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갤러리신청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갤러리신청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홍진경 딸이 그동안 받아온 재산 근황 ㅇㅇ '김정숙 옷값 해외공작비 대납 의혹' 국정원 내사했다 ㅇㅇ 싱글벙글 세대별 고양이 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sakuri 총학피셜) 엔믹스 음향사고 연출이었다고 함 ㅇㅇ 일본 여자가 생각하는 출산.jpg ㅇㅇ [채널A] UAE 대통령, 한국과 CEP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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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새로운 튜토리얼을 다시 만들게 된 기념으로, 지금까지의 우리 게임의 튜토리얼의 변천사와 앞으로 유의하여 개발해 나가려는 방향성등을 정리해 볼까 한다.(혹시 지금의 튜토리얼이 궁금한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데모를 플레이해봐도 좋을 것 같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16270/Pant/튜토리얼에 대해서 내가 이전에 보았던 어느 글에서는 가장 좋은 튜토리얼은 튜토리얼이 없는 튜토리얼이었다. 설명을 붙여보자면, 튜토리얼임을 시스템적으로 나타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이전에 이 문장을 그대로 실천하려 했었고, 5개 정도의 스테이지에 나누어서 규칙을 하나씩 체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했었다.단순히 스테이지로 구성된 튜토리얼(좌측 상단부터 좌측순서대로 1,2,3 우측하단부터 4,5 순서이다)각 스테이지는 각각의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플레이해 보았을 때, 이용자들은 핸드폰을 잡는 방법에서부터 많이 낯설어했으며,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 튜토리얼에서 이용자들은 규칙을 "인지"할 수 없었고, 게임의 버그나, 게임의 이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받아들여졌다.이 단계에서 우리가 알 수 있었던 부분은, 우리 수준에서는 이용자가 시행착오를 통해서 불편함을 겪었을 때, 이것이 규칙임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을 반드시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다.글을 통한 설명이 추가된 튜토리얼이후에 우리가 한 조치는 "설명"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이때, 이용자들이 글을 안 읽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글을 띄우고 화면을 터치하기 전까지는 움직임을 잠갔었다.이 방식도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었는데, 큰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1. 이용자는 화면을 터치하고 있으며, 튜토리얼에서는 특히 "스킵"하고 싶어 하며, 빠르게 뒤로 가고 싶어 대기화면이나, 로딩 화면에서 잦은 터치가 발생했다. 이 터치들은 게임 입장 시 나오는 글들을 빠르게 껐으며, 이전과 동일한 문제를 일으켰다.(물론 이전과는 다르게 차분히 글을 모두 정독하는 이용자들이 있었으니,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것은 맞다.)2. 게임의 흐름을 끊는 안내는 이용자의 피로감을 높였다. 내가 보았던 이용자들은 가능한 끊김 없이 게임을 이어서 많이 하고 싶어 했는데, 이러한 특성상 강제로 안내를 하는 튜토리얼은 많은 피로감을 만들었다.(단적으로 나도, 게임을 할 때 튜토리얼의 모든 글을 빠르게 스킵하며, 안 읽고 하는 사람이니, 내가 할 땐 몰랐지만, 제작자로서 겪어보니 신기한 부분이었다.)이용자들은 빨리 재미있어지기를 바란다.사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나도 게임을 할 때 초반 컷 신은 흥미로운 내용이 아니면 항상 바로 스킵하며, 스킵 불가능한 게임에는 엄청나게 불평을 하니 말이다. 다만 이러한 당연한 특징은 정작 직접 게임을 만들 때는 인지하지 못했다. 이러한 이용자의 특성은 "조금이라도 우리 게임을 많이 즐겨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사항에서 스테이지들의 잠금을 걸지 않았던 상황과, 스테이지 형식의 튜토리얼이 합쳐져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었다.1. 이용자가 초반에 재미없다고 느낀 경우당시, 스테이지 형식으로 6개의 스테이지를 가야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재미있어지던 구조의 게임을 플레이하던 많은 사람은 4번째 스테이지쯤에서 너무 쉽다며, 게임을 꺼버렸었다.