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갤주 그동안 거짓 오명에 쓰고 억울해서 어떻게 버텼을지ㅠㅠㅠ 갤주 그동안 정말 많이 수영장에서 숨어서 울고그랬다는데... 그래도 이제 누명을 벗어서 천만다행이지 않아? 속으로 정말 얼마나 억울했겠냐... ㅠㅠㅠ 진짜 무슨 감옥에 갇힌 심정 같았을걸? 안그래도 그때 갤주가 터널이 있는데 빛이 안보이는 기분 이라고 그랬잖아. 딱 그 기분을 알것같아... 빌어먹을 ㄱㅈ 횡포까지.. 왜 왜 하필 갤주야. ㅈㅇㄹ같은 실력없는년이 갤주만 없으면 IOC선수위원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나봐. 근데 어쩌냐? 약으로 매장시키려고 했던 갤주는 실력으로 부활했는데? 그 ㅅㄲ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딴짓들을 할수가 있는거냐. ㅊㅅㅅ ㅈㅇㄹ천벌 받아야 할텐데 말이야. 어휴...그럴수록 더 열심히 훈련한 갤주는 위기에 강하다는걸 알았어. 진실은 밝혀지게 되있어. 빛은 어둠을 이길수없지. 뒤늦게라도 모두 까발려지고 변함없는 실력으로 누명을 벗었으니 지금은 마음이라도 편할거야. 그렇지 태환아? 정말 거지같은 나라에 희생당한 갤주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픈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버텨줘서 고맙구나ㅠㅠㅠ

우는사진은 마음 아프니! 웃는사진만 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