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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64 아내에게 줄 붉은장미를 사기로 한다 [2] 운영자 09.08.06 180 0
63 타잔이 되어야만 이 동물들을 다룰 수 있다 [2] 운영자 09.08.05 112 0
62 아직 안 알려진 보물들이 널려 있다 [2] 운영자 09.08.04 101 0
61 열 여덟에 옥사 한 유관순 [2] 운영자 09.08.03 104 0
60 피지배계급의 문화는 살아 있어야 한다 [2] 운영자 09.07.30 175 0
59 당 비례대표선거에 매몰되지 않도록... [2] 운영자 09.07.29 105 0
58 우리나라 뉴스엔 두 종류가 있다 [2] 운영자 09.07.28 140 0
57 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시인하는 커밍아웃부터 [2] 운영자 09.07.24 139 0
56 악연을 투쟁으로 돌파하겠다는 다짐 [2] 운영자 09.07.23 87 0
55 종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다 [2] 운영자 09.07.22 139 0
54 아직 우리에겐 필요한만큼 여유가 없다 [2] 운영자 09.07.21 86 0
53 최병렬대표의 실각이 임박했다 [2] 운영자 09.07.17 152 0
52 센 놈들은 감옥에 가 있거나 몸을 사리고 있다 [2] 운영자 09.07.16 111 0
51 민주노동당은 도처에 진주(眞珠)다 [2] 운영자 09.07.15 124 0
50 우수(雨水),비 대신 봄이 흠뻑 내렸다 [2] 운영자 09.07.14 90 0
49 섬에서 노숙하니 양기(陽氣)가 치솟는다 [2] 운영자 09.07.13 144 0
48 오늘밤 여의도 칼바람이 지리산만큼 차다 [3] 운영자 09.07.10 137 0
47 뛰지도 서지도 마시오 [2] 운영자 09.07.09 79 0
46 흰머리 흰눈썹만 느낄 뿐 시간의 흐름을 모르고 [2] 운영자 09.07.08 100 0
45 투쟁의 최일선에 민주노동당이 서 있어야 한다 [2] 운영자 09.07.07 87 0
44 오늘은 야만이 승리한 날이다 [2] 운영자 09.07.06 124 0
43 가난한 부부의 대화처럼 당과 당원이 서로 미안해 한… [2] 운영자 09.07.03 165 0
42 사내대장부란 무릇 남에게.... [2] 운영자 09.07.02 136 0
41 모든 사물은 변화한다 [2] 운영자 09.06.24 207 0
40 맑으나 하늘엔 헬기, 농심이 타는 연기 [2] 운영자 09.06.22 117 0
39 민주노동당은 미약하고 노동운동은 바쁘다 [2] 운영자 09.06.19 253 0
38 영광스럽게도 그는 <총자본의 적>이었다 [2] 운영자 09.06.18 217 1
37 하루가 천금이다 [2] 운영자 09.06.17 85 0
36 그가 한 길을 걷지 못한 데는 나의 책임도 크다 [2] 운영자 09.06.15 129 0
35 민주노동당 참 좋은 당이죠 [2] 운영자 09.06.12 422 0
34 오랜만에 '기자답지 않은 기자' 를 만났다 [5] 운영자 09.06.10 356 0
33 우리들과 떨어져서 가지 말라! [2] 운영자 09.06.09 95 0
32 뭇나무들은 쉼없이 봄을 준비하고 있다 [2] 운영자 09.06.08 191 0
31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노력들에 의해 커 나가… [2] 운영자 09.06.05 142 0
30 실험은 끝났다 [2] 운영자 09.06.04 103 0
29 희생의 대가와 헌신의 보상을 요구해선 안된다 [2] 운영자 09.06.03 264 0
28 악법은 어겨서 깨뜨려야 한다 [3] 운영자 09.06.02 239 0
27 아들이 못난 탓에 노모의 고심이 크다 [2] 운영자 09.05.29 265 0
26 한걸음 한 걸음 모두가 처음이고 모두가 감격이… [2] 운영자 09.05.28 148 0
25 이젠 민주노동당에도 책임이 있다 [2] 운영자 09.05.26 375 0
24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2] 운영자 09.05.25 264 0
23 권력에서 멀수록 쉬는 날이 많다 [2] 운영자 09.05.22 276 0
22 모든 전투는 시련이다 [2] 운영자 09.05.21 124 0
21 내일이 그 설이다 [2] 운영자 09.05.18 129 0
20 설날은 중앙당에도 찾아왔다 [2] 운영자 09.05.15 262 0
19 살면서 느는 것은 빚이고 쌓이는 건 業이다 [2] 운영자 09.05.13 147 0
18 아내와 오랜만에 장보기에 나섰다 [2] 운영자 09.05.12 155 0
17 원칙은 스스로 원칙인 사람들에 의해 세워지고… [4] 운영자 09.05.11 214 0
16 흐르는 물처럼 한 사람이 가고 한 사람이 태어난… [2] 운영자 09.05.08 132 0
15 새벽 4시 30분 취하지 못하고 잠든다 [2] 운영자 09.05.07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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