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든 인간이든 원한을 가지고 죽으면 망령 비슷한게 됨 

(오리진에 나온 텅구리 망령 참조)

이게 사라지게되면 그 영혼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천국?)

이 원한이 계속 남아있게되면 고스트 타입 포켓몬으로 변하게됨

포켓몬 초기 설정에는 픽시와 팬텀은 서로 쌍둥이 포켓몬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사라짐

그리고 고스트 타입 포켓몬은 수명 없이 계속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되어지나,

개체수가 과도하게 많아지지는 않는거보니, 어느정도 원리에의해서 없어지는 고스트들도 존재하는듯.

포켓몬이 죽어서 고스트 타입이 된 포켓몬의 예는 고오스 시리즈 등이 있고

인간이 죽어서 고스트 타입이 된 포켓몬의 대표적인 예는 데스마스, 데스니칸, 단칼빙등이 있다.

반면에, 기라티나나 해골몽처럼 원래부터 고스트 타입인 포켓몬도 존재한다.

그리고, 원한같은거 없이 평범하게 죽은 포켓몬은 뼈를 강물이나 흙에 묻으면,

어디선가 그 포켓몬의 알이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보통은 짝짓기를 통해 새로운 개체가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

포켓몬의 경우, 전설의 포켓몬같이 1개체밖에 없는 포켓몬의 경우엔 수명이 무한하거나, 매우 길다고한다.

또한, 환상의 포켓몬의 경우엔 세레비나 비크티니같은 애들은 1개체밖에 없지만, 뮤나 쉐이미, 게노세크트등은 여러 개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