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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TE NEWS 오노즈카 하야토(쿠죠 키리야)인터뷰앱에서 작성

proble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30 22:11:47
조회 2394 추천 20 댓글 7
														

이번에도 번역기, 사전에 의지했기 때문에 오역, 의역이 많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이 글보다 원문을 직접 읽는게 좋을 것 같아

http://top.tsite.jp/entertainment/geinou01/i/35963369/

[인터뷰]극단 EXILE·오노즈카 하야토, 시리즈 사상 초유의 부활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에서 찾아낸 '자신 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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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즈카 하야토

현재 방송 중인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 한번은 소멸됐지만, '기적의 부활'을 했다
'가면 라이더 레이저'을 연기하는 극단 EXILE의 오노즈카 하야토.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서서히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의 폭을 넓히고 있는 오노즈카. 자신의 연기는 '자연'을 지향하고 있다는 오노즈카에게 연기하는 데의 '자신 다움'을 끝까지 들었다.


'히어로'의 기회는 자주 없다


─ 이번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의 가면 라이더 레이저로 일단 드라마에서 소멸 후 35화에서 부활했습니다.

오노즈카 하야토:소멸하는 것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었지만, 부활하는 것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보시는 여러분들의 부활(희망)이라는 말이 있어서 결정된 것 같습니다.

─ 이 이야기(부활)가 왔을 때 마음은?

오노즈카:너무 기뻤어요. 소멸할 때의 반응이 제 생각보다 더 몇배나 컸어요. 그래서 정말로 기뻤어요.

─ 그동안 여러가지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 가면라이더 는 시청자로부터의 반향이 가장 많지 않나요?

오노즈카: 그렇네요. 반응이 가장 많습니다. '가면 라이더'는 전 국민이 알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기에, 그러한 역사 있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방송이 끝날 때까지는 노력에 힘을 더 넣고 더 노력하고 싶네요.

─ 『 가면라이더 』의 촬영에서 다른 드라마의 촬영과는 다른 부분은?

오노즈카:역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것도 그렇지만 '히어로'이라는 특수한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할까, 동경의 상징으로 할까, 이렇게 열광해서 보여 지는 것은, '슈퍼 전대'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아, 레이저이다!'라는 말을 듣는 것은 더 좋습니다. 그만큼 '모두의 영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책임은 있는데, 기쁘네요. 저도 꿈이 가면 라이더라는 시기가 있어서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고 할까요.

─ 게다가 일단 소멸하고 부활이란, 『 가면라이더 』의 역사상도 별로 없는 패턴이죠.

오노즈카:마지막 화에 소멸한다든가는 있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별로 없었네요.

─ 작품 제의를 받고 뒤 촬영에 임해까지 어떤 준비를 하셨습니까?

오노즈카:과거의 작품을 물론 봤어요. 내가 어릴 적에 실시간으로 보던 것도 있지만 최근의 라이더와는 전혀 달라서. '우와, CG너무한데'라고 생각되어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런 느낌인가,라고 생각한 것이 정작 보고 보면 전혀 다르군요. 어쨌든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에그제이드'도 그렇지만 '히어로로서의 가면 라이더'라는 것을 남기면서, 좋은 의미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라이더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옛날에 연연하지 않고 매회 새로운 것으로 벽을 뚫고 오잖아요.'에엑?'이라고 처음에는 모두 생각했지만, 지금은 스며들어 ' 멋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변신 아이템의 음성을 맡고 있는 분도 『 드래곤 볼 Z』의 주제가를 부른 카게야마 히로노부 씨이고, 대단하더군요 하나하나가 호화롭다는 생각했어요

쿠죠 키리야의 일도 어쩔 수 없이 한다기보다는 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것이 제일의 나왔다는 곳은..?(?)

오노즈카:글쎄요, 최고의 화려함도 함께 처음에는 '체육계통인 느낌?' 같은 것을 듣던 게 자신의 본질이 체육계통편은 아니어서 다분히 자신 속에 있는 것부터 점점 넓히고 가 키리야의 역할을 했다는 흐름입니다.

