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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바카라,센세,팔라스) 헐리 후기임니다

오이(125.142) 2018.08.08 00:53:16
조회 9208 추천 26 댓글 30
														

안녕하세여 형들

낼모래 서른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방타이 했서요


바로시작할께여


이번여행에서 방콕올인하려다가 바다도 볼겸 똥물있는 파타야로 1박했서요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데 2시간이 안걸리더라구요


마이크택시 탔는데 친절하고 빠르고 좋아요

기사형이 우리 자는거 보고 막 밟던데


개빨라서 중간에 깨니까 시속 160km 찍혀있는거 보고 개놀랐어요;;

차가 시속을 못따라가서 차가 덜덜거리는 그느낌 있죠;;


이대로 황천길 가는건가 싶었어요.. 근데 그냥 자는척했어요


파타야 도착하니 12시쯤 


동갤 공식 떡텔 엣마 익스로 가써요

가성비 대박이에요..


방에 세탁기에 부엌에 욕조까지... 호텔 수영장도 괜찮아요


한국인 어린애들 어디 단체로 온거같던데 남자 셋이 체크인하려니까 부끄러워써여

체크인하는 동안 친구가 무슨 동영상 보는데 잘못 클릭했는지 신음소리가 엄청크게 났어여;;;


같이 앉아있다가 살포시 자리를 떴어요...


운좋게 방이 준비가 되어있는지 1시도 안되어서 체크인 하고 

미터 택시불러달라니까 파타야는 그런게 없대여;; 당황했서요


그래서 앞에 있는 택시잡아서 고카트 타러갔어요 그랩에서 300밧뜨길래 택시비는 300밧인가 줬어요


고카트 시속 젤빠른거 탔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직선코스에서 풀악셀 밟는데 심장까지 같이 날라갈뻔 했어요


심장 폭발하는 느낌이 뭔지 조금은 알거같아요.. 

800밧에 8분정도였고 2번타려다가 토할거같아서 저빼고 친구2명이서 두번째 달렸어요


한국에서는 이정도 속도가 없다고 하더군요

익스트림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께요


단 쫄보들은 한단계 낮은거 타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위험해요


친구들이랑 시합하려다가 승부욕땜에 사고날거같아서 시합은 안했어요..

드리프트 하다가 날라갈뻔....


끝나고 호텔가서 씻고 수영좀 하다가 알카자쇼 보러갔는데

푸켓에서 봤던 사이먼쇼였나 그거보다 별루더라구요..


근데 안보신분들은 한번쯤은 볼만해요


6시가 좀넘은 시간에 끝나서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 받았어요

저는 오일마사지 받고 친구들은 타이맛사지 받는데


한시간 반짜리 받고나서 친구 기다리는데 한명이 안나와요..

같이 받았던 친구가 엄청 웃고있더라구요


다른친구 해주는 마사지사가 레보형이였대요

아니 한시간 반짜리했는데 서비스해주는 경우는 첨봤어요..

레보형 파트너 친구가 15분 더늦게 나와요...

레보형이 자기가슴에 친구 손얹었대요...


친구한테 스페셜맛사는 500밧이라고 항상 상기시켜줬는데

이건 예상치도 못한 경우에요;;;


마사지만 받은 친구지만 벌써 현타가 와있어요...


그러고서 jasmin's cafe 에서 밥먹는데 알려진 맛집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갠찮아요. 싸진 않은데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특히 똠양꿍 싫어하시는분 여기꺼 꼭 드셔보세요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느정도 외국인 입맛에 맞춰져 있어서 살짝 김치찌개 맛도 나고


친구들 다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어느덧 시간은 9시쯤이에요

썽태우를 타고 워킹으로 달려요

처음 워킹스트릿 가는데 넘나 떨렸어요


입구에서 어떤 아저씨가 배달의민족이라면서 배달된다고 명함을 계속 돌려요

이날 이아저씨한테 3번은 받은거 같아요 계속 이동하시더라구요


와.. 처음 푸켓 빠통로드 갔을때도 충격이였는데

여긴 분위기가 더좋아요


가끔 한국인 여자들도 지나가던데 호기심인가봐요..

너희들이 올곳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었어여


시간도 시간이고 오늘은 헐리를 가기로 했어서

많이는 못돌거같고 딱3곳만 들렸어요


첫번째 바카라를 갔는데

푸잉들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어떤 푸잉있었는데 번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제까지 본것중에 춤을 제일 잘췄어요

진짜 영화에서 보던것 처럼 봉도 꺼꾸로 매달리고 다리도 쫙찢고...

