '동료를 원망'한 나머지 '몰래 도망' 나가서 '성형수술 감행', 이후 '권력자의 비호'를 받기 시작하고 그룹 내 에이스, 차세대 멤버들 '희생으로 만든 꽃길' 위에서 운영이 내려준 '특혜 꽃가마' 타고 '20대 중반'까지 '철면피 낯짝'으로 '열매를 독식'하고 '분열을 조장'하며 '계속 묻어서 간다'는 내용. 그 어떤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여서 아름답게 포장하고 현혹하더라도 여기서 언급하는 내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시라이시 마이', '히라테 유리나'가 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견인하면서 불러일으킨 '여성 아이돌' 및 '그룹 센터 역할/운영' 패러다임의 변화

'아키모토 야스시', '운영위'의 판단 및 바람과는 달리 애석하게도 지난 10년간 같은 방식으로 양산 된 아이돌에게 대중들은 지치고 질려있다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AKB48의 몰락이 가속되는 현상과 함께 다른 한편에선 아키p 취향과 정반대여서 부당하게 차별대우 받았던 '시라이시 마이'와 탈아이돌 아티스트 노선으로 포장된 '히라테 유리나'가 대중사회 침투에 성공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한 개인의 활약만으로 그룹 전체를 비약적으로 도악시킨 사건일 것이다.

이처럼 계산대로 되지 않는 뜻밖의 전개 흐름에서 위상·입지가 약해질 수 있었던 '아키모토 야스시'의 확신을 잃은 듯한 갈팡질팡 복잡한 심리상태는 2016년 15싱글 이후로 그가 제공하는 가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하나 흥미로운 점은 케야키자카46 부동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 등장 시점과 정확히 겹친다는 것인데 당시 거듭된 실패작들과 애매한 불량품들로 인해서 '돌파구' 또는 '퇴로'가 필요했던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히라테 유리나'는 적기에 나타난 '메시아' 또는 '도피처'로 인식되면서 더 노골적이고 강하게 집착·몰입했던 걸로 보인다.


시대는 한동안 범람했으나 한계성이 명확했던 변태, 오타쿠 전용 씹덕 아이돌을 뒤로 하고서 스타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동경의 존재로서의 아이돌'을 다시금 갈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바꿔 말하자면 시장 포화 & 사실상의 독점 상황에서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해서는 '돌려막기 임시방편' 보다는 시대에 뒤쳐져서 결함이 드러난 '대중성과 동떨어진 불량품 고리오시' 투자 전략의 근본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다른 측면으로 해석되는 '불량품 고리오시'가 어그로 끌기를 목적으로 하는 '충성 경쟁 유도용 장치' 또는 '1인자 에이스 견제, 보호용 장치' 여부와는 무관)

시라이시 마이졸업/이적 및 여배우 전향에 관한 고찰부당차별, 적폐세력맞서 싸우다」 원흉, 구조적 한계와 유리천장...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3927435



니시노 나나세 성형 포함 논란의 근원은 결국 「인성 문제」


'니시노 나나세'라는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전부 성형으로 뜯어고친 얼굴만큼이나 징그럽게 끔찍하고 혐오스럽다.

성형수술을 통해 정반대 느낌으로 바꾼 역겨운 면상처럼 가식적이며 부자연스럽고 칙칙한 표정과 동작, 천박한 사고방식과 말투, 탁하고 느끼한 음색, 노래나 연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쉽게 뒤집어지는 목소리, 불안한 음정, 까맣고 더러운 피부 톤, 트롤같은 신체 비율, 아프리카 토인을 유럽 백인으로 만드는 수준의 보정 떡칠 사진, 양키 과거 세탁 후 출세를 위해 '아키피'가 좋아할만한 가공의 인물을 설계한 후 컨셉질,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방송에서 구질구질하게 다른 사람의 약점까지 들춰내서 남탓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한 성격, 촬영 카메라 돌아가면 가해자인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거짓 눈물까지 짜내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상대방 뒤통수 치고 엿 먹이는 가증스러움, 거짓말이 들통나면 또 다른 거짓말로 변명 또 변명, 방송 노잼되서 망하건 말건 초지일관 남을 이용해서 분량을 날로 먹을려는 이기적인 근성 (실제로 건질게 하나도 없음), 방송물 6년이나 먹고도 중요한 방송에서 혼자 튈려고 일부러 안무를 틀리거나 (바꾸거나) 이해 못할 돌출행동으로 흐름을 끊고 방송 분량을 확보하는 짓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저급함까지.....

