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냉혹한 뒷세계의 의뢰.manhwa 권일홍
- 야간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났는데 억울하게 가해자가 됨 ㅇㅇ
- [이야기]가 있는 사진 carbon
- 카미카제의 유래와 한국인 특공대원 탁경현 이야기.. ㅇㅇ
- 일본도 페미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네 관련 만화도 있음 ㅋㅋㅋㅋㅋ 주갤러
싱글벙글 한국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어느 나라로 가는게 좋을까?
반갑다 동지들 최근 대한민국의 상태가 매우 안좋은만큼 이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꽤 늘었는데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굉장히 신경쓰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이민 갈만한 나라들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정말로 낙원은 없는지 알아보자. 1. 일본 한국과 마찬가지로 치안 좋고, 물 맑고, 도시는 한국보다 깨끗한 편이다. 또한 선진국이라 소득도 높으며 씹덕의 성지인만큼 많은 오타쿠들이 동경하는 나라기도하다. 옆에 중국도 없어서 공기도 맑다. 하지만 단점 역시 많은편으로 한국보다는 낫지만 저출산과 인구감소를 앓고있으며 최근 뻘짓들로 기나긴 저성장 시대를 겪고있으며 쇠락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내에 거의 무조건, 운 나쁘면 30년 안에 난카이 대지진과 수도직하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건 마찬가지다. 종합하자면 한국의 옆그레이드. 2. 중국 솔직히 장점이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다. 인구수로 높은 GDP를 유지하고있지만 1인당 명목 GDP가 3만 달러대인 한국, 일본과 다르게 1만 달러대로 낮은 소득을 보인다. 또한 중진국 함정에 빠져 성장률이 4% 언저리를 맴돌고 있으며 선진국이 되기도 전에 한국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을 겪고있다.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중국이 선진국이 되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땅덩이가 넓은 강대국인건 맞으나 이민으로는 못 갈 나라. 오히려 최근엔 중국인들마저 불법으로 대탈출하고있는 추세다 동아시아 3국 중 가장 미래가 어둡다 3. 동남아시아 한국에는 스스로를 현자라 자칭하며 동남아와의 국제 결혼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현자라 자칭하는 인간들도 동남아 여자를 한국으로 데려오지 스스로 동남아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동남아의 경우 대부분 빈곤국이며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3만3천 달러인데 비해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1인당 명목 GDP는 4000~5000달러에 머문다. 한때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인 동남아의 국가들은 현재는 중진국 함정에 빠져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이상기후 현상으로 엄청나게 더워지면서 더더욱 살기 힘들어지고있다. 현자라 자칭하는 이들은 언젠가 한국이 동남아보다 떨어져 동남아가 한국을 제칠 것이라 주장하나 선진국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을 보면 그들의 꿈이 이뤄지기는 요원해 보인다. 4. EU 유럽 국가가 한둘이 아니지만 전부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묶어서 설명하겠다. 많은 선진국들이 모여있는 만큼 소득이 굉장히 높으며 복지 국가이며 노동권도 보장된 나라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굉장히 안전한 유토피아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10년 동안 PIGS랑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불황에 이민자들에 의해 치안이 급격하게 악화됐다. 더군다나 최근 러시아로 인해 징병제를 시행하거나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국가들이 늘며 전쟁에 대한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 종합하면 최근 경제가 안좋아지고 미래가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또한 최근에는 네오나치랑 극'우들이 유럽을 장악하면서 이민가도 추방당하거나 수용소 신세를 지내게될지도 모른다 5. 천조국 그나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래가 밝은 편이고 여전히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역시 갈수록 안좋아지는 치안과 인플레이션으로 원래 좋은 나라가 아니어야 하는데 나머지 전세계가 더욱 10창나서 좋은 나라가 됐다. 살기가 ㅈ같을지언정 그나마 미래는 가장 좋은 나라. 하지만 만약 다음 대통령으로 이 할아버지가 재선하면 이민 오면 악어밥으로 준다고 하니 당선되면 미국은 포기하자 6. 캐나다 미국과 비슷하지만 총기난사가 덜하고 의료보험이 있어 미국보다 싸게 진료 받을수있다. 자연환경도 좋고 복지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 전세계 통계에서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꾸준히 올라가 있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미국 다음으로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워낙 이민가기 좋다는 입소문이 전세계에 퍼져서 최근에는 인도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 일자리가 없다고 한다 동네마트에서도 2000명이 신청할 정도로 캐나다는 집이랑 일자리에 비해 너무 많은 이민자들이 와버렸다 최근엔 위의 언급한 중국인들에 남미 난민들도 미국이 국경을 막으면서 캐나다로 몰려들어오게된다 따라서 지금은 이민은 커녕 유학, 취업조차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지금 도망칠 낙원이 없어졌다. 전세계가 늪에 빠졌는데 낙원이 어딨어 따라서 조선보다 낫겠지 같은 "어설픈" 마인드로 이민 갔다가는 진짜 JOAT되기 딱 좋다. 본인이 정말로 해외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이 있고 진지하게 고민해본뒤 그나마 본인에게 맞는 나라를 충분히 잘 결정하도록 하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Chalesmartn고정닉
"Settings"
번은 포괄적 셋팅을 담당합니다. 아래의 셋팅값을 저장 또는 로드해서
편리하게 수동적보정없이 전에 썼던값을 사용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장 불러오기는 오른쪽 >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White Balance"
As shot에서 Custom까지 화이트벨런스를 조정합니다. As shot는 카메라촬영시
화이트벨런스값을 불러오고 나머지는 색온도의 대표값에 정의한 화이트
벨런스들 입니다.
