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차 대전 속 여자 야구선수의 열정

(211.173) 2012.06.16 22:35:46
조회 348 추천 1 댓글 1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01857 내가 유달리 기억하는 님에 대해서 [8] 스펀지송 (119.75) 12.06.17 234 0
101855 뉴욕에 ‘제2 위안부 기념비’ 세웠다 [1] 뉴욕(211.173) 12.06.17 166 0
101854 조선인 포로의 일본화 [11] 스펀지송 (119.75) 12.06.17 759 0
101853 뭐좀 여쭤볼께요 [5] [SD]daw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111 0
101852 - 카톡친구 [1] 마돈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128 0
101851 나치가 잡아죽였던 유태인의 혈통기준(뉘른베르크 인종법률) [2] 1046(175.223) 12.06.17 697 0
101850 복제 기술도 수준이 되야 한다? [40] 스펀지송 (119.75) 12.06.17 415 0
101849 마이웨이에 독소전으로 나온 제도프스크라는 지명 가상의 지명인줄 알았는데 [2] ㅁㄴㅇㄹ(1.224) 12.06.17 234 0
101848 소련전차도감은 그림책 아니덩가?? [16] 다빈치스플릿(118.37) 12.06.17 355 0
101847 <소련 전차 군단 도감> 출간에 대한 개인적인 우려 [3] 이제큐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297 0
101845 소련군의 작전술적 기만-7 [2] 이제큐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192 2
101844 “미쓰비시 등 전범기업들 배상금 지급 미루지 마라” [1] 전범(211.173) 12.06.17 72 0
101843 루퍼트 버틀러의 <게슈타포> 흝어보고 난 소감 한줄 요약 [6] 이제큐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229 0
101842 獨 급강하폭격기 70년만에 발트해에서 인양한다. [3] 슈투카(211.173) 12.06.17 286 0
101841 스탈린그라드 관련 서적 [5] Großdeutschla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7 276 0
101839 日 니콘, 도쿄 '위안부 사진전' 돌연 취소… 전세계 작가 314명 "다 [1] 니콘(211.173) 12.06.17 212 0
101837 폴란드와 러시아 [1] 폴란드(211.173) 12.06.17 393 0
101836 안네 프랑크가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죽지 않았다는게 진짜 정말로 최안네? [3] 최안네프랑크(175.208) 12.06.16 218 0
2차 대전 속 여자 야구선수의 열정 [1] (211.173) 12.06.16 348 1
101833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자막 한장짜리도 만들어서 올렸어(링크) [9] 톰슨가젤(58.145) 12.06.16 306 0
101832 샌디에고에 놀러갈일이 있어서 미드웨이 항모 박물관에 갔다왔는데, [3] SixFl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6 303 0
101831 마지노요새가 벨기에 국경까지 이어졌으면 세계 역사가 바뀌었다. [3] SixFl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6 261 0
101830 세계3대 행진곡이란게 대체 뭐냐? [3] 켈로그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6 756 0
101829 라이언 일병 구하기 완전판 자막 (블로그 링크) [8] 톰슨가젤(58.145) 12.06.16 14202 1
101828 가장 슬픈 집, 무슨 사연이 있길래? '大반전이네' [1] (211.173) 12.06.16 230 1
101825 라이언 일병 구하기 완전판 자막 완성 됐는데, 디시에는 안올려짐 [2] 톰슨가젤(211.215) 12.06.16 3262 0
101823 태평양전쟁 승리 이끈 니미츠 제독의 리더십 [11] 니미츠(211.173) 12.06.16 998 0
101821 獨, 和蘭전 앞두고 ‘걱정’… ‘유럽의 韓日전’ [1] 걱정(211.173) 12.06.15 130 0
101820 으아아 돌격이라니 [3] 밀덕나치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5 240 0
101819 퍼시픽에서 해병대애들이 들고다니던 기관단총? 이름이 뭐임? [3] ??(175.115) 12.06.15 408 0
101818 추억의 명화(16) 쉰들러리스트 [3] 명화(211.173) 12.06.15 398 0
101817 나치의 일본관에 대한 서적 [3] 이제큐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5 475 0
101816 위안부 김화선 할머니 별세…트위터 애도 물결 [1] 트위터(211.189) 12.06.15 130 2
101815 이제큐터횽의 작전술적 기만술 글을 보면 생각나는 병법의 한마디. [4] 로긴하기귀찮(112.172) 12.06.15 202 0
101814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의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1.2 [12] 한중일(211.189) 12.06.14 619 0
101812 라일구 자막 만드는데 독일군이 삽질하는 장면 번역하기 힘들다 [8] 톰슨가젤(211.215) 12.06.14 814 0
101807 존 키건의 2차세계대전사읽는데 발번역 약간보임 [8] 이지모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4 310 0
101806 '피의 역사' 러시아-폴란드, 축구도 전쟁이었다 [2] 역사(211.189) 12.06.14 362 0
101804 폴란드인들도 독일군에 복무했음? [4] (115.137) 12.06.14 283 0
101803 소련군의 작전술적 기만-6 [2] 이제큐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4 259 2
101801 위안부 피해 김화선 할머니 별세 [2] 할머니(211.189) 12.06.14 352 0
101800 히틀러가 지옥에서 보고 우는 영상 [4] dd(58.125) 12.06.14 466 0
101799 ‘안네의 일기’ 70주년… 살았다면 올 83세 [2] 일기(211.189) 12.06.13 152 0
101798 히틀러와 안네가 혼인하여 정통성을 겟했담 2차대전의 전세는 바뀌었을것이다 [4] 히틀러♥안네(175.208) 12.06.13 149 0
101797 님들아 이거 사실인가요? [5] ㅋㅋㅋ(175.206) 12.06.13 255 0
101796 대일본제국의 위엄 [6] (124.254) 12.06.13 621 0
101795 [잠깐읽기] 홀로 맞는 죽음 / 한스 팔라다 [2] 죽음(211.189) 12.06.13 190 0
101794 독일군이 레닌그라드를 포위형태가 아닌 완전점령할수 있었다면서? [30] 서탈린개념돋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3 654 0
101793 내 고등학교시절 가장 후회되는 과거는 [26] Maes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13 594 0
101792 힛총이 로씨아 공격 안하고 유럽 먹었다 치면 [2] (203.226) 12.06.13 1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