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본질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또한 그 목적에 관해서도.

자.

미갤은 뭐고, 여기 디씨라는 곳은 뭐이며.

이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이 곳. 이 공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래서.

미스테리.

알 수 없다.

인간의. 나라는 인간. 또는 다른 인간들이 알 수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과 기타 여러가지를 적고 하는 공간이 아닌가?

그것이 맞겠지.

그냥 미스테리 한 것들을 쓰고, 생각을 적거나. 그 여기 오는 제각각의 인간들이 쓰면 되는 것이야

그것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서 의견을 쓰는 것도 자유이고.

싸움? 그런 생각의 싸움과 같은 것들은.

생각의 논리로.

인간의 사상으로 풀어서 해결.

또는 그 싸움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는 것이지.

.

그냥 개 쓰레기 라고 생각 되는 뻘 글들은 원래의 목적에 타당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부터 그런 목적이 변용되었고.

정신병 갤과 같은 비하의 목적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그런 유입된 것들은 정신병 갤로 가면 되는 것이야.

원래 그런 미스테라.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미칠 수도 있는 것이고.

일반적인 인간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며.

일반론. 일반인의 인식의 틀 밖인 것이지.

그렇다고. 그런 사고의 방식이 무시된.

미치광이들은 번외로 치고 싶군.

그런 미스테리에 대한 탐구와 그런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의 표현과 탐구.

또한 그런 자유로운 표현에 대한 열린 자세.

그것이 진정한 미스테리.

인간이 알 수없는 미지의 것들을 탐구하고 찾아가는 진정한 태도일테지.

마지막으로.

여기는 일반 프레임. 한계를 벗어는 극과 극의. 다양성.

미친. 미칠 수도. 미치게 될 수도. 아니면. 그런 

미쳤다는 개념이라는 일반의 개념을 벗어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곳으로 판단이 되고.

그래서

관리가 되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몇 달 전에 알게 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