(이 부분은 사실 물리엔진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용자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소요시간과 스트레스가 컸기에 참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짧았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지금에 와서는 튜토리얼의 개선뿐만 아니라 물리엔진의 개선이 더해져서 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다.)2. 이용자가 재미를 찾아 나서는 경우스테이지들의 잠금을 없에두었던 결과 이용자들은 튜토리얼 도중에 이탈해서 바로 최고 난도로 직행했었다. 그 결과 많은 유저는 가장 뒤의 스테이지에 도전했고, 규칙과 새로운 장치들에 적응하지 못해 많이들 어려워했었다.(이를 막겠다고, 각 챕터별 1 스테이지만 열어두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후반 챕터의 기믹을 설명하는 1 스테이지만 하고, 후반 챕터가 너무 쉽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눈앞에서 말한 대로 플레이하고, 피드백해 주셨었다))하나의 큰 스테이지로 제작앞선 이미지들을 보면 알겠지만, 앞선 튜토리얼들은 모바일버전에서 개발되던 당시에 제작되었던 튜토리얼이다. 이후 우리는 몇 가지 이유에서 PC로 개발을 이어가게 되었는데, 이때 정말 많은 시스템이 대체되었다.그 과정에서 바뀐 것 중 하나가 튜토리얼이었는데, "LIMBO"를 하고 싶었던 내가 조금은 무리를 부려서 만든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서사를 부여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의 튜토리얼이었다. 이 튜토리얼은 6개의 나누어진 스테이지를 하나의 스테이지로 이어놓은 것이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내 23년을 모두 쏟아부었던 "스토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특히 이런 형식을 취했었다.이때 내 생각은 "PC/Console"게임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볼륨과 콘텐츠여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스토리를넣으려 했었지만, 이거는 큰 착각이었다. Pa!nt가 이미 퍼즐게임인걸 모르고 한 말이었다.아무튼, 이렇게 제작된 튜토리얼은 다음과 같았다.흘러가는 글의 배치여기서, 캐릭터가 특정 영역에 닿을 때마다, 배경과 화면 하단에 텍스트가 등장하도록 제작을 했었다.이 방식은, 글을 안 읽는 이용자와 글을 읽는 이용자 모두 읽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제작한 방식이었다. 배경에 글을 배치하는 방식이 좋았던 점은, 이용자가 실제로 해당행동을 해야 하는 위치에 설명을 배치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오늘도 저는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이어지는 5_2 글에서 PC버전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PlayX4에서 얻은 피드백을 다룹니다.다음글 보기-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5_2 튜토리얼(2)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글을 나눠서 올립니다.ㅠㅠ 본 내용은 앞선 글에서 이어집니다.앞선글의 링크 [시리즈]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의 "Pa!nt"도 PlayX4 참가합니다!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2Pa!nt 레벨디자인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1Pa!nt 게임 규칙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3 퍼즐 스테이지 제작하기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2 퍼즐이냐 플랫포머냐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1 게임 제작의 시작 그리고 "색"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 #0 게임 소개 (기획) 플레이어의 흐름, 예외를 차단하고 강제하는 게임 흐름우리 게임에서 튜토리얼을 짤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퍼즐 게임의 성격 상, 이용자가 실수하였을 때 실수를 돌이키는 "되돌리기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이 가장 어려웠다.이 부분을 만들 때, 내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퍼즐게임스러운 되돌리기"였다. 즉, 플레이어가 머리를 썼으면 실수하지 않고, 되돌릴 필요가 없었다는 "예상"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되돌려야 하는 상황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 부분은 앞선 레벨디자인 글에서 나왔던 이용자들의 관성들을 활용해서 실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내가 만든 "깰 수 있었을 것 같지만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은 실제로 알면 바로 지나갈 수 있는 "깰 수 있는 스테이지"였으며, 10명 중 9명은 실수를 하는 "거의"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세상은 90%를 허락할 정도로 쉽진 않았다. 