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키노코입니다

공의 경계 콜라보 이로써 반환 지점.

메인시나리오가 끝난 플레이어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끝나신분은 느긋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난 이제야 7층 다 열었다고!

그럼 무대 뒤의 얘기를 하죠

이번엔 기껏 한 콜라보니까 2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FGO의 내용에 따른 시리어스한 내용인 1~5층까지와

그건 그렇고 모두 좋아하는 둥실둥실 공간인 6~8층입니다

이번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춘 메피스토(그리고 지킬)의 이야기는 공의 경계라는 이야기의 맞거울과 같은 것.

공경안읽은 분은 FGO의 이야기로써

공경을 이미 읽으신분은 어느 인물의 이야기로써 비추어지겠죠

[이번 텍스트,좀 좋네]

라는 느낌이면 공의 경계도 좋아할지도모르니 뭔가..한가해지면 읽어주십시오

컨셉을 만들고나서

7층부터의 폭거는 이제 타입문의 지병이라고밖에 말할수없어.용서해라.

여기서밖에 료우기 시키로 일상을 할 찬스가 없었다는게 진심이었어

대놓고 말하면 할로우입니다.

자업자득라고밖에 할수없지만 시나리오양은 평상시의 1.5배가 되었습니다

804호실의 그녀의 스킬이 늘어나있는건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레드가 만든 챠오판을 먹고 무적이 되고

존경하는 버베지가 있으므로 허세를 부리고 죽는다는 느낌의 거츠를 보여주고있습니다.좋아.인법관계없음.

이렇듯 그녀는 파티에 따라 인법이 변화하므로 나중의 활약에도 기대해주십시오.

또 801호의 그건 완전 데오치(*시작하자마자 웃음포인트)라고 할까 작년 혼노지부터 계속 그 타이틀인을 네타로하고싶어서 말야....

[경험치씨.여기 구다구다타이틀인에서 짧은 콩트시작하니까 뒷내용은 텍스트 부탁해]

[? 의미를 모르겠습니다만,텍스트 잘부탁해라니,즉?]

[아앙?모르는거냐 이 땡중이?

놋부와 오키타에게 최후의 무대를 주도록하지.그렇게 말하고있는거라고....!]

[게에ㅡㅡ!?기껏 진지한 이야기인데 왜 코미디같은거 넣는겁니까ㅡㅡ!?]

[안심해라 꼬맹이.나는 사랑스러운 프랑짱의 출연도 바랬으니까.그건 히가시데 놈한테 내던져버리고 왔다고 햣호!

잘됐네.경험치씨!(게스트는)혼자가 아니야!동료가 있어!]

[너무해,너무 지독하다!적어도 라이더씨의 출연을 달라고요!]

[그건 포기해.라이더씨는 이번에 차례 없으니까]

이상이 801호실,그리고 601호실의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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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시키(세이버),시키(어새신),(시키세이버)의 파티로 낙하령을 덤덤하게 사냥했습니다만

ㅡㅡㅡ맨션앞,사람없는 사거리

      먹구름이 들끓는 심야자정

      인광을 빛내는 소녀들의 잔재

전기소실의 면목이 생상하게 드러나는 이 광경을 앞에 두고

기모노의 미인(일본도 장비]x2 화양절충소녀(나이프장비)가 자키자키자라키,자라키자키(*드래곤 퀘스트에서 즉사주문으로 쓰이는 '자키' '자라키'에서 유래)

그야말로 극처즉사검

개인적으로 이 화면이 제일 호러구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