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비밀을 아십니까?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2.03.26 22:06:05
조회 174 추천 0 댓글 10
														

1부 2부 안본 놈들은, 위 링크 클릭




7부
죄의 시작과 에덴광장



78e58577bd856cf73fee80e641876a3a4402f69bdc09b87db6eb4e4a61f283



6000년전..
우리들이 천사였던 시절..
기억나지 않는 아름다웠던 그 때..
지구감옥..
지옥이 만들어졌다.



철컹..



78e58577bd856cf73fee80e641896a37e7f0f47d1c3f944776e340745a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구감옥에 심판의 날까지 가두었고
우리는 스스로 아버지를 떠났다.



78e58577bd856cf73fee80e64e816a37d72b0a1fc7e05af6d36be360b3



우리들은,
직장을 떠나서 에덴 광장에 모여서,
하나님을 떠나게 해달라며 소리쳤다..
그렇게, 우리들은 영생의 옷..
처소를 벗고 지구감옥 무저갱으로 떨어져 네피림이 되었다.



78e58577bd856cf73fee80e64e836a37d36421f35f91d5ed159f888980



에덴광장에 모인 천사들은,
어느새,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100억명을 넘어섰다.
사탄이 연단에 올라 놀라운 연설을 시작했다.



형제 여러분..
나는 큰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도 절대 죽지 않으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될 수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나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우리들은 이 에덴보다
더 멋진 에덴을 만들수 있습니다.



와와와...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와 환호가 들려왔다.
100억명의 천사는 제 정신이 아니였다.
사탄의 달콤한 거짓말에 미혹되어 아버지도 몰라보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78e58577bd856cf73fee80e64e856a370dee9c08699c6993d572800294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부모도 몰라보는것 아니겠는가? ㅋ



78e58577bd856cf73fee80e64e866a375d982682821789a3ea12360ebc



사탄..
나의 원수 사탄이여..
나를 지옥으로 이끈 사탄이여.. 내가 부활하는 날..
너의 대가리를 오함마로 쪼개리라..



78e58577bd856cf73fee80e64e886a37f232a182c6eabad192c837f14b




아름답고 완벽했던 사탄은,
어느날 하나님과 똑같이 되겠다는 망상을 시작하였고..
사탄과 측근들은.. 그 계획을 실행하였다.



사탄은,
자신이 다스리고 통치할 천사들이 필요했다.
그는, 천국에 있는 천사들을 미혹하여 자신의 백성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고..
기가 막힌 선동 구호도 만들었다.


78e58577bd856cf73fee80e64f806a37ae4934505a647308b5a7fb07eb




어쩌면,
사탄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처럼 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공산주의자들이 유토피아를 만들수 있다고
쌉소리를 한것처럼 말이다.
100억명의 천사들이 사탄의 뜻을 받아들였고 함께하기로 굳게 맹세했고 함께 죽기를 각오하였다.




이때,


78e58577bd856cf73fee80e64f826a37884f087395853e24c86c75a0de




경고 방송이 나왔다.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당장 해산하지 않으면 강제 진압하겠습니다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78e58577bd856cf73fee80e64f846a377f80f3c95233554eb5144eda77




천사들은,
음산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78e58577bd856cf73fee80e64f866a371ec462e27cdd8567e7f9848db3




사탄을 위한 행진곡을
100억명이 떼창으로 불렀다..
음산한 기운이 에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탄의 말은 가짜뉴스다..
날 떠나는것만은 하지마라..
너희들은, 날 떠나면 반드시 죽는다.



78e58577bd856cf73fee80e64f886a373f4c809a16d46d76fb83cfa196




사탄이 또 기어나와서 연설을 시작했다.



형제 여러분 ~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까봐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와와와와와 ~~~
개돼지 천사들은 물개박수를 치면서
사탄을 자신들의 왕으로 받아들이며 환호했다
형제 여러분.. 우리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78e58577bd856cf73fee80e146806a37f44e1a24526f00151d45729b64d5

78e58577bd856cf73fee80e146836a37df52169055469149e60d784699




천사들은,
자신의 지위를 떠나 에덴 광장에 모여
하나님을 떠나게 해달라며 목청껏 외치기 시작하였다
에덴 광장에는 더 많은 가짜뉴스들이 퍼지면서
사탄에게 미혹된 천사들은
점점 더 극렬하게 시위를 이어나간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날 자유가 있다
우리는 독립할 자유가 있다
죽어도 떠나겠다



사탄은 자신을 경배하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주는
천사들을 보며 뽕맛에 취해서
제 정신이 아니였다.


