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건 자기위안 일뿐이다

11(119.67) 2010.11.10 11:03:02

조회 40 추천 0 댓글 0

신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예수, 부처 이런 분들은 절대 아니라고 확신한다.

신이 허접하게 자신의 정체를 까고 다녔을까?

또, 신자체가 감정이 없기 때문에

종교의식은 모두 모순되있다.

진짜 신이있다면 그 신 은 식칼로 자기부모를 3토막해 살인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재밌지도 분노하지도 않을거다.

이건 우리가 사자가 배를 채우기위해 물소를 잡아먹는 것을 보는것과 같을것이다.

우리는 사자가 물소를 잡아보는것을 보고 분노를 하는가?

가끔 이말을하면 "사자는 살기위해 물소를 잡아먹지만 인간이 부모를 죽이는것과 다르잖아"

라고 반문을 던지는대

그렇다면 사자가 사자를 죽이면 분노할것인가?

신을 믿는자들은 어리석거나 자기위안을 하려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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