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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원과 사탄 새턴 니므롯

한량발리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24 0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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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원과 사탄 새턴 니므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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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어디에서 왔을까?


초대 교회 사도들이나 주님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도 기념하지도 지내지도 않았다. 



다신교 로마 시절에는 예수의 부활이후 300년 후에 해마다 로마의 농사의 신(god) 새턴(Saturn)을 섬기는 축제가 있었다.

이 축제의 시기는 항상 동지라고 불리는 12월 17에서 23일 근처였다.


그 다신교 해는 지구의 변화에 따른 겨울, 봄, 여름, 가을의 계절 변화가 이어졌다. 동지는

겨울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하루이거나 그 기간이었다. 이때는 보통 술취함과 환락과 흥청거림의 축제였다.



수메르 기록에 따르면 지구를 모조리 뒤덮어 모든 생물을 깡그리 죽인 대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건

신들(하나님의 아들들 : 창세기 6장 참조)과 신들이 만든 신들과 인간의 혼종과

착한 의인 우트나피쉬팀과 그의 가족들이었다.


홍수가 끝나고, 생존자들은 번식했고, 생존자들은 '키엔기르 종족'이라 불렸다.(수메르인의 진짜 종족 명칭)


신들(하나님의 아들들)과 인간들이 서로 교통하는 도시 '우르크', '키쉬'를

우르크,키쉬 에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제단타워가 있었다.

이 제단타워를 통해 인간들은 신들과 맞먹으려했고

결국 그때 엔키가 인간들의 언어를 혼란시키면서 인간들의 야망은 중단당하고

인간들은 그저 신을 섬기는 존재로 계속 살아갔다.


언어가 달라진 인간들은 곳곳으로 흩어졌지만

그러나 계속 끝까지 남은 수메르인들은 탑을 쌓는걸 중단하지않았다.

우르크의 사제왕 엔메르카르 , 루갈반다 를 이어 양치기목자왕이자 풍요로운 농사 곡물의 신 인 두무지(탐무즈)가 여신 이난나(이쉬타르)와

타워에서 섹스를 했다.


두무지는 인간과 이 세상 '에리두'를 만든 과학자 엔키의 아들이었다.

이난나(이쉬타르)는 엔키에게서 '메Me'라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법칙을 뺏아서

그걸 통해 온세상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 사악한 여자 다.

이 여자는 죽었다가 되살아났으며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초월적인 여왕이 되었다.

여왕은 자신의 목적을 이룬 후 두무지를 다른 세계 즉 지하세계인 아라리Arali 로 던져버렸다.


두무지는 아라리로 추락했지만

여왕은 두무지를 대신할 새로운 두무지를 계속해서 세상에 태어나게해서

우르크의 왕좌를 이어받게했다.


우르크의 왕이 되는 사람은 동지날에 두무지가 아라리로 던져지는 의식을 재현하며

이난나와 격렬한 섹스를 했다.

그 날 모든 우르크인들이 격렬한 섹스를 했고 난잡 그 자체였다!


이 난잡한 동지 섹스 축제 의식이 그리스 , 로마로 전파되었다.

이것이 새턴의 동지 섹스 서로 선물 주고 받기 축제날이 된 것이다.


로마 황제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자신의 제국통일 야망을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사용했고,

그 후 로마황제들은 모든 다신교를 금지시키고 기독교만 믿게한다.

다신교인들은 기독교 교회로 들어와 자신들의 축제의식들이나 신들을 기독교 축제나 기독교 성인들로 둔갑시킨다.


A.D. 375년 쥴리어스1세(Julius I) 밑에 있던 로마카톨릭 교회는 그리스도의 생일이 12월 25일로 ‘발견’ 되었다고 알리고,

독실한 사람들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비록 몇몇 교부들이 그 축제를 기념하는 것은 아주 불경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새터나리아(Saturnalia) 축제는 크리스마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위대한 로마는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선포되었고

새턴의 축제는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변경되었다!


성경 요한계시록 12장에 예언된 것처럼,

그리스도를 낳은 처녀 예루살렘은 사탄이 머무는 광야땅 큰바빌론로마로 옮겨져

사탄이 토한 더러운 물들(이교도들)을 머금은 땅에 심어져 1260번의 특정한 기념일들을 지내야되는 저주를 당해버렸다.


그것은 바로 교황령의 탄생년인 서기 756년부터 1260번의 특정한 기념일들 즉 사탄의 크리스마스를 지내라는 것이고,

그 후인 서기 2016년이 지나고나면

새로운 세계의 질서가 확립되어 인공지능이 점점 발전되어 바벨탑이 다시 완성된다는 것이다.




“새터나리아(Saturnalia)” 농업의 신 새턴(Saturn)을 기념하던


고대 로마의 축제 이름이다. 축제는 12월 17일에 시작하여 7일


동안 계속 된다. 첫째날에는 새턴(Saturn)을 기념하는 종교적인


의식이 이루어 진다. 둘째날에는 많은 종족들이 어린 돼지를


제물로 바친다. 세터나리아(Saturnalia)는 게이의 근원이다. 학교도


문을 닫고 모든 가게들도 문을 닫는다. 법정도 문을 닫으며 어떤


범죄자도 처벌 받지 않는다. 가족들은 연회를 베풀고 종들도 그


축제에 참가하는 자유를 가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은 서로를 방문


하고 선물을 교환한다. ‘Sigillaria’ 라고 불리는 흙으로 채워진


선물들은 ’작은 인형‘을 뜻한다.” – World Book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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