78e58577bd856cf73fee80e146856a2d3a976a5ed93906dc5c3f92bcf454




이 때,
에덴 광장을 꽉 매운 천사들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으로 진격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데..



78e58577bd856cf73fee80e146876a37fcbf1facc92c8d86a592889bc8



긴급속보가 들려왔다.
사탄 측의 요구조건을 전격 수용하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발표였다.



에덴 광장에서는
우리들이 승리했다며



78e58577bd856cf73fee80e146886a373eaf869800653340d978aaa95d




축포를 쏘아올렸다.
이렇게,



78e58577bd856cf73fee80e147806a37ef3e3dcb51b82bd1214c8bab64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입혀주신 영생의 옷..
처소를 벗고..
지구감옥에서 흙반죽으로 된 육체를 입고 태어났다.



78e58577bd856cf73fee80e147826a377ed7884a71c62c5d5f316efe90




지구감옥 지하 100층
무저갱은, 거대한 무덤이였고 벌거벗은 영혼들이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환생시스템이였다.



78e58577bd856cf73fee80e147846a2dfd1f8091aed84a2c1ebb86649e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무섭고 두려운 진실을 보았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에이 설마 ㅋ 개새끼야..
존나 그럴싸한데?? 구라지? ㅋㅋ




78e58577bd856cf73fee80e147866a37c7b52e6edcffd47bee534b3c7c




뭐라고 써 있음?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음 ㅋ
왜 부끄러워 하지 않음?




기억 읽고 인간으로 태어나니깐
자기가 천사였는지 아버지 아들이였는지도 모름 ㅋ
그냥 개돼지로 심판 받을때까지 그냥 살다가 뒤지는거임
바로 , 너처럼 말이야..




78e58577bd856cf73fee80e147886a37bac205082c324b5a24800c2c60



뭐라고 써 있음?
아담이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서 숨었쥬?
선악과 쳐 먹으면 증상이 뭐쥬?
벌거벗게 되는게 증상이쥬 ㅋ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뭐다?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천사가 되어서 영생의 육체를
벌거벗은 상태를 악이라고 하는거임....
모든 인간은 뭐다? 사탄의 아들.. 악마들인거쥬..




우리는 아버지를 떠났기에
아버지처럼 선악을 알게 되버림 ㅋ
악은, 아버지를 떠난 상태가 악임...
선은 뭐다?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선임 ㅋㅋ
개쉽쥬..




아버지는 자신을 떠나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했는데....
니 좆꼴리는대로 다 해도 되는데,
떠나지만 말라구 했는데..



아버지는 자신을 떠나면 반드시 죽게된다고
개고생 한다고 알려줬는데,
말 존나 안 쳐 듣고, 개병신새끼들 ㅋㅋ
우리들은, 뒤져도 쌈 ㅋㅋ
사탄 씹새끼야.. 기둘리셈
오함마 준비중임 ㅋ





결국,
아버지가 지구감옥에 내려와서
죽고 부활하고 생쑈를 해야만 했음.........
아버지께 용서를 빌어라..






