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세이빈은 Wrestling Epicenter에서 트나 월챔 시절 자신의 커리어가 실망스러웠다고 밝힘.

각본이나 사측에 불만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 실망스러웠다고..당시 자신의 몸상태가 

너무 엉망(특히 무릎)이었던지라 주어진 기회를 잘 소화해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 월챔 획득은 아직도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전함.

No Holds Barred podcast에서 Joe Peisich는 제리코의 바운드 포 글로리 출연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고 밝힘.

올인과 제리코 크루즈 이후로 관계가 급물살되어 이미 잠정적으로 카드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향후 임레내 더 큰 위치의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힘.

또한 이번 10월 27일에 개최되는 제리코 크루즈로 신일본,임레,로흐를 아우르는 연결고리인 자신의 위치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므로 향후 단체를 구별하지 않고 2~3편의 프로모션에 출연하여 점점 더 인디 이벤트를 발전시킬 생각이 있음.

또한,또다른 덥덥이 출신 스타가 바운드 포 글로리에 등장할 수 있다고 예측함

에드 노드홀름은 Dave Penzer와의 인터뷰에서 트나를 인수하고 겪은 재정적,교류적 어려움을 겪었음을 허심탄회하게 말함.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단순히 방송하는 것과 천지차이였다며 당시 회사 내외적으로 겪은 교류와 송사,

선수과 스텝,단체간에 정치상황에 대한 정리는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고 밝힘.

직접적으론 2017년 8~9월이 가장 힘든 시기였으며 진지하게 사업에 대한 여부를 고민할 시기였다고....

그 고민 끝에 과감한 체제 개편을 단행하여 임원인 돈 칼리스와 스캇 디 아모어 체제로 바뀌어진 건 덤

덥덥이에서 벌어진 상호 간부급 회의는 덥덥이로 간 선수(AJ스타일스,사모아 조,바비루드,에릭영등)들에 영상물 얘기였고

와장창 루머와 다르게 적절하게 이야기 되었다고 말함. 먼저 영상물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끄낸 것도 덥덥이

특히 스캇 디 아모어는 덥덥이와 펼친 이 회의 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1위 업계와 콘텐츠 공유는 회사의 한계적 홍보와 선수들 개개인의 PR로서도 중요하단 견해를 밝힘.

또한, 최근 신일본이 임레와 관계개선에 떨떠름하단 루머와 다르게 신일본,로흐,AAA간에 교류는

섣부르게 진행하지 않고 길게 오래보고 접근하고 있는 상황

(노아때부터 참전하다가 프리로 바뀐 이시모리 타이지의 참전 스케쥴은 현재 신일본측이 관리하고 있는 상황)

스캇 디 아모어

"올바른 의사 소통과 약간의 존중이 있다면 모두에게 이익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