일반적인 스테이지라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튜토리얼은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이해시키고 안내하는 곳이다. 단 1명이라도 안내받지 못하는 일은 생겨선 안 됐다.그 결과 우리는 퍼즐로선 해선 안 되는 "깰 수 없는 스테이지"를 제작해서 튜토리얼에 넣고, 플레이어가 선택을 되돌리는 순간, "깰 수 있는 스테이지"로 바뀌도록 제작했다.(좌: 되돌리기 전으로 반드시 노란색이 되어야 함, 우: 되돌린 후, 초록색인 상태로 이어서 갈 수 있는 발판이 생김)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아 고민 중이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용자가 "튜토리얼"을 모두 끝까지 플레이했음에도 다른 사람과 경험한 내용이 달라지면, 이후에 이것은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특히 그것이 게임의 주요한 기능이라면 더욱이 말이다.(나중에 부족한 경험을 메꿀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있다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나중에는 "깰 수 있었을 것 같지만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에 다시 한 번 정말로 도전해 볼 것 같다.)플레이어의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는 직관적인 안내해당 구간은 우리 게임 내에서도 가장 어려운 움직임인, 수직으로 위에 있는 플랫폼에 올라가는 방법이다.이전에는 위에서 처럼 보이는 화살표가 없었다. 그렇다 보니, 이용자들이 올라갈 수 있음을 알기 힘들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때 내가 의도한 플레이는 "단 1가지의 정답밖에 없다면 플레이어는 그 정답을 시도할 것이다"였는데, 실제 반응은 "1가지 정답을 모르는 플레이어는 게임을 꺼라"라는 뜻이 되어있었다.이후, 이 부분은 화살표를 사용해 표시했고, 이전대비 많은 이용자가 순식간에 의미를 이해하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화살표가 없었을 때는 10명 중 3명 정도만 정답을 알았으며, 넣은 후에는 7명 정도로 늘었으나, 튜토리얼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불합격이다.)이 부분에서 내가 했던 실수는 휘어있는 화살표를 예쁘게 그릴 자신이 없었고, 아트를 괴롭히고 싶지 않단 이유에서 하나의 화살표를 두 번 배치했는데 이것이 많은 혼란을 만들었다. 실제로 이용자들 중에서는 좌측 상단에 있는 녹색 블록에 올라갈 수 있다는 오해를 일으켰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할 것으로 계획 중이다.)반복적인 안내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올바른 튜토리얼은 누구든 100% 따라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한번 보여주고 끝내면 안 된다는 점 또한 무척 중요한 것 같다. 나는 평소에 성격이 급해서 한 번의 설명조차 제대로 읽지 않지만, 그 탓에 일부 게임에서 방어기능이 있는지도 모른다던가, 스킬이 있는지도 모른 체로 게임 중반까지 가는 경우가 꽤나 많다. 이처럼 플레이어 중에는 한번 정도 튜토리얼에서 버튼을 눌르고 시키는 대로 플레이를 해줄 수는 있지만, 플레이어는 아직 그것에 익숙해지지 않았을 수 있다.(아니면 나처럼 보고도 까먹을 수도 있다.) 작성자 : BIB고정닉 보물인데… 동묘 담벼락 훼손한 40대 남녀 체포 역사를 잊지 말라매 씨발 한녀충 새끼들아.기왓장은 왜 부숴먹었노?이 씨발 그저...^마라탕후루떡볶이찜닭뚱카롱허버허버우영우팩토리줌내찌질염자궁근종기생충뽀삐똥수간헤르페스정액짬통기생퐁퐁부인영아투척칼부림야구빠따음주마약운전계곡니코틴썩은생강보르노나는솔로스우파만물여혀무새불편무새껌젖무골반성괴도태녀펨셀아줌마노괴^- 보물인데… 동묘 담벼락 훼손한 40대 남녀 체포[단독] 보물인데… 동묘 담벼락 훼손한 40대 남녀 체포 (네이버 링크)ㅇㅇ 작성자 : 운지-노무스케고정닉 공수처, 김계환-방첩부대장 통화 녹취 확보 - 관련게시물 :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사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입니다.당시 대통령이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해 혐의자 8명을 기재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에 대해 화를 냈다는 거죠.결국 이 사건은 혐의자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대통령의 격노 후 수사 결과가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VIP의 격노가 실제 있었던 건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격노했다는 내용을 전달한 건지를 두고 그간 진실 공방이 이어졌는데, 공수처가 추가 증거를 확보했습니다.