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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인켈,정당한 포상금 7억5천만원을 요구합니다._1

호수환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8 17:54:07
조회 793 추천 0 댓글 13

나는 정당한 논공행상을 요구합니다.

 

SDK음단락을 해결한 실적에 대한 포상금으로 나는 75천만원을 요구합니다.

결혼 직후인 198910, 나는 상계동의 주공 7단지 17평 아파트를 현금 4,500 만원에 구입하였고 현재 싯가는 75천만원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아파트 구입자금 45,00만원 속에는 인켈에서 월급받은 돈은 단돈 1 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수년 동안 인켈은 거의 10만대 가까운 불량 카오디오를 개발하고 생산하여 유럽지역으로 수출하였지만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인사고과 D를 받은 자도 없었지요.

그러나 단 한 사람, SDK음단락건으로 인하여 처벌받은 자가 있었습니다.

SDK음단락을 해결하였다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결국에는 해고까지 당한 바로 단 한 사람, 바로 접니다.

인켈에서는 필요도 없는 컴퓨터를 공부한 것이 가장 큰 해고 사유라는 의미는 달리 표현하면 남들은 존재 자체도 몰랐던 컴퓨터를 공부해서 SDK음단락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해고 사유라는 것과 동격 그 자체가 아니겠습니까?

즉 나는 인켈 초유의 불량인 SDK음단락을 해결한 후유증으로 현재 시가75천만원하는 아파트를 날려 먹었지요.

따라서 나의 인생과 가정은 개판이 되었고 우물안 개구리로 스스로를 전락시킨 인켈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폭망당하지 않았습니까?

이 자리에서 또 하나의 진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 당시 공보처 장관의 영향력을 동원하여 건설사에서 민영방송을 가져갔다고 주장하지만 그 당시 인켈도 그 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와 연이 닿아 있었습니다.

간부급 직원들에 대한 신상필벌에 실패한 여파는 이처럼 굴러온 복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거 같네요.

잘못된 모순은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 한들 흔연히 해결할 의지가 없다면, 도리어 내가 올린 글에 대한 장난이나 치려 한다면 그 회사, 그 집단의 미래는 불투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원인없는 결과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3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현 시점에서 이처럼 요구하는 내가 정신병자인가 아니면 그대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가?

30년전 인켈은 금성사에 특허 로얄티로 수천만원을 지불하는 바보 멍청이 짓을 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NEC에 손해배상 청구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가졌다면 그에 비례하여 엄정한 책임도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켈의 관리자들은 권한만 있고 책임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30년 전 수년 동안 수만대의 불량품을 유럽의 시장에 풀어놓은 부서의 결재권자들은 당연히 사표제출 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의 난지도쓰레기 매립지에 집어 던져 버림으로써 깊은 잠에 빠진 인켈의 조직을 화들짝 깨워내는 충격요법을 동원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켈을 말아먹는 역적이 승승장구해 가는 회사.

 

지나간 역사를 잊지말고 한번 반추하여 봅시다.

 

부산 앞바다가 이순신의 관할구역이었다면 임진왜란의 양상은 많이 다르게 전개되었을 것이다.

일본의 침입에 대비, 평소 휘하 장병들에 대한 극강의 훈련과 척후,정찰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이순신은 왜란이 발발했던 그날도 당연히 부산앞 먼 바다까지 척후병들을 파견하였을 것이고 따라서 이들의 도발을 사전에 인지한 이순신은 전병력을 동원하여 부산 앞바다에서 왜병들을 상대로 대격전을 벌였을 것이다.

그 당시의 왜병들은 전쟁터에서 태어나 전쟁터에서 성장한 전쟁이 일상 생활화된 전쟁기술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 전쟁기술자들은 단지 육지에서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육군이었고 바다를 건너오는 과정에서의 해전에 대한 대비는 전무하였다고한다.

준비를 해봤자 이순신에게는 상대도 되지를 않았겠지만.

부산 앞바다에서 해전을 벌였다면 전쟁의 양태는 이순신에 의한 일방적인 학살수준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 일본배들은 대포 자체가 장착되어 있지 않았기에 왜병들은 생존을 위하여 이순신의 판옥선에 올라타서 자신들의 주특기인 백병전을 전개하여야 하나 이순신은 당연히 그러한 상황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며 시야가 확 트인 부산 앞바다에서 자유자재로 마음껏 대포의 사거리만큼 거리를 띄워놓고 수백척의 일본배들을 상대로 대포를 비롯한 그 시대의 각종 첨단무기로 난타하여 격침시킴으로써 대부분의 왜병들은 부산 앞바다의 고깃밥 신세로 전락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예봉이 꺾여 혼비백산한 왜병들의 일부가 부산 땅에 상륙해봤자 제대로 위력을 발휘할 수가 있었겠는가?

또한 이순신의 부산 앞바다에서의 해전을 목격한 육지의 육군들은 당연히 이들 왜병들의 상륙에 대비하였을 것이고 그렇게만 되었다면 개전 초기 정발,송상현 등등을 비롯한 우리의 조상들이 문자 그대로 전멸당하는 참화 자체가 어찌 발생될 수가 있었겠는가?

따라서 오늘날 우리들 후손들은 한산도 대첩이 아닌 오륙도 대첩, 또는 영도대첩 또는 부산 앞바다 대첩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후손들이 다 알고 있다시피 역사는 그렇게 전개되지 않았다.

하필 희대의 무능력자이자 간신,역적인 원균이 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였던 것이다.