와꾸는 별로였는데 몸매가 진짜 좋았어요... 푸잉보고 멋있다고 생각든적은 첨이에요


친구들이랑 맥주시켜서 앉아있는데 어떤 푸잉이 바로 앞에서 말걸어줘요

근데 이푸잉은 스테이지 푸잉들과는 다르게 옷을 입고있어요

물어보니 자긴 전문적으로 춤추는 코요테래요

말로만 듣던 코요테를 첨봐요


저한테 잘생겼대요

립서비스겠죠 저는 168/62 피부 까만 호빗이거든요 그나마 5살 정도 어려보이는것밖에 없어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요

코리아라고 했어요

이푸잉 번호는 132번이였어요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맞춰보라니까

22같대요..  

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맞춰보래요

번호가 132번이라 132살이냐고 물어보니까 빵터졌어요 ㅋㅋㅋ

나이가 27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가 진짜 좋았어요..

오늘 헐리만 안갔으면 픽업하고 싶었어요

물론 ld사주고 이야기 하는중이에요


그냥한번 가격물어봤는데 숏2500 롱5000이래요

코요테는 좀더 비싼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 옆에서 노랫소리에 춤추고 리듬타고 난리났어요

자기는 춤좋아한대요


친구는 133번 코요테 앉히고 놀아요 얘는 가슴이 엄청컸어요 참젖이에요...

132,133둘이 친구래요


내 푸잉이 자기 춤춰야한다고 온대요

10분정도 흘렀을까요 다녀와있어요 ld 한잔사줬는데 20분이상 안가요.. 착해요

오늘 헐리간다니까 자기도 같이 가고싶대요 근데 저는 여기서 픽업 안하려구요 ㅠㅠ


인사하고 나왔어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요...


그다음으로 들린곳은 센세이션이에요. 여기는 되게 모던한 스타일이에요

생긴지 얼마안된거처럼 시설도 좋고 유니폼이 좋아요

푸잉도 많은데 눈에 들어오는 푸잉이 없어요 ㅠㅠ


맥주 5분만에 들이키고 나왔어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향한곳이 팔라스에요


입구에 호객하는 푸잉들중 눈에 들어오는 아이는 없었어여

근데 들어가니까 신세계에요..


이쁜애들 엄청많아요

역시 워킹 남바완은 팔라스인가봐요


여긴 작고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뒷테이블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

스테이지 바로앞에 앉아서 물빨도 못하다가 자리하나 나서 

친구들 손절하고 바로 앉았어여


이때 바로옆 구석에 어떤 아재가 이어폰 꼽고 푸잉들 보고있어요;;

이상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where are u from?

물어봐요

korea 라고하니

대답으로 me too 이래요;;;

같은 한국인이면 대답을 한국어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를 보면서 지긋히 웃어요

소름끼쳤어요


스테이지에 한푸잉이 눈에 들어와요 몸매가 너무좋았어요

번호는 기억안나요 ㅠㅠ 얼굴은 소녀시대 유리 약간 닮았어요

서있을때 엉덩이 만져봤는데 s급이에요...


푸잉친구가 자기도 ld사달래요 내친구한테 가서 사달라고 하라니까 

내 푸잉 무릎위에 앉아서 애교부려요

자기랑 ㅅㅅ하자면서 오빠 좋아 오빠 좋아하면서 허리흔들며 ㅅㅅ하는 연기하는데 귀여웠어요 ㅋㅋ

까올리 손 많이 탔나봐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헐리간다니까 자기픽업해서 같이가면 안되냐고 물어봐요..

미안하다고 했어요 ㅠㅠ 몸매는 진짜 최소a급이였는데.. 

뾰루퉁 해졌어요

ld한잔사줬는데 20분이 지나도 안가요.. 방콕과 다르게 워킹스트릿은 되게 오래있네요


시간을 보니 거의11시가 되서 친구들이랑 간다고 하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형들 워킹가면 팔라스는 꼭가세요


엣마가서 꽃단장하고 향수도 칙칙하고 출격해요

도착하니 12시쯤... 헐리우드 간판보고 건물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해요

내가 가던 클럽건물이 아니에요

웨이터한테 어디로 가냐 물어보니까 가라오케 할꺼냐고 해요

클럽간다니까 여기말고 밖에 있대요;;

헐리우드 아다 ㅇㅈ?


머쓱한 웃음짓고 나왔어요 ㅋㅋ

찾다보니 저기같길래 들가려고 하니까 입구에서 잡아요

푸잉이 메뉴판 보여줘요

클럽은 역시 데낄라죠


웨이터 안내받아서 들갔는데 1.5층인가 2층인가 뒤쪽 구석진 테이블로 안내해요

근처있던 테이블 미리 자리잡고 있던 푸잉들의 시선이 느껴져요..