암튼,
아버지는 너가 심판 받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써서, 진실을 알려주었고
그 이야기는 오늘 너에게 응하였음 ㅋㅋㅋㅋㅋㅋ
개꿀딱 ㅋ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예수쟁이 검색해서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017842 광어의 되도 되지않는 폭려성, 마팍에 칩을 바자는 집요함 그남자(223.33) 22.04.18 43 0
2017841 버스 기사, 택시 기사들에게 뭔가 있다 키리시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42 0
2017839 광어는 얼굴 인증해 [8] 그남자(223.33) 22.04.18 72 0
2017838 근데 사실 히밤이 말이 맞긴 함 [8] 광명회(223.62) 22.04.18 124 4
2017836 광명회 얼마나 얼굴이 대단한지 함보자 [2] ㅇㅇ(221.141) 22.04.18 47 2
2017834 나를 닦는 것이 불교이고 우주의 창조주를 따르는 것이 기독교이다 키리시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71 1
2017829 놀다가 개찐따같은 스토리를 봤네 의까(106.101) 22.04.18 67 1
2017828 섹스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지 프리섹스가 죄냐니? [10] 00(211.52) 22.04.18 124 6
2017827 와하하 낼쨌다! 의까(106.101) 22.04.18 56 1
2017825 나와 공실이가 결혼을 하게되면/내 후년에 할거야 그남자(223.33) 22.04.18 58 0
2017823 광명회 걸레임? [9] 00(211.52) 22.04.18 74 1
2017820 광명회 국민학교 졸업인데 그때 빵셔틀 있었냐? [2] ㅇㅇ(221.141) 22.04.18 57 2
2017818 평행우주의 나 중에서는 결국 우주에서 존재가 지워진 아이가 있다 키리시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48 0
2017816 미갤 여갤러들중에 질염 있는애들 많음 [15] 광명회(223.62) 22.04.18 128 1
2017812 4월 들어 규모2 이상 지진 자주 나는데 [1] ㅇㅇ(211.246) 22.04.18 63 0
2017811 야 여갤러들 와꾸 인증좀 해봐라 [8] 광명회(223.62) 22.04.18 78 2
2017809 오늘 148데이 ㅋㅋㅋ ㅇㅇ(106.101) 22.04.18 82 1
2017808 20살이상 나이 커버치려면 [1] 히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70 0
2017807 광명회 "내말이 100% 맞다" [2] ㅇㅇ(221.141) 22.04.18 63 0
2017805 통도사에서는 법신불의 기운이 느껴진다 키리시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45 0
2017803 내가 궁금해서 20살 이상 차이나는 커플을 검새해보아따 [4] 그남자(223.33) 22.04.18 91 0
2017802 인싸 = 무리에서 얕잡아보일 행동을 절대 안하고 그외에 가치는 희생시키는 ㅇㅇ(218.148) 22.04.18 94 4
2017799 글루미는 내 인증이 보고싶은거냐? [1] 00(211.52) 22.04.18 72 0
2017797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남자보단 여자는 없어도 자존감 높고 [6] 00(211.52) 22.04.18 96 0
2017796 천사는 인간에게 봉사하고 인간은 신에게 봉사하고 신은 천사에게 봉사합니 ㅇㅇ(1.236) 22.04.18 49 1
2017795 인생은 잠깐 보이고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ㅇㅇ(1.238) 22.04.18 40 0
2017794 공실과 나와의 호칭 변화 [2] 그남자(223.62) 22.04.18 52 0
2017793 아마도 ㅇㅇ(118.235) 22.04.18 25 0
2017786 애들이 아주 ㅇㅅㅇ한테 글을 쓸 빌미를 만들어주네 00(211.52) 22.04.18 29 0
2017783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이 존거야. 니 앞에서 배꼽잡고 웃는 사람은 그남자(223.62) 22.04.18 53 2
2017782 영적정보 (61.75) 22.04.18 52 0
2017780 신께서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계십니다 [2] ㅇㅇ(1.236) 22.04.18 59 2
2017779 여자들이 남자 싫다면 진심이다 [7] 00(211.52) 22.04.18 106 0
2017777 사람앞일이 앞으로 어찌될줄알고 타인을 함부로 대하냐 ㅇㅇ(218.37) 22.04.18 40 0
2017772 공실과 나는 세번 만나따 [16] 그남자(223.62) 22.04.18 86 0
2017768 이 중 본인이 회사오너라면 가장 채용하고 싶은 직원은? [8]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91 0
2017767 미국에서 목격된 녹색 레이저 광선 [1] ㅇㅇ(39.118) 22.04.18 144 3
2017766 ㅇㅅㅇ는 그렇게 성공하시고 훌륭한 분인데 인증해주세요 00(211.52) 22.04.18 38 0
2017761 어떤이의 글을 읽어써 [5] 그남자(223.62) 22.04.17 87 0
2017760 그인간은 즈그 형동생말만 들었어도 절반이상은 건졌음 ㅇㅇ(218.37) 22.04.17 52 0
2017755 성경곡해하는 이단을 일일히 상대하지 않는 이유 [1] 휴거(121.176) 22.04.17 52 0
2017754 훌륭한 면접관은 10초만에 파악해야함 [1]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7 59 0
2017752 뿌린대로 거두리라 ㅇㅇ(218.37) 22.04.17 37 0
2017749 하심이란 무엇? [2] 꿀풀(1.11) 22.04.17 87 1
2017745 사실 내가 공실을 꼬시는 스킬을 얘기하자면 [1] 그남자(223.62) 22.04.17 49 0
2017736 이런건 생각도못했네ㄷㄷㄷ [1] 휴거(121.176) 22.04.17 45 0
2017735 00 <------ 주제파악 좀 [ㅇㅅㅇ] [1] ㅇㅇ(223.39) 22.04.17 50 1
2017734 대노인은 장예원 보면서 딸을 몇번 잡았을까 ㅇㅇ(121.164) 22.04.17 36 0
2017733 MZ세대가 루시퍼 주의(무교) 추구하는 이유 [27] 광명회(223.62) 22.04.17 251 7
2017731 솔직히걍잠이나 정권교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7 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