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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이터주의,장문) 외로운 늑대 AJ 스타일스의 추억 2부

ㄹㅇ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4.16 10:00:02
조회 2790 추천 37 댓글 22


1부 링크 ]

(스압을 배려해 1,2부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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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인플루언스, 친구들과 앙숙들부터,

불리레이와 에이스드 앤 에이츠라는 악의 세력,

앵글이나 스팅, 스톰같은 단체를 짊어진 베테랑들,

결국 트나 그 자체인 딕시에 이르기까지.

외로운 늑대 에제는 기믹 그대로,

모두를 적으로 보고 있었다.

이 당시 에제의 적은 트나 그 자체였다.


탑페이스로서는 깨부수지 못한 트나의 시스템에 도전하기 위해

에제는 스스로 혼탁한 트나와 같은 색깔로 자신을 물들인 악한으로 거듭났다.


프갤의 좆목 강점기는 결국 국방부 퀘스트의 원인인 사악한 북괴무리와

좆목러들의 아량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개병신들이 깨트리지 않았던가.


펑크와 삼좆이 숨쉬듯 1승을 챙기고 

최후의 부자는 레스너와 로똥인 것도 같은 원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결국 개새끼를 이기는 건 더 독하고 나쁜 개새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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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에제는 여기서 시비털고 저기서 맞다이뜨는 파란만장 여정끝에 

트나의 최종보스인 불리레이와 타이틀을 걸고 맞붙게 된다.




결국 에제는 대립 과정에서 쌍엿을 먹고 분노한 불리레이를 제압,

권력과 영합한 에이스드 앤 에이츠의 리더와

딕시카터 잡년에게 통렬한 빅엿을 날리며

TNA 챔피언에 등극하고야 만다.


이쯤되면 인정해야만 한다.

트나가 중2병적 코드에 괜히 집착하는 게 아니다. 

트나는 뭐가 매니아들에게 통하는지, 무엇이 좋은 캐릭턴지 잘 알고 있었다.


항상 템포의 마지막을 지옥같이 스까놔서 그렇지.


그걸 당해봐서 아는 팬들은 불안에 떨었다.

좆까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에제와 부들거리는 딕시를 보고도,

이만큼 가려운데 긁어주는 기믹을 보고도 트나 팬들은 기뻐하지 못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에제가 트나 지갑사정에 빠듯하다는 이야기가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에제의 재계약이 멀지않은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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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에제는 계약 불발 - 프리 에이전트라는 핵폭탄급 선언을 한 뒤 

트나 벨트를 들고 무려 머나먼 이국땅 일본의 WRESTLE-1에서 방어전을 펼쳤다.

딕시는 이에 부들거리며 계약 위반을 이유로 월드 챔피언 공석조치라는 맞불을 놓았고,

덥덥이충들은 그저 조용히 꿀잼의 팝콘을 씹었다.


많은 이들이 이시점에서 분명한 분열의 조짐, 재계약 불발의 가능성을 점쳤고

또 많은 이들이 조심스레 그럴리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에제를 빠는 새끼들이 설레발을 친다며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트나식 1희망 3고문에 조리돌림당한

전쟁난민급 피해자들에게 그런말은 온당치 않다.

바로 이때, 설마 방출하겠느냐, 절대 그럴리 없다며 

절대적인 희망을 품는 트나팬들도 있었다.

실력으로 증명, X 디비전, 최강의 워커.

덥덥이와 구분되는 트나의 성격 자체를 상징하는 선수를

그렇게 쉬이 방출할 리 없다고.

딕시와 에제는 확고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그러나 전에 말했듯,

트나의 통수는 두번 친다.

만나는 문지방마다 아다를 사정없이 뚫어대는 새끼발가락처럼

한번도 좆같기 그지없는데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해동안 정말 미쳐날뛰던 고독한 테러리스트, 

그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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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누스.

앙 방출띠.


부족한건 딱히 없으나 넘나 노잼인 악역 매그너스에게 삥뜯기듯 벨트를 넘겨주고,

에제는 매니아들이 열망한 재계약이라는 초봄의 꿈과 같이 허무히 사라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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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시카터 이 가연성높은 적연질산같은년이 기어이 불을 질러 

트나를 머나먼 우주로 날려보냈다.