"Temperature"
색온도 입니다. 2000에서 50000까지 조절할수 있습니다. 색온도에 대한감은
2번 화이트벨런스값의 변화를 놓고 참조하면 됩니다. 보통 Daylight경우
5500 (실외촬영)을 나타내는데 촬영당시 빛환경을 생각하셔서 조절하시면 되는
조절바 입니다.
"Tint"
색조를 조절하는 조절바 입니다. 카메라 별로 특정색을 띄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E10경우 옐로우케스트(전반적으로 브라운톤이 옅보이는)가 있는데 그런경우 살짝
보정해 줄수 있는 조절바 입니다. 색온도 보정 후 디테일한 보정에 사용하세요.
(옐로우케스트는 포토샵 커브Ctrl+M조절바 blue채널에서 커브를 살짝 위로 올려
줘도 사라집니다)
"Exposure"
브라켓촬영시 노출보정처럼 촬영후 노출보정을 하는 조절바 입니다.
"Shadows"
암부의 어둡기 정도를 조절합니다. 마치 포토샵 레벨(Ctrl+L)에서 왼쪽 삼각형을
오른쪽으로 밀어줬을때와 같습니다. Level의 예를 들어.. 1에서 255단계의 명암
단계가 있다면..(여기서 1은 블랙이겠죠) 10라는 어둠이 있을때..
인위적으로 10을 블랙으로 만들어주는 역할과 같습니다.
단점으로 명암과 계조가 줄어듭니다.
그대신 사진의 컨트라스트가 높아지게 되며 깔끔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이주지 말고 살짝 조절해 주는게 좋습니다.
"Brightness"
밝기조절... 노출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Contrast"
컨트라스트조절를 합니다. 명암단계가 줄지만 이미지는 맑아집니다.
"Saturation"
채도조절 입니다. 그레이스케일에서 원색에 가깝게까지 조절합니다.
이것역시 카메라 특성이 채도가 높다면 조금 낮추고 낮다면 조금 높여서
보정해 주는게 좋겠습니다.
"Sharpness" "Smoothness"
샤픈효과와 스무싱효과는 함께 설명합니다..
지금이런설명까지 하게된 가장 큰 요인중 하나가 바로 이두개의 조절바
때문 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탈카메라를 써오며 고민했던 것을 해결해준 고마운
조절바입니다. 언샵마스크와 스마트블러의 개량형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튜토리얼설명에..)
"Moire Filter"
보통 모아래현상이라 말하는걸 처리해 줍니다.
(테스트 못해봐서 죄송)
(A) 이미지 확대축소조절 Fit in view하면 전체이미지를 보여줍니다.
(B) 프리뷰가 켜져있으면 조절하는 내용이 창에서 변화됩니다.
(C) 히스토그램은 이미지의 다이나믹레인지상태를 보이게 합니다. 또한 막강한건
오른쪽 조절바를 통해 이미지 보정시에 다이렉트하게 레인지가 변하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정시에 아주 유용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히스토그램 위치변경도 가능합니다. 히스토그램 위에 마우스 가져가면
손이생기고 이동가능.
(D) 사용자 환경에 맞게 RGB값을 조절할수 있게 합니다.
(E) 이미지크기를 줄이거나 키울수 있습니다. E10경우 400만 화소인데 이미지
크기를 600만화소로 확장해도 블러현상없이 키워지는게 놀랍습니다.
기존이미지 확장 비교를 나중에 해봐야 겠습니다.
(F) 8비트 16비트 조절 할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레인지 형태는 변화없지만 16비트로
변환해서 포토샵으로 기본적 이미지터칭을 하는게 계조나 톤에 득이 됩니다.
(RAW는 기본적으로 16비트 촬영이지미 입니다)
(G) Resolution은.. 출력과관계가 깊은데. 보통 DPI는 1인치당 픽셀이 얼만큼 찍혀
있다라는 말입니다.. 300DPI가 되면 1인치에 300개의 점이 찍힌다는 말.
(H) 아직 기능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리플..^^)
(가) 포토샵 info처럼 포인트 RGB값을 보여줍니다. 화이트나 블랙찾을때 좋겠습니다.
화이트(255.255.255) 블랙 (0.0.0)
(나) 이미지를 90도씩 로테이션 시켜줍니다.
왼쪽위 아이콘3개
(돋보기) : 확대 축소 입니다 (알트단축키를 누르면 축소모드)
(손) : 이동모드(확대시)
확대축소도 가능 (컨트롤키는 확대 알트키는축소)
(스포이드) : 중간톤을 찾아 화이트벨런스를 잡아주는 툴.
코닥그레이카드를 놓고 촬영했을경우 스포이드로 카드를 찍어주면 중간톤을
잡아 전체화이트벨런스를 찾아주는 겁니다.
두서없이 기본적인 AdobePhotoshop Camera Raw & JPEG 200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활용편에서 자세한 다루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단으로 내용 도용은 금합니다. 쪽지 주세요..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