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정희는 신 이다

재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6 17:56:04
조회 3830 추천 3 댓글 1

1973년1월12일 6개의 전략사업 계획을 발표

(철강 , 전자 , 석유화학 , 조선 , 기계 , 비철금속)

1980년대 초 수출 100억달러,1인당국민1000달러목표


그러나 IBRD(세계은행)와 IMF(국제통화기금)가 ''한국은 저임금의 이점을 살려 노동집약적인 경공업 제품이나 만들어야지 자본이 많이들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제철이나 자동차 공업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며 강하게 반대 할 만큼 당시 세계적인 흐름은 개발도상국이 제철소를 설립하고 운용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고 경계하는 목소리가 컸음


국내에도 대표적으로 김대중이 반대했었고 농사지으며 당장 먹을 것 먼저 해결하자는 분위기였음

하지만 박정희는 자원도 없는 땅덩어리에선 수출말고 답이없다 생각하고 밀어붙여 성공함

기반을 닦고 80년대부터 폭발적인 성장덕에 현재 한국이 있는거임


"196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 GNP는 102달러였지만 ,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로 삼아 경제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대기업을 일으켜 국부(國部)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


한국의 박정희는 번영(prosperity)의 기초를 놓았지만 베트남의 호치민은 빈곤(poverty)의 기초를 쌓았다."

- 껑투웬(Cuong Tu Nguyen), 베트남 출신 美 조지 메이슨 대학교 종교학 교수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중국의 덩 샤오핑은 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연 10% 급성장과 경제부상에 놀라며 박정희식 경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마홍 (중화인민공화국 정책과학연구회장)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MIT 정치경제학 교수 및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점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김정일 /1999년 고 정주영 회장과의 대화 중


박 대통령이 독재자라지만 이 시대(당시)에 엔진을 열심히 돌려놓았기 때문에 엔진이 꺼진 지금도 관성에 따라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박정희 같은 이공계 살리는 지도자가 나와야"- 황우석 박사


“1960년까지도 남한은 성인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9달러로 가나나 수단과 같은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버마와 필리핀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오늘날 세계 11대 무역국이며 1996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다.

(중략) 불리한 자연 공간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 독일 국정 교과서(고교 상급반 지리 92쪽)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를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 독일 국정 교과서 (중학교 지리 109쪽)


“한국이 하나의 거대한 기업체라면 박 대통령은 CEO처럼 국가경제를 관리했다. 조국 근대화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개혁을 단행했으며 그것도 매우 창의적이고 능률적이었다. 그는 조직 운영의 천재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어느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만큼 이렇게 다양한 내용으로 찬사를 받은 경우가 있을까? 그는 무에서 유를 창출했다. 이런 대통령을 대한민국이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 교수


"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화학공업 정책으로국가기간산업을 이뤄냈다. 1980년대도 박정희 의 성공이 이어지는 시기였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2차 세계대전 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경제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이다.” 

- 피터 드러커 경영학자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 대통령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 앰스덴 (MIT정치경제학 교수)


“러시아가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다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잘 알고 있잖은가?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음이 뚜렷이 증명되었다.”

“박정희의 판단은 언제나 옳았다. 그리고 그가 손대는 것마다 성공하였다. 가히 마법의 손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 모방" - 美, RAND 연구소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내가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 린든 존슨 미 대통령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 아이젠 하워 미 대통령


"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 제임스 캘러핸 영국 수상 


"박정희의 경제개발 정책은 중국 경제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 원자바오 중국 총리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 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 다나카 일본 수상


"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 빈곤국들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오히라 일본 총리


에즈라 보겔 미 하버드대 사회학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을 이렇게 평가했다.


"중화학공업 정책 이후 그가 폭력을 사용하고 나라를 경찰국가로 만들었을 때 우리는 매우 화가 났고 흥분했었다.

당시 한국은 철저히 통제된 사회였다. 하지만 동시에,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보겔 교수가 과거 한국의 군사정권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온 인물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의 말이 예사롭지 않다.