그렇다. 이때부터 매그너스 - EC3 - 하디보이즈까지 이어지는

장구한 트나의 씹노잼 암흑기가 시작된 것이다.


딕시년이 열심히 계산기 두드리느라 

우선순위에서 저멀리 치워버렸을 각본면에서도 

에제의 방출은 최악의 선택이었다.


" 언냐! 에제 줄 돈이 없으니 방출시키면 어떨까? "


" 보스 근데 우리 왜 돈이 없을까요? "


" 네놈은 해고야. "


종호새끼에 비견될만한 내로남불 필터를 자랑하는 이 미친년은

딕시는 항상 자기가 욕쳐먹을 일이 아닌 양 개소릴 지껄이는데,

아무리 전국투어를 반대했대도 제놈이 책임자 아닌가.

대학생만도 못한 발상으로 회사를 조져놓곤 사람새끼면 그런말을 못한다.


" 거 졸업과제 단편영화치고 각본은 꽤 맘에 드네. 

  연기자랑 카메라는 맘에 드는데, 왜 8분만에 다 뒤지고 끝나? "


" 제가 명품백을 사느라 조원들 밥값을 떼어먹어서 찍던 애들이 다 때려쳤거든요.

  제 잘못이 아니에요. 읍읍이가 달콤하게 유혹했다니까요? "


F는 고사하고 교수님께 모가지를 안따이면 다행이다. 


딕시는 각본으로 선을 그어놓은것이나 다름없다.

딕시년의 좆같은 시스템에 대항할 인재는 없다.

스팅도, 에제도 격파당해 사라졌다.

단체의 아이덴디티나 다름없는 두 선수의 이미지를 

이따위로 버려놓고 방출하는건 온당한 처사는 아니다.


자금 사정이 딸려서 고육지책으로 어그로를 끈거다?

매그너스와 딕시라는 강력한 악역을 만든 초석이다? 

그래서 그렇게 탑힐로 만든 매그너스에겐 무슨일이 있었나?


아마도 이년은

일단 엿을 쳐먹인 다음에 대책을 강구하는게 본래 계획이었을 거다.

꼴에 자존심은 살아서 지가 무슨 빈좆 레벨인줄 알았으니 

결국 꼰대의 좆망은 예정되어있던 것이다.


사실상 레덕들에게 있어서

TNA의 의의는 스팅과 에제가 그따위로 사라짐으로서

쥬신 라이거의 과거마냥 바람에 날려 사라졌다.

빈스도 아닌 주제에 온사방에 삽질을 한 딕시의 비참한 말로였다.


글리젠을 캐리하는 정상인들과 번역러가 간혹 유입되기도 하지만 

결국 거세고 힘든 디시의 현실에 태반이 집어치워

종래엔 무슨 욕을 쳐먹어도 꿋꿋하게 마이웨이인 문가 브라더스같은 

좆소리나 늘어놓는 알짜배기 암덩어리나 

아가리를 급식으로 물들인 워보이새끼들만 남는 프갤의 현실처럼

트나도 수많은 진짜배기 인재들을 떠나보냈다.


스팅도 에제도 루드도 에리즈도 없다.

갓으로 거듭난 드류도 결국 똑같은 운명을 겪고 덥덥이로 돌아오지 않을까.


그래도 나는 잘됐으면 한다.

딕시가 운영하는 트나라는 회사가 극적으로 성공했으면 좋겠다. 

로만의 기량도 비약적으로 성장해 아이콘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마치 무하마드 알리처럼 냉정한 세상과 레덕들의 아가리에 빅엿을 쳐먹이고 

봐라 결국 내가 옳았잖느냐고 당당히 말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긍정적 면모를 보여주지도 않고 

이미 하늘끝까지 성공한것마냥 아가리를 털어대면서 

애꿎은 시청자들을 씹어대는데 무슨 응원을 하겠나.


능력이 달리는 흥행갈구자들의 좆도안되는 아가리털이 사례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슈퍼맨대 배트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범세계적 좆망의 징후를 보이고

온갖 혹평에 두드려맞으며 로튼토마토 수치 30%라는 진기록을 달성하자 

( * 로튼토마토를 모르는 이들을 위한 주석 : 낮을수록 병신, 디워가 29% )

아쿠아맨을 맡은 배우가 이렇게 아가리를 털었다고 한다.


