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재단만 봐도 세계 갑부들이 얼마나 인류에 적대적인지

록펠러 재단만 봐도 세계 갑부들이 얼마나 인류에 적대적인지모바일에서 작성

헤는이ㅣ는개씹쓰레기(106.102) 2022.04.22 15:26:26

조회 202 추천 10 댓글 3

얼마나 사회에 (하등한)인간들에게 적대적인지 알 수 있다

그 유명한 록펠러 재단 사건으로 근대 나치 괴벨스가 440Hz에 해당되는 음역대가 자연의 어느 소리와도 호환되지 않는 인공음이고

장시간 이 주파수 대역의 음을 들려주면 두뇌에서 우울감과 짜증 같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는 인체 고문실험으로 알아낸다

그것이 대국민 통제용으로 적합하다 생각하여 괴벨스는 록펠러에게 그것을 보고하고

록펠러 재단에 의해 440Hz가 현재의 정식 기준음으로 채용되었다

인간이 가장 안정을 느끼는 자연 주파수는 432Hz였으며 근대 사회전까지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모든 음악가들은

그것이 듣기에도 가장 최적화된 음이라 생각하여 432Hz를 사용해 왔으나 개같은 록펠러와 괴벨스로 인해 개같이 망해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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