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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다

운영자 2009.07.22 18:24:06
조회 142 추천 0 댓글 2
2월 24일  화요일  맑음

병원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뜬눈으로 밤을 세웠다.

오후에 언론노조 박강호 부위원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공공연맹에서 총선후보들에 대한 TV토론 교육 요청이 왔는데
당에서 일괄해서 처리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는 제안이다.

박부위원장은 내친 김에 각 선거구에서 시의회, 구의회 등 기초응회 회의록을 일독하면 평소 알기 어려운 지역현안에 대해 소상히 파악할 수 있다며 다른 지역도 그렇게 하도록 알려 주라고 한다.
그는 이미 자신이 속한 지구당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KBS에서 일요진단 출연제안이 왔다.
이번 일요일 오전 각 당의 공천심사위원장 혹은 원내총무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종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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