" 만알못 비평가들은 다소 위선적이다. 그렇지 않나?

 걔들은 지들 친구들이 지루한 영화를 감독할 때에는,

 지루한 스토리에 대해 멋들어진 글을 쓰곤 한다"


칼 드로고의 아가리에서 이런 개소리가 나오다니. 수치다.

프갤러라면 어투에서부터 바로 최후의 부자가 연상될 만한 지진한 씹소리다.

이런 새끼들은 비평 남기는 놈들 무시하고 씹어대면 쿨한줄 안다.


딘앰브읍읍같은 급식먹는 좆문가들이 한무더기 달라붙어 훈수두는게 혐오스러운건 이해한다.

근데, 솔직히 먼저 똥을 싸질러놓곤 누가봐도 좆같다는데 

죄다 좆문가취급하며 느금으로 넘겨버리는게 담백하고 멋진 태도는 아니다.


그건 쿨한게 아니다. 

비버스러운거지.

드럽다고.


그래 너인마 흑인 똥페티쉬 찌끄레기새꺄.


나이살쳐먹고 존나 인간이 수치스러운줄좀 알아라.


수년동안 남의 배설물 운운하면서 인생이 힘들다고 마냥 징징대길래


그래서 어디 병있냐고 디스좀 했더니

 

나잇살 쳐먹을대로 쳐먹은 새끼가 개 삐져서


남의 갤로그 들어가서 갤목록까지 확인한다음 


죽어라 달라붙어서 찌질이라고 되도않는 도트딜하는거봐라.


지랄도 적당히해야 사람같지 존나 내가 부끄럽다 진짜. 


스물한살짜리한테 이런말듣는거 창피한거 알면 그렇게 살지 마라.


분변 사랑한다는 새끼가 주제에 누구 인생을 논해?



백날 쳐말해봐야 뭐하겠나.

옹졸하기가 존나 끝이 없어서

나이쳐먹은게 존심이라 쳐 듣지도 않겠지.

폐급멘탈새끼.


아 전 딕시 카터를 말한겁니다.

분변은 EC3 말하는거고.

딕시가 인터뷰에서 항우울제 먹는댔어.

쯔아아악


혀튼,

결과적으로 딕시년은 실시간으로 패배를 적립하고 있다.

반면 에제는 신일본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으며 

현재 덥덥이에서 빈스가 살포한 달러를 청소기로 쓸어담으며 행복히 지내고 있다.

더욱 거세고 힘든 스케줄에 위상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차피 탑페 탑힐 미들 자버 다 해본것도 모자라

귀공자 후계자 찌질이 해외파견근무자 정의의사도 졸렬한악당 

히키코모리 테러리스트 기둥서방 강간피해자 돌아온탕아

오만 개짓거릴 다 수행해봤으니,

딱히 더 증명할것도 별로 없고,

이젠 그러려니 해도 될 법 하다. 

세상에 AJ 스타일스가 누군지 언제한번 경기로 제대로 보여준 다음엔 

적당히 부자나 되어 은퇴하고 아내와 아들과 부대껴 살면 그만 아니겠는가.


화이팅 AJ.

내마음속 최고의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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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로 해놓고 안쓰길 일년을 끌어온 개같은 장문이 마침내 끝을 맺었다.

참 홀가분하면서도 찝찝하다.

뭔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죽어라 글월을 싸제꼈을까.

스팅편만큼 개추받아보긴 역시 힘들것같다. 암만봐도 노잼이야.


어째 전에 써제낀 개소리들보다 삘이 한층 더 우울해진 듯 한데,

이게 다 콜오브듀티 때문이다.

나라사랑 퀘스트.

2년뒤쯤 돌아오면 에제는 이미 은퇴해있겠지.


프갤과 레슬링 시청에 버린 내 인생도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

필력은 개뿔 두서 집어치운 레알못새끼의 횡설수설을 읽어준 갤러들에게, 

개추에 댓글까지 붙여주며 시간과 관심을 할애해준 갤러들에게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럼 안녕.

가족 친구들이랑 여행좀 다니다가 군대로 떠나렵니다.


부디 2년뒤엔 화목하고 청정한 북적갤러리가 되어있기를...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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