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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위안부 문제를 깊이 파고 들지 않는 이유

토키와미도리(210.107) 2013.02.04 16:48:15
조회 161 추천 1 댓글 0

한국인이 위안부 문제를 깊이 파고 들지 않는 이유 다음 요즘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싸이월드 C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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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렇게 하게 되면 불편한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 

완전 쇼킹할 껄... 



대다수는 그냥 가난 때문에 위안부 채용에 응한 창녀들이고. 
애비 노름빚 대신 갚는다고, 굶주리는 동생들 먹여살린다고, 오빠 학비 번다고, . 등등등. 
심지어 외삼촌이 자기 팔았다는 할매도 있더군. 


그리고 무엇보다... 
위안부를 착취한 대상이 일본군이 아니라, 
같은 조선인 포주. 


군부에서 직할 운영한게 아니라, 민간 단체에 위임을 했고,
위안부를 관리하는 조직자체가 조선인들의 단체. 


이게 일제시대에만 그런게 아니고, 그이후에도 쭈욱. 
그리고 지금도 그래. 티켓 다방이나, 집창촌이나.. 

일단 선금을 준다. 대개 가족이 파는 거니깐.. 부모가 이 돈을 받고,
위안부는 일을 하고, 그 빚을 갚아 나가는거야. 
빚을 다 갚으면 계약이 완료되고, 프리랜서가 되는겨. 

그런데 포주가 그렇게 하도록 안냅두거든. 

그래서 원래 계약에 50:50 으로 나눈다고 명시했더라도.
포주가 돈 다 떼먹고, 10밖에 안준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처음에 줬던 선금의 이자가 계속 불어나는 구조인겨. 

그래서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하더라도 성노예라고 규정되지. 
원래 규정이 하루에 몇명의 손님을 받는건데. 그 이상을 무리하게 강요당해도 성노예인거고. 
암튼 이것은 범죄인데.. 일본이 아니라, 같은 조선인에 의한 범죄라는 것. 

지금 현재 위안부 타령하는 것들은 돈만 목적인게 아니라 반일선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를 깊이 파헤치면 나쁜놈은 결국 조선놈들이거든. 
그런 정치적 목적이 있는 애들로서는 이걸 들키면 곤란하단 말이야. 


그래서 위안부 문제는 일본에서 먼저 이슈화되었고, 
한국 위안부를 금전적으로 돕는 이들도 일본의 시민단체들이고. 
위안부가 강제로 납치된 거라는 걸 증명하려고 돕는 사람들도 일본의 민간단체들. 인권변호사.. 이런 사람들이지. 

한국인은 절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냥 남이 떠드니깐 따라서 떠드는거. 
깊이 파고들면 자폭하게 되니깐. 




Ps.. 
일제시대 조선인 위안부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일본인 여성들도 위안부를 하였다. 
일본의 농촌도 못살기는 매 한가지여서 딸자식을 팔아 먹는 일이 있었음. 
이것은 전세계가 다 공통. 
도시 부잣집 하녀로 들어간다고 속아 유곽에 팔리는 일도 비일비재.

조선인 인신매매 조직은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여성도 납치. 
만주에 팔아 먹었다. 조선인/ 일본인을 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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