김계환 사령관이 그동안 잘 언급되지 않았던 다른 인물과의 통화에서 격노와 관련된 녹취를 추가로 확보한 겁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이른바 'VIP 격노설'을 들었다고 한 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한 명뿐이었습니다.박 전 단장은 채 해병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가 대통령의 격노 때문에 바뀌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해 왔습니다.하지만 이 팽팽하던 양상은 추가 목격자가 등장하면서 박 전 단장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공수처가 지난해 8월 1일 김 사령관 주재 회의에 참석한 한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자신도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 간부와 김 사령관이 나눈 통화 녹취도 입수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공수처가 격노 발언을 전해 들은 세 번째 인물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MBN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해병대 방첩부대장과 김 사령관과의 통화 녹취 파일을 최근 복원했습니다.해당 대화에는 VIP의 격노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수처가 격노설 의혹을 뒷받침할 물적 증거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윗선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614【 질문1 】앞서 윤 대통령이 격노를 했다는 얘기를 들은 사람이 또 나타났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럼 이른바 VIP격노설을 들은 사람이 총 몇명이 되는거죠?【 기자 】최초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그 내용을 폭로했죠.공수처 수사가 시작되고나서 이 모 공보실장이 김 사령관에게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내용도 알려졌습니다.그리고 이번에 A 방첩부대장까지, 그럼 총 3명입니다.【 질문2 】이번에 등장한 방첩부대장은 누구죠?【 기자 】해병대에 파견 나가있는 방첩사령부 소속 A 대령으로 파악됐는데요.방첩사령부는 옛날 기무사령부입니다.보통 방첩사령부 대령들이 파견을 나가면 해당 부대의 방첩부대장을 맡습니다.간첩 잡는게 방첩부대장 역할인데요.필요한 경우엔 내부 감시와 동향 파악도 합니다.김계환 사령관이 필요한 게 있다면 A 방첩부대장에게 직접 연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조직 체계상 둘 사이에 끼어있는 인물은 없기 때문입니다.두 사람이 채 해병 관련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을 걸로추정됩니다.【 질문3 】방첩사령부는 보안이 생명인 조직일텐데 녹취가 발견이 된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저희가 취재를 진행하다가 새롭게 확인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박정훈 대령 측에서 방첩부대에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해 방첩부대에서 만든 보고서가 있는지 정보공개청구를 했는데 "부존재"라고 답이 왔습니다.관련 보고가 없었다는 겁니다.하지만 김계환 사령관과 방첩부대장이 수시로 통화를 나누었다면 채 해병 관련 보고서가 없다는 답변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저희가 군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보고서가 만약 만들어 졌을 경우 보고서 내용에 따라서는 위법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매우 예민한 문제라고 합니다.【 질문4 】이종섭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기록도 공개됐는데, 이걸 야당에서는 스모킹건이라고까지 얘기하고 있고요. 어떻게 봐야합니까?【 기자 】이종섭 전 장관의 지난해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통화내역이 공개됐습니다.중요한 게 8월2일인데요.채 해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가 경찰로 이첩됐다가 회수된 날에 윤 대통령이 당시 이 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한 걸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8차례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과 연락을 주고 받은 기록도 있습니다.