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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잇어도 나는 모두 다 신이랑 합치하지않을거야

미갤러(118.235) 2024.05.19 20:45:46
조회 56 추천 0 댓글 0

그럴거면 기계를 만드는게 나앗던거지.



왜 자유가 잇는데?



하지만 그 자유이용해서 남착취하는거나 차별하는거 보면 아주 토나오더라 ^^



요즘로판읽는데 귀족 그것도 평민은 자기들 대신해서희생되야하는 존재로 보는 그런 귀족들 때문에



밑바닥 절대 가기싫드라^^



밑바닥. 솔직히 신님이 위에서 노는 잘난녀석들보다 밑에서 깔아주는 못나 ㄴ녀석들보고 



위대하다라고 말해줫음좋겟음.



아 그 정치인의 머가리빠지는 노동도 굉장하긴한데,




아빠가 돈벌어오는거 ,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아빠가 집안의 가장? 그런느낌이라서 뭔가 대우받는느낌이 드는데



엄마의 집안일은 굉장히 , 가족을 위해 당연히 그래야하는 걸로 비쳐지고 그리고 집안일이라는 일특성상 별로 인정받질못해서 뭔가.



아..아빠도 굉장하지만 결코 엄마도아빠보다 못난거 아닌데. 엄마가 없으면 ......



아아. 근데 아빠는 대체불가 atm 이라해도 엄마의 일은 아빠도 할수잇으니 엄마의 지안일은 역시 별로 아빠만큼 인정못받는건가?



아무튼, 전라도이야기나올때마다 치가 떨리는게




저 이중적 자세와, 



사람은 어떻게서든 자기자신이 잘나기위해 반드시 누군가를 밑바닥으로 끌고가는 그 본성? 그 습성이 너무 역겨웁다는거임





역겨워 난 그런년들의 밑이 되어주기싫더라?



밑될거면 차라리 죽을래




노예될거면 죽을거야




요즘에 배우는게 잇다면.





이 알량한 목숨 알량한 누림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



로판에서 평민들이 귀족들대신 고기방패되서 죽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평민들이 잇던데..



그런 불합리 부조리에 맞서 싸워나가길 바람. 돼지로 만족하지말고



기계로 만족하지 말고,



싸워나갓음좋겟음



무서움. 사실 싸우지않고 그 부스러기먹고 개돼지로 살면 그래도 편하게 살수잇을거라봄. 통제받고 관리받고 언제 갈릴지몰라도. 그래도



먹고살만하니까. 



어쩔수없어 이길수없어라는 말로 저항을 그만둔다면 타인이 나에게 노예의 속박을 씌엇을지라도 그것을 용인한것은 결국 나인거임. 







..부당한 대우 대접 참지말고 맞서싸워야하는데..


..




근데 이제는 지치더라 알아서 부조리 고쳐주고 상대가 알아서 대접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쟁취해야함.



상대가 씌운 이 굴레를 상대가 벗겨주느게 아니라 내가 벗겨( 벗길수 없다할지라도 아무튼 벗기려고 내가 해) 야 함/






답답해. 




그리고 그새키 너무 미워죽겟어.



ㅎ자ㅣ만 역시 내 자신이 더 미웁기에 그새키랑 청산하고 나는 나를 찾으러 가보고싶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 몸도맘도 누군가랑 깊은관계맺을 깜냥이 못됨.



아 귀찮..



ㅇㅅㅇ.



ㅇㅅㅇ. 그냥 편하게 죽으면 노력할필요도 없고



보기싫은거 계속 봐지지도 않고 



그야말로 죽는게 베스트잖음?

















사는것자체가 어쩌면 세상에게 이기는 것인지도 모르겟구나 라고 생각들지만



하지만 ..나는 너무 욕심이 많아서 세상 전부가 내입맛대로 바뀌길 바라니까.



그동안 누려오고 희생시켜온 그들이 이제는 그자리로 갓음좋겟는거임.



성격나빠서 절대 그년들이 제멋대로 천국가거나 편하게 극락왕생하는거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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