다음 말은 더욱 인상적이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에즈라 보겔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85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은 지날수록 재평가될듯 박갤러(106.101) 02.12 2267 0
18509 박정희를 우상화시킨 세력들 박갤러(124.111) 02.11 2295 4
18508 일제시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신장 차이 비교 ==>역사적 유추 박갤러(124.111) 02.11 2259 4
18507 박정희 키 보면 왜구혈통이 분명 박갤러(124.111) 02.11 2329 9
18506 이런 갤도 있었네 ㅋㅋㅋ 도지학과부과대(14.53) 02.06 2313 0
18505 김대중과 운동권 이승만과 종교계 그리고 박정희 박갤러(124.111) 02.06 2331 0
18504 이승만 VS 박정희 [1] 박갤러(124.111) 02.06 2361 4
18503 한국의 산업화 이승만이 시작 박정희 시기는 세계 경제성장기 산물(통합본) 박갤러(124.111) 02.06 2322 0
18502 박정희의 이승만에 대한 평가 - 부정적 일색 박갤러(124.111) 02.06 2334 1
18501 화교 가지고 한국 경제 어쩌고 하는 것도 좀 코메디야 박갤러(124.111) 02.06 2313 0
18500 화교가 축출된 것은 이승만 정권 때 박정희때는 오히려 늘어 박갤러(124.111) 02.06 2328 1
18486 박정희 뒤질때 1인당 GDP 겨우 1782불 ㅋㅋ [1] 박갤러(124.111) 01.30 2487 2
18485 한국 제조업 경쟁력 순위 비교 김대중 노무현 시기 대단 박갤러(124.111) 01.30 2410 2
18484 김대중의 한류 북한체제를 위협하다 박갤러(124.111) 01.26 2096 2
18483 독일 아덴나워 일본 요시다 한국 김대중 -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박갤러(124.111) 01.23 2069 2
18482 이건희의 박정희에 대한 평가 [3] 박갤러(124.111) 01.20 2173 1
18481 박정희와 김대중의 경제에서의 차이 [4] 박갤러(124.111) 01.20 2108 4
18480 전두환 집권초기 외환위기와 일본 정책자금 그리고 그 댓가 박갤러(124.111) 01.20 2041 1
18479 중국 베트남 모두 1인당 GDP 1000달러수준에서 무역흑자 조금씩 시작 [1] 박갤러(124.111) 01.20 1853 0
18478 대만은 한국과 달리 1974년도에 이미 무역흑자를 달성해 종속에서 벗어남 박갤러(124.111) 01.20 1778 1
18477 민주주의가 좋은게 정책의 정-반-합이 가능 [2] 박갤러(124.111) 01.19 1301 0
18476 71년 대선에서 김대중과 박정희의 경제정책 논쟁 누가 맞았을까? [2] 박갤러(124.111) 01.19 1238 3
18475 베트남이 한국을 뛰어 넘는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 박갤러(124.111) 01.19 1130 0
18474 박정희 전두환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지금 [1] 박갤러(221.144) 01.11 1060 0
18473 나 구미박정희로 산다 (14.46) 01.09 986 0
18472 미친새끼 치붕이(182.215) 01.07 1039 1
18471 반란수괴 새끼가 떳떳하게 현충원에 있노 시발 ㅋㅋㅋ [1] ㅇㅇ(103.163) 01.06 1151 4
18469 부정선거 원흉은 대통령들 22023년 12월 29일(금) 미디어A 라이브 oo(39.118) 23.12.29 1141 1
18468 한동훈 Ugly Reds 커밍아웃 박갤러(121.133) 23.12.28 1161 0
18466 요 즘 군 대 휴대폰도 쓰고, '샤 인 머스캣 '도 나오 면 [군 캉스] [4] ㅇㅇ(211.184) 23.12.26 1207 5
18465 한남들 군 캉 스가서 항문 뚫리는 동안 여자들은 해외여행 간다네~~~~ ㅇㅇ(211.184) 23.12.26 1107 2
18464 한국의 조직스토킹을 아시나요 박갤러(210.108) 23.12.19 1474 0
18463 다까끼 너 때문에 대한민국이 소멸 위기다. [1] 두정갑(221.149) 23.12.19 1615 0
18462 경부고속도로 하나로 미화된새끼 [1] ㄷ2(211.36) 23.12.16 2082 1
18461 김기현의 두얼굴, 조작과 은폐 2023년 12월 13일(수) 미디어A 라 oo(39.118) 23.12.13 2385 0
18460 1212를 기억하며 도와주세요 라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2 2664 0
18459 히틀러 변태성욕자 관계여성 다 비극적 죽음 박정희는 다수 여자 강간 박갤러(124.111) 23.12.11 2924 1
18457 꼴에 32%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 2023년 12월 8일(금) 미디어A oo(39.118) 23.12.08 3278 0
박정희는 신 이다 [1] 재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6 3830 3
18455 박정희가 잘한게 뭐임???? [3] 박갤러(222.116) 23.12.05 3871 0
18454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닮은 배우들 박갤러(211.36) 23.12.05 3846 0
18453 박정희는 현대 남조센 보수놈들보다 훨씬 우월하긴 함 좌파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672 2
18452 궁정동에서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상쾌도하다 [2] 좌파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5 3701 0
18451 MC정희-짝사랑 박갤러(61.98) 23.12.02 4183 0
18450 대한민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박갤러(183.98) 23.11.30 4566 3
18449 대한민국 유일한 민족 대통령 박갤러(211.168) 23.11.27 4950 3
18448 나라를 팔아먹는 강대국 스파이들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1] 박갤러(211.168) 23.11.27 4934 1
18446 최애의 각하 ㅇㅇ(115.126) 23.11.19 6253 0
18444 각하님 생신축하드립니다 [1] ㅇㅇ(116.33) 23.11.14 7183 2
18443 박정희 왕은 신이다 ㅇㅇ(14.34) 23.11.11 744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