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505~201907 TWICE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505~201907 TWICE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블라] 결혼하고 싶다노 ㅋㅋㅋ ㅇㅇ
-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밀갤러
- 벤자리 범가자미 후기(씹스압) - 2 금태충
-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수저세트
-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이시라
- 드래곤인가요? 1화 히가시
-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당돌
-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야갤러
-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설윤아기
- 싱글벙글 우동식히기 기계 Kantan
-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가상현실여친
-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수인갤러리
-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ㅇㅇ
-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정치마갤용계정
-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carbon
일본일본 임신촌
[피해자 모리야 미츠코]1988년 3월 18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기와구에 사는 남편(31)은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하였는데, 당시 만삭이었던 아내 모리야 미츠코(27)가 오전에는 전화를 하면 바로 받던 미츠코가 오후에는 아무리 연락을 하더라도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임.이상하게도 남편이 귀가하였을 때, 대문은 잠겨있지 않았으며 집안은 어두컴컴하였음. 게다가 어디선가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와 거실로 나가보니 놀랍게도 만삭의 미츠코가 잔혹하게 살해당하였으며 미츠코의 발밑에는 배속에 있어야할 태아가 발견되었음.살해당한 미츠코는 양손이 단단히 묶여있었으며 목에는 전깃줄이 감겨있었고, 충격적인 것은 미츠코의 배가 예리한 칼로 잘려져 있었으며 태아는 강제로 꺼내짐. 그리고선 미츠코의 뱃속에는 집전화기와 미키마우스 인형이 달린 열쇠고리가 넣어져있었음.범인에 의해 강제로 꺼내진 태아는 허벅지 뒤편과 무릎 뒤편, 고환의 3군데가 칼로 베어져있었으며 산모인 미츠코의 배에서 강제로 꺼내졌던터라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 약 한달 후인 4월 2일, 건강을 되찾아 퇴원함.경찰은 미츠코의 남편이 장례식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게 행동했던 점 등을 근거로 남편을 용의선상에 올려두어 수사를 하였으나 미츠코의 부검결과, 미츠코는 오후 3시경에 살해되었고 해당 시간에 남편은 근무를 하던 것이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됨.그리고 미츠코와 남편이 부업으로 하던 암웨이 판매사업이 혹여나 살인의 동기가 아닐까 위구심을 가지며 암웨이 판매사업에 얽힌 원한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였지만 이것 또한 증명해낼만한 일말의 단서조차 찾지못하여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음.사건 당시, 미츠코가 생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여성을 찾았음. 미츠코는 암웨이 통신파매에 참여하던 어성을 만났는데, 해당 여성은 미츠코의 집에 딸기를 사들고 방문하였으며 두 사람은 딸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 암웨이 제품과 대금을 주고받았다함.이후 해당 여성과 미츠코는 아파트 밑의 주차장까지 같이 내려갔으며, 여성은 미츠코가 집의 문을 잠그지 않았다함. 그리고 여성은 미츠코의 배웅을 받고 아파트를 떠났으며 사망 추정시간으로 볼 때, 범인은 미츠코가 배웅을 나갔을 때 침입한 것으로 추정됨.하지만 경찰의 수사가 진척이 없는 가운데. 수사과정에서 의문스러운 인물을 목격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음. 살해된 미츠코의 바로 아랫집에 살던 사람이 “오후 3시 10분부터 20분쯤 사이에 의문스러운 남자가 아파트를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라 증언함.의문스러운 남자는 대문을 잡고 찰칵찰칵 움직인 이후 벨을 눌렀다고함. 그리하여 제보자가 나가보니 양복을 입은 165cm정도의 30대 남성이 “나카무라씨를 아십니까 ?”라 질문을 하였다고함. 그리고 제보자가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하자 그대로 가버렸다함.만약 해당 남성이 사람을 찾고자하였다면 단순리 밸을 눌러 물어보면 되는 것을 굳이 대문이 열려있는지 잠겨있는지 확인하고자 문고리를 돌려봤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음. 결국 경찰은 해당 남성을 범일일 가능성이 높다보고 추적을 시작하였음.수사결과 아파트 근처의 가까운 역에서도 해당 남성과 비슷한 외양의 남성이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더 나왔으나 끝내 남선을 찾는데는 실패함. 결국 범인을 특정할만한 어떠한 단서나 증거가 남지 않았던 탓에 2003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일본일본 담요촌 · 일본일본 최초촌 · 일본일본 시골촌 · 일본일본 누명촌 · 일본일본 연예촌 · 일본일본 재수촌 · 일본일본 참수촌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고정닉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독일인 1: 축구했더니 목마르네 물좀 마셔야겠다.이걸 어떻게 마시라는 거야!!!밀: ㅎㅇ엌ㅋㅋㅋ 저걸로 맥주 만들어서 물대신 마시면 개꿀? 캬ㅋㅋㅋ신난 독일인들은 탁한 석회질의 물 대신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이게 또 소시지와 궁합이 찰떡이라 맥주 소비량이 급증한다빌헬름 4세(바이에른 공작): 사람들이 뭐든 일단 맥주로 바꾸어 버리니 내가 먹을 빵이 없군. 이거 어쩐다..아 이러면 되겠다1516년 맥주 순수령 발표님들 앞으로 맥주는 “보리랑 홉 물”로만 만드셈 ㅇㅇ 딴거 들아가면 세금임. 아 그리고 보리 생산은 우리가 독점 중이니까 좀 비싸게 받음ㅋㅋㅅㄱ(세금 충당, 식료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이 법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자발적으로 지켜진다고 함..)-대략 100년 후-뮌헨 수도원 Neudeck ob der Au에 있는 나는 수도사. 우리들의 삶은 힘들다. 극도로 가난하고 열심히 일해야 하지. 나와 같은 수도사들 사이에서 독한 맥주는 사순절(금식 절제 회개하는 기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수도사들은 남는 맥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 + 수도원 선술집에서 판매함. 이것에 빡친 뮌헨의 개인 양조장은 수도원과의 경쟁에 대해 시의회에 항의했고 1634년의 이 편지가 파울라너 양조장의 첫 번째 공식 문서임(=이때부터 파울라너가 있었다)Seit 1634 (우리 오래됐어요)결국 파울라너는 맥주 순수령+수도사들의 식문제 해결 수단+기타등등으로 탄생한 셈인 것알고 마시면 더 좋은 파울라너 맥주에 대해 알아보았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한걸음.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