특히 경호처장은 국방부와 직접적인 업무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 기간 왜 연락을 주고받는지도 조사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이 전 장관 측은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항명죄 수사 지시나 인사 조치 검토 지시와는 무관하다"며 "장관과 대통령의 통화를 이상한 시각으로 보면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615- 김규현 "공수처에 수사 방해, 압력 들어오고 있다는 첩보 있다"김규현 "공수처 수사팀에 수사 방해, 압력 들어오고 있다는 첩보 있다" (네이버 링크)ㅇㅇ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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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딴거는 좀 자제하고 문희준갤러리 만드는데 힘을 모아봐요 춤추는대리플선 2004.08.26 20:34:21 조회 245 추천 0 댓글 2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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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영희 04.08.26 357 0 딴거는 좀 자제하고 문희준갤러리 만드는데 힘을 모아봐요 [2] 춤추는대리플선 04.08.26 245 0 610 병원이나 의료게시판 만들어주세요..메디칼게시판이 좋겠다.. [3] 잇힝 04.08.26 214 0 609 /"투표(vote)게시판"/요청 합니다.... [3] 신우석 04.08.26 219 0 608 흡연자 갤러리나 담배 갤러리 안되나요? [3] 레종햏 04.08.26 343 0 607 김유식 갤을 만들어주시오~ 유식이성~~[짤방있음] [3] ㅇ씨부럴ㅇ 04.08.26 332 0 606 현피겔러리 만들어주3 [3] 아싸좆쿠나 04.08.26 256 0 605 대장님 효자갤을 만들어 주시오!! [4] 한새우청춘a 04.08.26 288 0 604 여러분들의 힘을 필요로하고있소. [2] 디시Outside 04.08.26 207 0 603 그 분 겔을 만들어주시오 [5] ㅋㅋㅋ 04.08.26 346 0 602 ★수상스포츠갤 탄생 임박★ 동의리플 24개만 더있으면 된다오. 도와들주시구랴. 웨이크보드,수상스키,원스키,요트,모터보트,윈드서핑,카이트보드,바나나보트,땅콩,날빠,제트스키등등등 http://kr.dcinside9.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request&page=1&s [3] 손가락넣지마 04.08.26 255 0 601 플레쉬 게임 갤을 만들어 주삼 [3] asc 04.08.26 187 0 600 유식대장에게..... 꼭!! 보세요~ 리플200개.. [5] 벤비킬러 04.08.26 355 0 599 ※ 리듬게임 겔러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유저분들. ※ [5] 카이 04.08.26 300 0 598 9녕이 빠들 갤러리 닫히니 답답하지?? 시발라마들 ㅋㅋ [24] 태희소곳 04.08.26 461 0 597 자자 동참합시다.[아이피차단자모임 겔러리] [3] 디시Outside 04.08.26 284 0 596 다된다면 삐리리불어봐재규어는 왜없죠! [24] 재규어빠돌이 04.08.26 495 0 595 정말 필요한 갤러리입니다. 동의 리플 달아주셈!! [8] 얼리아답터 04.08.26 324 0 594 문근영 갤러리 안티 갤러리 신청 [21] 털근영 04.08.26 636 0 593 더이상 못참겠다 이영애겔도 만들어달라...나혼자 자료 다올리겠다... [16] dc해주3 04.08.26 401 0 592 500빸 [2] 태희소곳 04.08.26 266 0 591 태희누님~ 갤러리 해죠욤 [2] 태희누늼~ 04.08.26 213 0 589 5뷁등 [3] 제플 04.08.26 183 0 588 천하무적 유식햏에게 한가지 제안 [6] 네이버지식인 04.08.26 318 0 587 문희준 겔러리 찬성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립흘 쌔워 주시오~ [2] 동물의왕국 04.08.26 311 0 586 내명한다.. 태희겔 속히 만들도록... [2] 태희소곳 04.08.26 256 0 585 문희준겔러리 유식대장이 약속했소! [13] 김좌진 장군 04.08.26 651 0 584 우리 유코햏 갤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5] 누두김밥 04.08.26 269 0 583 욕갤 만들어주시오 [3] 준탱 04.08.26 202 0 582 문근영겔 삭제 > 연예인겔로 통합!!!!! [6] 문희준 04.08.26 447 0 581 ++++++++++++명품겔을 만들어주세요++++++++++++ [2] ROUTE 04.08.26 216 0 580 합성-연예겔을 만들어주시오. [2] HJ.Milice 04.08.26 204 0 579 *********** 아나운서갤 임박 *********** [3] 시바라마 04.08.26 341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52921529225292352924529255292652927529285292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5292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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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629 농구겔러리 신청합니다. [4] 찐빵 04.08.26 252 0 628 '개념'갤러리 만들어주세요 [17] 왕따 04.08.26 524 0 627 그분겔 안만들어 주나요?? [5] 그분겔 04.08.26 493 0 626 그분갤러리 안만드나효? [3] ㅁㄴㅇ 04.08.26 244 0 625 바뀐 메뉴 구조....