'거짓말쟁이'라는 설정은 있어 이런 꼴 하고 의사니까 머리는 좋겠다,라고.'머리 회전이 좋고 챠라챠란 몰골 한 사람은 확실히 있구나'와 알고(웃음). 그래서 제 안의 ' 적당한 부분'을 계속 낼 줄 알고 외부에서 도입했다기보다는, 자기 안의 것을 소중하게 했습니다.

(쉬바 먼뜻이여)


─ 자신의 지금까지의 기억을 조사하는 이미지인가요.

오노즈카: 그렇군요. 기억을 미화하고, 아웃풋까지 가서 만들어 냈네요.

─ 연기하고 있다는 것의 반응은 느꼈습니다?

오노즈카:반응이라기보다는 '무리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연기할 때'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기보다는, 플랫으로 현장에 들어 평범하게 이야기하면서 부드럽게 연기에 넣습니다. 정신 집중하다기보다는 평소의 연장선상에서 즐기면서 맡고 있습니다.

자신 속의 것에서 역할 연구를 한 만큼 무리하고 있는 느낌은 없네요. 편하게 자연스럽게 한 느낌입니다. ' 연기하는 피로'도 못 느낍니다.

─ 8월에는 극장판도 개봉이 됩니다.

오노즈카:[본편]과[링크하는 부분은 많지만 영화 오리지널의 가면 라이더가 나오거나 엑스트라 쪽이 800명 정도 나가기도 합니다.게스트 출연도 호화로워서, 본편과는 또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 엔딩 예고편 영상)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VR과 콜라보되고 있어요. 그것도 '에그제이드'가 게임의 세계관이라 소년의 마음이나 게이머심을 자극하는 것 같이 연출되었어요.'VR 줄 수 없을까?'하고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음).

─ VR계열의 게임을 이제까지 한 것은 있습니까?

오노즈카:아뇨, 한 적이 없어요. 붙인 것도 없으니.(?) 대단하던데요, 그걸로 액션물을 한다면 집에 있는 것을 부수지 않을까. 위험하군요(웃음).

─ 이번 촬영에서 가징 마음 속에 남는 장면은 있습니까?

오노즈카:역시'비'네요. 소멸할 때도 그렇지만, 부활할 때도 '비' 장면이 나오고 영화도 '비' 장면이 많아서. 언제 이렇게 경험 할까라는 생각할 정도로 '비' 장면이 많이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떨면서 촬영하고 있었지만(웃음).


드라마 무대, 영화각각의 즐거움이 있다

─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드라마, 영화와 활약의 장소를 펼치고 있는데 어느'무대'가 즐겁습니까?

오노즈카:그것은 이미 멀티에 하면 좋습니다.(? 아마 다 좋아한다는 뜻?) 하지만 이 세계(연기)에 들어간 계기는 무대여서 무대를 물론 좋아합니다. 자신의 연극이 직접 관객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이 무대의 묘미이며 삶의 질에 좋다는 생각이 있어 즐겁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에서 촬영한 것이 완성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완성된 것을 보고 '전 굉장히 멋지게 찍혔네요 '라던지(웃음) '여기는 이렇게 연결되어'라든지, 그러한 즐거움이 있고, 각각의 즐거움이 있네요.

무대와 관객과의 거리도 있으므로 지나치게 연기하는데 영화라고 제대로 찍고, 보다 자연스럽게 내면에서 나오는 소중히 하는 것이고(?) 어느 현장도 매력이 있고, 각각이 다 좋아요.

─ 역시 드라마는 무대와 다른 것입니까?

오노즈카:글쎄요, 현장에서 모니터를 확인하지만, 『 가면 라이더 』 같은 특수 촬영 작품은 CG기술도 있으므로 그곳이 어떻게 다르느냐는 것은 완성했을 때아니면 모르겠네요. '완성품'이 올 때까지 궁금하군요.

또 실시간으로 일요일 아침 방송된 반향도 재미 있습니다.'있잖아, 어떻게 되는 거야?' 같은 모두가 소근소근 하는 느낌도 좋아요! '다음 주까지 못 기다리겠어' 같은 반응이 있다고'그래 그래'라고 생각하거나(웃음).

─ 최종회에 들어가고 이야기의 절정이 앞으로 계속되겠지만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가 끝난 뒤 배우로서 어떻게 되어 있을지, 이미지는 있습니까?

