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시그널 활동 끝날때까지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것. 이것만 머릿속에 넣고 기억하면 됨. 

팬싸 응모도 많이하고 음반도 여건이 되면 최대한 많이 사서 초동 기록도 세워주고(특히 2분기 가온 음반상 가능성

높으니 더더욱 많이 사자) 음원도 24시간 풀스밍 돌려주고 음악방송 1위 할수 있게 총공팀에 멜론, 벅스 아이디 많이 

보내주고 투표, 문투도 열심히 하고 공방도 가서 응원해주고 그냥 현재 할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음방 돌면 음방 영상도 

페북등에 띄워서 홍보도 하고ㅋㅋ (페북도 중요. 페북으로 영주행 하는경우 많음)

시그널 곡퀼이나 시그널 만든 그분에 대한 여러가지 할말들은 활동 끝난뒤로 미루는게 맞음. 다들 각자 할말이 많겠지만 

눈이 없고 손이 없어서 안쓰는게 아님. 지금 첫방도 안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봐자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 그냥 

참는거지 ㅇㅇ 말해봤자 뭐해~ 아무 소용이 없자너. 이미 시그널로 활동은 정해졌고 그걸로 몇주간 활동할텐데 팬으로서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게 맞는거지. 음잘알인척 여러 분석글(특히 부정적) 적어봤자 현재 상황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

다는거. 차라리 그런글 적을 시간에 시그널의 장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더 찾아서 최대한 홍보 해주는게 애들한테 플러스 

되는거 ㅋㅋ 감정에 치우쳐져 판단을 잘못 하지말고 글을 쓸때 어떤점이 이득이 될지를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고 적는게

좋음. 그리고 시그널 좋다는 사람도 꽤 많다. 듣다보면 중독되는 포인트도 있고ㅋ (실제로 지금도 음원 사이트 상위권 

유지하고 있음. 벌써 4일차 인데도 아직도 상위권 유지하고 있다는건 고정층이 나름 있다는거임. 음방 돌면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ㅎㅎ)

지금은 그냥 최대한 애들 '활동 끝날때까지 서포트' 하는데 집중하는것만 기억하면 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음 ㅇㅇ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