아직 없는 음갤 ㅠ.,ㅠ [7] 슬립낫 04.08.26 453 0 624 유식대장 "배틀"갤을 만들어봐요 [3] 몰보세여 04.08.26 248 0 623 인라인스케이트 갤러리좀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 김대현 04.08.26 371 0 622 ★★★★★★★다이캐스트 갤 만들어주세요 ㅡ,.ㅡ;; [3] 이희민 04.08.26 260 0 621 유식이형 왜 `그분` 갤러리 안만들어주는거에요 [3] 픽하츄 04.08.26 306 0 620 유식대장 리사코겔 맹글어주3 [7] ㅇㅇ 04.08.26 443 0 619 임요환갤 미치겠다 ㅡㅡ [137] ㅇㅇㅇ 04.08.26 939 0 618 *******야구겔도 생겼는데 왜 농구겔은 업는가?******* [2] 하루살이 04.08.26 244 0 617 헐리우드 스타 갤러리 만들어줘요 유식대장 [3] 삐삐롱스타킹 04.08.26 236 0 616 김유식대장 꼭봐요 [35] 개념의 상실 04.08.26 462 0 615 클럽겔 만들어주면 안되오? [3] ㄷㅁㅇㅁ 04.08.26 224 0 614 영단어 갤러리 만들어 주세요. [11] 알바신 04.08.26 426 0 613 유식이형 한번더 보삼 [3] 초딩즐 04.08.26 203 0 612 변비 갤러리 만들어 주세요.. 급합니다!!!!! [4] 김영희 04.08.26 357 0 딴거는 좀 자제하고 문희준갤러리 만드는데 힘을 모아봐요 [2] 춤추는대리플선 04.08.26 245 0 610 병원이나 의료게시판 만들어주세요..메디칼게시판이 좋겠다.. [3] 잇힝 04.08.26 214 0 609 /"투표(vote)게시판"/요청 합니다.... [3] 신우석 04.08.26 219 0 608 흡연자 갤러리나 담배 갤러리 안되나요? [3] 레종햏 04.08.26 343 0 607 김유식 갤을 만들어주시오~ 유식이성~~[짤방있음] [3] ㅇ씨부럴ㅇ 04.08.26 332 0 606 현피겔러리 만들어주3 [3] 아싸좆쿠나 04.08.26 256 0 605 대장님 효자갤을 만들어 주시오!! [4] 한새우청춘a 04.08.26 288 0 604 여러분들의 힘을 필요로하고있소. [2] 디시Outside 04.08.26 207 0 603 그 분 겔을 만들어주시오 [5] ㅋㅋㅋ 04.08.26 346 0 602 ★수상스포츠갤 탄생 임박★ 동의리플 24개만 더있으면 된다오. 도와들주시구랴. 웨이크보드,수상스키,원스키,요트,모터보트,윈드서핑,카이트보드,바나나보트,땅콩,날빠,제트스키등등등 http://kr.dcinside9.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request&page=1&s [3] 손가락넣지마 04.08.26 255 0 601 플레쉬 게임 갤을 만들어 주삼 [3] asc 04.08.26 187 0 600 유식대장에게..... 꼭!! 보세요~ 리플200개.. [5] 벤비킬러 04.08.26 355 0 599 ※ 리듬게임 겔러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유저분들. ※ [5] 카이 04.08.26 300 0 598 9녕이 빠들 갤러리 닫히니 답답하지?? 시발라마들 ㅋㅋ [24] 태희소곳 04.08.26 461 0 597 자자 동참합시다.[아이피차단자모임 겔러리] [3] 디시Outside 04.08.26 284 0 596 다된다면 삐리리불어봐재규어는 왜없죠! [24] 재규어빠돌이 04.08.26 495 0 595 정말 필요한 갤러리입니다. 동의 리플 달아주셈!! [8] 얼리아답터 04.08.26 324 0 594 문근영 갤러리 안티 갤러리 신청 [21] 털근영 04.08.26 636 0 593 더이상 못참겠다 이영애겔도 만들어달라...나혼자 자료 다올리겠다... [16] dc해주3 04.08.26 401 0 592 500빸 [2] 태희소곳 04.08.26 266 0 591 태희누님~ 갤러리 해죠욤 [2] 태희누늼~ 04.08.26 213 0 589 5뷁등 [3] 제플 04.08.26 183 0 588 천하무적 유식햏에게 한가지 제안 [6] 네이버지식인 04.08.26 318 0 587 문희준 겔러리 찬성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립흘 쌔워 주시오~ [2] 동물의왕국 04.08.26 311 0 586 내명한다.. 태희겔 속히 만들도록... [2] 태희소곳 04.08.26 256 0 585 문희준겔러리 유식대장이 약속했소! [13] 김좌진 장군 04.08.26 651 0 584 우리 유코햏 갤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5] 누두김밥 04.08.26 269 0 583 욕갤 만들어주시오 [3] 준탱 04.08.26 202 0 582 문근영겔 삭제 > 연예인겔로 통합!!!!! [6] 문희준 04.08.26 447 0 581 ++++++++++++명품겔을 만들어주세요++++++++++++ [2] ROUTE 04.08.26 216 0 580 합성-연예겔을 만들어주시오. [2] HJ.Milice 04.08.26 204 0 579 *********** 아나운서갤 임박 *********** [3] 시바라마 04.08.26 341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52921529225292352924529255292652927529285292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5292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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