적폐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인간성 검증 ~데스트루도 (타나토스) 표출 feat.후카가와 마이 & 마카오 호출불응 feat.바나나맨~
https://m.dcinside.com/view.php?id=produce48&no=3871

텐구 논란 : 사진 보정 요구 (체형 비율 피부색 실상), 고의적 안무 변형AKB48보다 겸허 발언의 괴리감 (타인 깔보는 심리)
https://m.dcinside.com/view.php?id=jpop&no=348011


여기까지 나열한 것 외에도 빠뜨린 내용들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근본적으로는 모두 '니시노 나나세'의 저열함과 인성 문제로 귀결이 되며, 이 글에서 다룬 '니시노 나나세'의 '동기가 더럽고 불순한 성형' 역시도 바로 그 '니시노 나나세'의 저열함과 인성이 빚어낸 추악한 일면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동료에 대한 피해망상, 증오심으로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인성파탄 성괴 '니시노 나나세' 내면과 외면 모든 면에서 함량 미달

이런 수준의 인간을 위해 그룹 내부의 부당한 희생 문제 등 누적된 불만을 묵살하고 여성 아이돌 그룹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광푸시로 그룹 내 서열 1위로 만들어서 4년간 몰빵 투자한 부조리한 현실과 그로 인한 불공정한 내부 경쟁 단계에서부터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4년간 '니시노 나나세'를 띄워주는 들러리 소품으로 전락해 이용만 당하다가 허비한 아까운 시간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폭발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아울러, 이런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그룹을 위해 참고 견뎌낸 멤버들의 대인배적 처신과 희생은 더 큰 비중을 두고 제대로 평가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참 고 자 료 】 URL


[20th 싱글로 증명된 것 중간 정리] PD & MC와의 관계 변화에서 관찰되는 니시노 나나세가 살아가는 법 #1#2#3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64236



니시노 나나세 ~성형 & 인성 문제~ 둘까 입문자를 위한 A부터 Z까지 인생 바뀐 건 성형수술 때문 (시기 및 동기 분석)
https://m.dcinside.com/view.php?id=w_entertainer&no=938802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의 태생적 한계 : 공감능력 결핍, 피해망상파벌조장 실체와 관계성 (유유상종) + 인격장애 파악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3767780


170220 ~5th YEAR BIRTHDAY LIVE~ (하시모토 나나미 졸업) 니시노 나나세 창렬스러운 원인 : 자기성찰 불가 (자질 논란)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4203262


180405 운영 고리오시 파벌 20th 싱글 기수별 곡 받고도 졸업 거부? 이제부터 니시노도 예외 아니다 (아키P 뮤즈 유효기간 끝)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4208063


180519 사필귀정 : 문춘 폭로! 니시노 나나세 출세 비결은 베개영업?특혜 받았던 것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태도 필요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drama&no=1055266



고리오시 적폐, 더블센터 고착화는 니시노 나나세의 실패를 의미 (feat.스즈키 아이리) 아키P,콘노,둘기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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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めざましテレビ ~ '니시노 나나세'님께서 「메자마시 인터뷰」에서 (발연기) 억지 눈물 또 짜내신 '진짜'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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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4 乃木坂46 19싱글 낙폭 감안 초동 "예고대로 망함" 역대급 지원·홍보·매출 상승 요인이 대거 있었지만 망한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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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3 【19th vs 20th】 센터 역량·파급력 비교 각? "초동 판매량 캐삭빵 콜? 백돌 (후공) 쥐고 악수회 덤 (6.5집) 없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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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5 NOGIZAKA46 20th 싱글 초동 판매량 1일째 "고리오시 적폐 운영 증명" → 발매 당일 전 싱글 '최종 스코어'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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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乃木坂46) 성형 / 튜닝 전 1기생 외모 등급표 (2011년 결성 직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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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인간성 검증 ~데스트루도 (타나토스) 표출 feat.후카가와 마이 & 마카오 호출불응 feat.바나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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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 논란 : 사진 보정 요구 (체형 비율 피부색 실상), 고의적 안무 변형AKB48보다 겸허 발언의 괴리감 (타인 깔보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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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 걸그룹? AKB48 소속사 및 대기업 간부와 술집 등에서 성접대, 지목 비용은 인기에 따라 15만엔~300만엔
https://m.dcinside.com/view.php?id=akb48&no=285701



그룹특별함 부여 '두 축' 시라이시 마이 캐릭터 원형 및 계보 & 70년대식 순정만화 (디어 브라더) '억지' 성장스토리 폐해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drama&no=1051404


'오빠에게 (おにいさまへ…)' 작중 헨미 타케히코~이치노미야 후키코~아사카 레이 관계에 인용된 시 「셰익스피어」 소네트 18
https://m.dcinside.com/view.php?id=literature&no=150991


170919 화요서프라이즈 (火曜サプライズ)시라이시 마이눈물, 본질은 형평성 실종된 불공정 차별대우부당한 희생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4036841


시라이시 마이졸업/이적 및 여배우 전향에 관한 고찰부당차별, 적폐세력맞서 싸우다」 원흉, 구조적 한계와 유리천장
https://m.dcinside.com/view.php?id=japan_entertainment&no=392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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