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읽어보면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소림사를  비롯한  구파일방

남궁세가를  비롯한  오대세가

위에  열거한  명문  무림  대문파  출신  

젊은  무인들을  후기지수 라고  칭하는데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고수들을  사부로  두고

각  문파의  신공절학을  배우고  

각종  영약을  먹어서  내공을  키워서

다른  이름없는  중소문파  출신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높은  무공을  갖게되어서

20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류  고수가  된다

그러나  그들은  강호에  나가서

3류  무인들에게  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이유는

무공은  강하지만  강호  경험이  부족해서  

무공은  낮지만  강호  경험이  많은  3류  무인들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독이나  암기에  당해서  죽는것이다

즉  무공만으로는  험난한  강호에서  살아남을수없다

강호에  오랜  세월  구르면서  산전수전  다  경험해야

비로서  세상이  보이고  제  실력을  발휘할수있다

현실의  세상도  마찬가지다

명문대를  졸업한  20대  젊은이들은  

지식은  많지만  사회  경험이  적어서

각종  사기꾼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

종북좌파  같은  정치  사기꾼들

사이비  종교  같은  종교  사기꾼들

각종  돈에  관련된  보이스피싱  사기꾼들

그래서  아무리  일류  명문대를  나온  인재라도

사회에  나가서  산전수전  다  경험하고

온갖  인간  군상들을  만나서  사람을  경험하고

나이가  60세에  도달해야 

그때에서야  비로서  세상이  보인다

즉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혜안

사람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안목

그런  지혜가  생기는것이고

그때부터는  어떤  사기꾼들에게도  속지않는

지혜로운  진정한  인재가  되는것이다

당연히  그런  인재들은

'민주투사  또는  진보' 라는  가면을  쓰고

세상을  속여온  종북좌파들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갖게  되어서

각종  선거에서  좌파  후보에게  투표하지않고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게된다

그래서  좌파들이  기회만  생기면

노인들을  '틀딱' 이라고  비하하고

나이  60세가  되면  두뇌가  썪는다느니  

노인들은  투표하지못하게  해야하느니  하면서

노인들을  공격해온것이다

좌파들은  지혜를  가진  노인들이  두려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