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래가 힘이 되길"…'엠카' 세븐틴, 컴백과 동시에

이웃(125.187) 2021.01.10 08:56:06
조회 8 추천 0 댓글 0

202010291855135348338_20201029195707_04.jpg

[헤럴드POP=이지선 기자]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와 운전자보험추천 보험비교사이트세븐틴이 10월 마지막주 어린이보험비교 암보험비교사이트1위 후보에 올랐고, 세븐틴이 최종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은 핼러윈 특집으로 진행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은 복고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원색의 슈트를 양산출장마사지입고 무대에 올라 조각 미모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최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HOME;RUN' 무대를 완성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자태가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는 '흥칫뿡' 무대에 나서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보라색 제복을 입고 걸크러시 매력을 강조한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을 부르는 쪼꼬미는 무대 위를 깜짝하고 흥넘치는 안무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로 컴백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달달한 눈빛을 자랑하며 청량미로 꽉 찬 무대를 연출하며 상큼한 퍼포먼스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에 중간에 의상 영통파스타 영통파스타체인지로 보는 맛을 더한 신곡이 인상적이다.솔로 활동에 나선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빛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상처난 듯한 메이크업으로 반항아 이미지를 연출하고 핀페시아검은색 가죽재킷으로 시크함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좀비로 변신한 펜타곤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서늘한 눈빛을 뽐내며 하얀색 슈트를 피로 물들인 자태로 'Daisy' 무대에 올랐다. 절제된 섹시미를 자랑하며 훈훈한 조각 비주얼을 뽐내는 펜타곤이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트와이스는 블랙앤화이트 의상을 입고 수록곡 'UP NO MORE' 무대를 완성했고, 이어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타이틀곡 'I CAN'T STOP ME'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핫팬츠 스타일링을 뽐내며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이날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은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과 스태프들, 가족들, 캐럿(팬 애칭)분들 너무 감사하다. 저희 앨범 'HOME;RUN'이 여러분들께 힘이 될 어린이보험수 있었으면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좋겠다.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CIX, 드리핀, 피원하모니, B1A4, 크래비티, 에버글로우, 이달의 소녀(LOONA), NCT U, 펀치, 더보이즈, 베리베리, 위클리, 위아이 등이 출연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6379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113 0
6378 뉴스에 안나오네. 묻힌건가. ㅇㅇ(45.154) 22.02.08 114 0
6377 사람 이렇게 괴롭혀 죽이는구나 o o(109.248) 22.01.19 102 0
6376 김유식 사망 ㅇㅇ(112.156) 21.10.14 94 0
6374 [연합시론]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문제, 이웃(125.187) 21.04.13 93 0
6373 서울시교육감 후보 4인 공약…보수 "자사고 확대" vs 이웃(125.187) 21.04.02 92 0
6372 [단독] 복무기강 확립 특별대책 추진하는데…경찰청 이웃(125.187) 21.04.01 95 0
6371 모든 개봉영화 최소 1 이웃(125.187) 21.03.26 135 0
6370 12월1일 0시부터 인천도 2. 이웃(125.187) 21.03.24 89 0
6369 "수출·내수 동반 부진…올 성장률 이웃(125.187) 21.03.24 92 0
6368 '文대통령 부끄럽다'…모교 경희대 이어 서울 이웃(125.187) 21.03.24 105 0
6367 달봉감자 "특화된 감자요리 전문 이웃(125.187) 21.03.24 123 0
6366 독일 열차 도끼 만행에 경악…IS매체 "IS 이웃(125.187) 21.03.23 97 0
6365 [전문] 연세대 교수 131명, '세월호 이웃(125.187) 21.03.23 115 0
6364 'SNL' 김건모, 끼 제대로 표출 이웃(125.187) 21.03.22 100 0
6361 "북 달러가치 3주만에 20% 급락"…물가 잡으 이웃(125.187) 21.03.21 88 0
6360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2차 선 이웃(125.187) 21.03.21 119 0
6359 '나의 나라' 장혁vs안내상, 제대로 붙었다…목에 겨눠 이웃(125.187) 21.03.20 99 0
6358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엿새 만에 100만 명 추가…누 이웃(125.187) 21.03.20 93 0
6357 소가 사람 잡는 인도…" 이웃(125.187) 21.03.20 93 0
6356 '노노(No-老)족'을 위한 주름 부위별 시술…"개인 이웃(125.187) 21.03.19 93 0
6354 설 이후 증시 변동성 이웃(125.187) 21.03.19 88 0
6353 '코로나 대유행' 현실화…방역당국 "모임 취소해 이웃(125.187) 21.03.18 89 0
6352 SBS연기대상, 장서희 ‘아유’-이승기&한효주 ‘찬유’ 이웃(125.187) 21.03.18 90 0
6350 "악랄함 어디까지"…'배가본드' 문정희, 브레이크 없 이웃(125.187) 21.03.16 83 0
6349 "사드는 美中 갈등이 본질…文정부, G2사 이웃(125.187) 21.03.16 87 0
6348 "유니티엔진 점유율 53%, 하복- 이웃(125.187) 21.03.16 94 0
6347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에 종교적 색을 이웃(125.187) 21.03.16 88 0
6346 국회법·황교안 인준 맞교환?…靑 v 이웃(125.187) 21.03.16 91 0
6345 강진 1년 앞둔 伊 또 엄습한 공포…이스키아섬 이웃(125.187) 21.03.15 89 0
6344 혈관에 기름 쌓이는 고지혈증 환자 177만…연 이웃(125.187) 21.03.15 112 0
6342 "설 선물세트, 미리 이웃(125.187) 21.03.15 109 0
6341 민주, 대선보고서 후폭풍…'文 의원사 이웃(125.187) 21.03.15 91 0
6340 [종합]전경련 '투자 이웃(125.187) 21.03.15 94 0
6339 美 '제2 미투' 운동 시작, 연예계 참여 활발 '왜 이웃(125.187) 21.03.15 90 0
6338 슬픈 '스승의 날'…기념식 대신 이웃(125.187) 21.03.15 97 0
6337 수능 D-4, 막판 방역준비에 총력…"안정적으로 이웃(125.187) 21.03.15 89 0
6336 [취재파일] 이란, "美 드론, 복제 성공 이웃(125.187) 21.03.14 103 0
6335 엘바라데이 前 IAEA 사무총장 "한국 원전 기 이웃(125.187) 21.03.14 91 0
6334 'SNL' 김건모, 끼 제대로 표출 이웃(125.187) 21.03.14 92 0
6333 [신차 브리핑!]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 이웃(125.187) 21.03.14 103 0
6332 지역 내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 브랜드에 지 이웃(125.187) 21.03.14 124 0
6331 '신들의 만찬' 이상우 매니저 이민지, 시청 이웃(125.187) 21.03.13 103 0
6330 文 대통령, 오늘 뉴욕行…한미정상 이웃(125.187) 21.03.13 87 0
6329 [데스크칼럼] 이스라엘의 선택은 이웃(125.187) 21.03.13 92 0
6328 '메르스 사태' 한 달…화장품· 이웃(125.187) 21.03.13 95 0
6327 전가구 중소형 이웃(125.187) 21.03.13 94 0
6326 보수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 이웃(125.187) 21.03.12 94 0
6325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g 이웃(125.187) 21.03.12 86 0
6324 박찬호-김영웅 셀러브리티 프로암 초대 챔프…프로 이웃(125.187) 21.03.12 9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