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최근 념글 몇개 읽어보니 갤망진창 됐노ㅠ

Pccs 색채 연구소(마갤말고) 공식 입장에선 세부톤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 있는거 아님? 소프트웨어도 있다더만 그걸 갤에서 채택하면 안되나

퍼컬이 뭐 별거 있냐 피부톤 눈동자 이목구비 뭐시기 저시기 등등 내 신체 색이랑 이질감 없이 조화로운 색을 찾는건데 지금 갤망진창 된게 사람마다 그 색 범위가 어딘지 알아도 그 범위를 일컫는 말에 기준이 엉망이라 세부톤 명칭을 들어도 사람마다 인지하는 범위가 달라서 문제란거잖아


일반인도 아닌 김유정마저 킅통이 올린 사진 보면 어떤 조명에서든 다 이질감 들게하는 색이 있는거보면 퍼컬은 확실히 있다고 보는데 저런 이질감 드는 색 다 제외하면 결국 그게 자기 퍼컬 범위 아니겠노

몇몇 애들 말대로 김유정 저날 메컵을 못한거라해도 결국 샵에서 받은 거고 우리같은 일반인이 쿠션 또들기는거보단 공들였겠지
근데도 저런데 우리처럼 유튜브나 깔짝이면서 메컵 배우는 애가 어케 저런 이질감 드는 색을 녹여낼 수 있겠음


마갤로 도망가지말고 제대로된 기준을 다시 세워서 부흥하자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