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와 모라타 시즌전 엄청나게 비교하며

자존심싸움이 불붙은 두선수이지만

두선수의 차이가 뭘까?

그건 바로 

"근본"

모라타의 근본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유스 ->레알마드리유스 -> 유벤투스 -> 레알마드리드를 겪은 

엘리트축구코스를 따른 진퉁 근본이 있다는점

하지만

루카쿠의 경우는 첼시라는 빅클럽의 욕구를 충족시키지못하며 중하위권을 전전하는 근본을 겪었다는것이 큰 차이이다.

벨기에 리그 -> 웨스트브롬위치 ->에버튼 루트를 타며

개좆같이 퍼스트터치, 트래핑을 가져가도, 

개씹같이 패스를 해줘도 

골하나만 줏어서 쳐넣으면 모든게 만사 OK 가되는 

하위,강등권팀의 근본을 몸에 축적시켰다는점이

큰차이점이라할수있다.

키가 190이지만 피지컬쓸줄몰라 포스트플레이도않되고, 공중권장악도 못하고

오로지 공간났을때 치달해서 골넣는 거 빼면 장점이 전무한 선수가 바로 루카쿠이다

더욱 치명적인점은

퍼스트터치, 패스가 구데기수준이라서 빅클럽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기엔 요원해보인다.

비슷한 사례로 중위권 여포짓을 펼치며 빅클럽에 입성했지만 그 근본의 차이땜에

다시 중위권팀으로 돌아간 벤테케,보니,앤디캐롤 ,뎀바바 등의 루트를 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이는데

아니 오히려 그들은 포스트플레이라는 확연한 장점을 갖추었으나 루카쿠는 그마저도 안되기에 

맨유에서 버려지는 그 속도가 더 빠를것으로 기대된다.

1) 키 178 탄코한테 헤딩 따이는 개병신 피지컬 

2) 키 178 탄코한테 헤딩 따이는 개병신 피지컬2 

3) 키 178 탄코한테 헤딩 따이는 개병신 피지컬3 

4) 개병신 공중장악능력 

5) 애미뒤진 트래핑으로 볼소유권헌납

6) 개씹창 터치로 볼소유권 헌납

그렇다면 우리 레알,유벤투스라는 근본을 겪은 황라타는 어떨까?

1) 등지고딱딱->볼컨트롤후 아자르에게 연계패스

1) 등지고딱딱->볼컨트롤후 바카요코에게 연계 롱패스

3) 원터치 연계패스

4) 수비 앞에두고 경합이기며 전진드리블후 연계

5) 기막힌 트래핑후 우아한 턴동작으로 슈팅

6) 깔끔한 볼터치 ->볼컨트롤->드리블후 ->역습전개와 연계

7) 호날두에게 배운 근본있는 오프더볼과 헤딩골

맨유 vs 첼시라는 

스토리많고 엮인게 많은 이 화제성 높은 빅경기에서

결국 루카쿠는 아무것도 못보여주고 중위권 근본을 폼내며 최악의 활약을 펼친반면

모라타는 엄청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 차이는

바로

빅클럽에서 기본기 훈련을 받고

빅클럽에서 유수의 경험을 쌓으며

매번 빅클럽의 일원이라는 압박감속에서

뮌헨,레알,맨시티, 도르트문트 등등 의 빅클럽을 상대로 골을 넣은

근본과

강등권팀에서 좆같이 뽈차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지가 왕이었던 근본

그차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