오노즈카:아직 남은 일이라 뭐라고 할지 모르는 일인데...『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에 있어서 앞으로 자신의 배우 인생의 축이라고 할까, 어디 가도 '가면 라이더였다'라고 말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니,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거꾸로 '오노즈카 하야토가 라이더였다'라고 소개 받을 때 '라이더였다니 굉장하네'라고 할 정도의 존재가 되고 싶다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한번 현장을 밟고 경험을 쌓으면서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역할 연구는 자신을 ' 집어 펼친다'


─ 카와시마 우미카씨와 함께 연기한 드라마 『 아침이 오』 때 '오노즈카씨 그대로'라고 하고 연기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느끼는 '오노즈카씨 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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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역할에 맞추어 자신의 성격의 일부를 넓히고 있다는 오노즈카 하야토

오노즈카:야쿠자나 불량배 계열의 역할도 있고, 무대라면 인텔리계나 게이 같은 역할을 많이 했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라기보다도 지금의 시기는 주위에서 봤던 자신이 어떻게 비치고 있냐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본을 읽다가 켄타(『 아침이오』에서 맡았던 역할)와 같은 순수한 역의 경우는 저도 섬에서 자랐기 때문에 옛 풍경을 띄우고 마음이 안식 같은 그런 이미지일까나. 야쿠자역이면 자신의 성격 중의 더러운 부분을 자꾸 생각하고 연기로 내놓는 거 같네요. 그런 모습일까요?

사람의 모방이라기보다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성격의 일부분을 집어 뻗어 나가는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므로...라고 해도 아직 경험도 적고 잘 모르겠네요.

─ 역할에 대해서 선배한테 물어본 일이 있습니까?

오노즈카:처음엔 몰라서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어떻게 역할 연구를 하시나요?'나 연극의 레슨 같은 데서. 그러나 역시, 오노즈카 하야토는 나 뿐이잖아요? 없는 것을 시도하면 반드시 무리가 생기고, 보고 있는 사람에게 전해질까 생각하거든요. 꽤 나도 하고 싶어 한 것.(?)

배우 숀 펜을 보면 매번 다른 역할로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동경하네요.

그러나, 그것도 소중하지만, 오노즈카 하야토란 배우는 저 하나밖에 없으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도 그것은 이미 영원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똑같게 보인다고 하기보다는 매번 조정하고 만들어 나가고. 무리한다고 주위에 비치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어디까지나 어디선가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다는?


미남 오노즈카, 빠졌던 영화는...?

─ 그런데 지금까지 빠졌던 영화가 있나요?

오노즈카:미국 만화도 많지만..몇번을 봤다고 하면 지브리네요(웃음).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 은 테이프가 떨어질 정도로 보았습니다.

원래 영화 보는 사람보다도 스포츠 소년이었어요. 그러다가 배우라는 꿈을 갖게 되고 영화를 공부하려고 한 게 남자가 좋아할 영화가 많군요. 『 크로우즈 ZERO』나 불량계 영화를 많이 좋아했고. 그리고 역시 강한 사람을 동경하죠. 액션영화나 성룡 쪽도 그러네요. 공포는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 칼리토의 길 』이나 『 스카페이스 』, 알 파치노계의 영화도 좋아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해서 『 펄프 픽션 』도 많이 좋아합니다. 보는 느낌이 기분 나쁘지만 상쾌하죠. (웃음).

어느 쪽인가 하면' 격렬함 '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발산'으로 영화를 보는 일이 많아서, ' 울고 싶다'라던가 하지 않죠.

─ 멋지군요!

오노즈카:뭐, 가끔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웃음).

─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습니까?

오노즈카: 좋은 작품,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마다 불릴 수 있는 이상하게 굳은 이미지가 아니라 어디서나 적응하는 배우네요.

앞으로도 자신의 강점을 찾고도 자신의 장점과 연극의 특징 같은 것은 내고,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말투는 죄송하지만 배우이므로 사용된 몸. 작품이 좋아지기 위해 혼자 노력하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번 세토 토시키 인터뷰에 이어 한번 번역해봤는데 위에 말했다시피 번역기, 사전에 많이 의지했기에 오역, 의역이 많아.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은 이 글 말고 원문을 읽는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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