자연인 이순신과 자연인 원균의 원초적 능력 차이에서 발생되는 후폭풍은 생사를 다투는 전쟁이라는 형태의 혼돈의 시기에는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따라서 임진왜란으로 우리의 조상들이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참화의 상당 부분은 원균의 무능으로부터 초래된 것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원균은 자신의 존재가치이자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의무에 따라 자신의 관할구역을 침입한 왜병들에 대하여 휘하병력을 총출동시켜 왜병들과의 격전 즉 해전을 벌여야 했으나 실상은 지레 겁을 먹고 자신의 휘하병력을 해산시켰으며 그 당시 동양 최강의 판옥선을 비롯한 각종 첨단무기들을 파괴,자침시켜 막대한 전력손실을 초래하여 훗날 이순신이 전사하는 한 요인으로까지 작용하였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역사는 반복되는 것 같다.

30여년 전 인켈의 3공장에는 이순신은 없었고 무능력자이자 간신,역적인 원균만이 존재하여 결국에는 인켈을 폭망시키는 단초를 제공하였구나.

 

만약 3공장에 이순신이 있었다면 휘하직원들이 극강의 실력자로 거듭나도록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여 다음과 같이 단련시켰을 것이다.

 

첫째, FM튜너를 연구,개발,생산하여 납품하는 업체의 협조를 얻어내어 수시로 FM튜너에 대한 교육을 강화시켰을 것이다.

따라서 FM튜너에서 발생하여 PLL IC 로 입력되는 신호의 세기와 성격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혔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당연히 디지털 신호로의 변환 과정을 주목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SDK음단락이란 불량명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정상 동작하는 교통방송기능을 내장한 카오디오를 보다 더 많이 생산하고 보다 더 많이 수출하여 회사에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FM튜너를 납품하는 업체와는 갑을 관계였으므로 업체의 협조를 얻어내는 것이 전혀 난이할 수가 없는 것이다.

FM튜너에 대하여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으면서도 아는 척이나 하면서 이처럼 요구하지 않는 행위 자체가 도리어 비정상이 아니겠는가?

 

둘째, 그 당시 카오디오의 두뇌 즉 CPUPLL IC를 숙지시키기 위한 기본 단계로 가장 먼저 휘하직원들에게 MS DOS를 교육시켰을 것이다.

그 당시 인켈의 전산부서에서는 MS DOS를 교육하는 과정이 엄연히 존재하였으나 우물안의 개구리들인 인켈의 간부들은 MS DOS는 사무를 보조하는 여직원들이나 숙지하면 되는 정도로 즉 자신들의 고귀한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인식할 뿐이었다.

휘하 직원들에게 MS DOS를 숙지시킨 후에는 본격적으로 마이크로프로세스를 숙지시키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그 당시 인켈은 회사규모에 비하여는 브랜드 파워는 전자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걸쳐 어느 정도 인정해 주는 사회 분위기였으므로 선수급의 외부강사들을 초청하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도리어 초청해 준 것에 대하여 아마도 황공해 할 정도로 고마워 했을 지도 모른다.

왜냐?

그 당시 그들은 아날로그 신호에 숙달된 엔지니어들에 대한 일종의 경외심을 갖고 있었거든.

아마도 3,4일 정도 진도를 빼면 그 잘난 슈미트트리거를 만났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디지털의 기초 이론에 불과한 슈미트트리거 파형도 인식하지 못하여 수년 동안 쪽발이들의 장난질에 농락당하면서 회사의 브랜드 파워,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국격까지도 개박살내는 망신,수모는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마이크로세서에 대한 이해를 어느 정도 완성하게 되면 당연히 자신감과 함께 전자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야,의욕,지평이 당연하게 확장되게 되는 것이고 이젠 본론으로 들어가 그 당시 PLL IC에 내장된 기술을 재현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도 높게 교육받게 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단계를 거쳤다면 당연한 수순인 미래의 기술변화에 인켈은 주체적으로 대응하였을지도 모른다.

셋째, 하이파이 설계부의 선수들에게 부탁하여 OP AMP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OP AMP를 자유롭게 응용할 정도로 숙지시키는 것이다.

 

PLL IC에 내장된 디지털 기술이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응용되고 산업화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 정도만 훈련시켰어도 인켈의 앞날은 현재와는 많이 상이하게 전개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30여년 전, 인켈 3공장의 원균같은 자는 어떤 식으로 업무처리를 하였을까?

30여년 전의 인켈의 원균은 겉모습만 문자그대로 화려한 독버섯일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일처리를 솜씨있게 능숙하게 수행하며 언어의 순발력또한 뛰어나다고 하여 반드시 유능한 직원은 결코 아닌 것이다.

도리어 이러한 뛰어난 능력들을 정공법으로 발휘하지 않고 자신의 무능을 교묘하게 방어하면서 자신의 출세를 목적으로 휘하 직원들을 뇌사 상태의 바보,무능력자로 전락시켜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직급 자체를 아예 해체시켜 이런 자들의 발호의 싹 자체를 원천봉쇄하였다면 인켈은 당연한 발전,진화의 단계를 거쳤을 것이다.

평사원이라면 무슨 짓거리를 하든 내버려 둬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망해봤자,당사자 선에서 끝나는거 아니겠나?

그러나 결재권을 가진 관리자들에게는 엄중한 잣대 즉 실적에 대한 책임을 그때 그때 순발력 있게,냉정하게 묻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 의하여 회사는 멸망의 길로 얼마든지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회사에 소속된 수많은 직원들의 밥줄을 허망하게 끊어 놓을 수 있는 것이며 그동안 선배들이 힘들여 쌓아놓은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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