근데 갑자기 다른 웨이터가 오더니 1층 중앙으로 안내해요

팁도 안줬는데 자리 좋은곳 줘서 기분좋았어요


중앙가니까 다시한번 푸잉들의 시선이 느껴져요

우리는 3이고 바로옆테이블 푸잉2이였는데

그중 푸잉1명이 우리 팝콘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요

먹으라했어여 

팝콘푸잉이 제친구 맘에 들었나봐요 엄청 만져요


근데 푸잉이 진짜 못생겼어요...

그냥 못생긴게 아니고 무섭게 못생긴 느낌 형들 알죠...;;

친구가 저한테 화장실 가쟤요

가니까 도움요청을 해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요

자기 ㄲㅊ만지는데 자괴감이 든대요...


제가 반응 해주지말고 빠른 손절하라고 조언을 날려줘요

효과가 있었는지 푸잉이 덜 치근덕대요

제 옆에 있던 푸잉은 되게 귀엽게 생겼었는데 같이 빵댕이 흔들면서 놀았어요


주변에 있던 푸잉들과도 시선 맞추면서 친구한명이랑 다른테이블 엄청 돌아다니면서

빵댕이 흔들었어요


오랜만에 클럽가서 그런지 엄청 신났어요.. 그냥 춤추는것 만으로도...

화장실 갔는데 웨이터가 왜이렇게 많아요.. 막 팁달라는데

심지어 제가 화장실 안에서도 춤췄어요.. ㅄ 맞나요 ㅋㅋ

웨이터들이 좋아해요

댄스 배틀했어요

화장실 갈때마다 알아봐줘요


제 테이블 바로 뒤에 까올리형 2분 계시던데 이미 푸잉2명이랑 조인이 됐어요

근데 제바로 뒤에있는 까올리형 푸잉이 이형 시선이 안보이는 틈을 타서 저를 계속 만져요..


쪼꼬매서 귀여웠는데 그래도 같은 까올리끼리 상도덕이 있지 남에 푸잉 넘보지 말라고

동갤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맞는말이에요

제가 그 푸잉 꿀밤 몇대 때렸어요 이러지말라고

그런데도 계속해요...

심지어 그형한테 안겨있는 상태인데 그상태에서 저를 보고 막 만져요...

살짝 흔들렸는데 정신차리고 다른테이블 돌아다녔어요..


신나게 빵댕이 흔들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2시에요..

친구들이랑 2시전에 쇼부볼라고 했는데 놀다보니까 픽업하는거를 까먹었어요

그리고 사실 눈에 딱 들어오는 푸잉은 안보였어요..


2시가 넘어가니까 그나마 괜찮았던 푸잉들은 안보여요..

그래도 빵댕이는 쉬지않아요

특히 한국노래가 많이 나와서 더 신났던거같아요


근처 있던 푸잉들이랑 같이 노래부르면서 술도 받아먹으면서 놀았어여

우리 데낄라는 30분만에 끝나버려서 술이 없었어여 ㅠ.ㅠ

데낄라에 위스키가 섞이니까 기분이 조아요


제가 다른테이블 돌아다닌것을 본건지 푸잉이 맨니맨니걸이라고 해요;;

와 진짜 푸잉들은 사륜안인가봐요 어두운데도 계속 관찰했나바요...


어느덧 시간은 3시..

어떤 푸잉이 손짓해서 오래요.. 가니까 가위바위보하고 술줘요

이날 가위바위보 엄청한거같아요


가위바위보하고 논 클럽은 여기가 첨인거 같아요..

시간은 거의 4시 끝나가요..

어떤 푸잉이 나좋다고 같이 가재요

근데 자기 돈필요 하대요..

제가 그날 환전을 못해서 달라밖에없고 진짜 1500밧밖에 없었거든요

이거 밖에 없다니까 좋대요


근데 너무 피곤했어요..

다음날 일찍일어나야되서 그냥 오늘은 여기서 접어요..

한친구도 새장국먹고 나머지 한친구는 1800밧에 데려가요


이날 놀면서 가격 물어본적 없는데 뭐 5000ka 였겠죠

마감이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바로 옆에 있던 귀여운 푸잉 안데려간게 조금 아쉬웠어요

제일 귀여웠는데 제가 다른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다른 푸잉들이랑 노니까 삐져서 나가더라구요..


파타야 1박한게 넘나 아쉬웠어요... 헐리 넘나 잼써요

근데 방콕 클럽도 넘나 잼써요


한국에선 클럽 재대후 끊었지만 외국클럽 넘나 잼써요..

담에 태국가면 파타야 오래 있고 싶어요


소이혹도 가보고시퍼요...


마지막으루 1500ka 푸잉 사진올리고 이만 가볼께요

레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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